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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심기전 발아 억제제로 입제(가루약)를 뿌린후 마늘을 파종 해도 싹이 잘 나오는지요?
궁금 합니다
10월 17일
7
8
정식48일 차인데 과번무가 되는것갔읍니다
8~9번의 억제제를 살포했는데 두둑고랑을
덮어가네요.정식30일부터 억제제를
살포해도 억제가잘안되네요.
억제제를안첬으면
더심하게 과번무가
되었겠지요
7월 23일
7
1
배추 수확하고,
밭정리하고,
내년을 위해 퇴비등을 뿌려놓을 계획입니다.
나무 옮겨심은 것은
잘적응하기위해 수분 관리 해줘야하고,
올해 농사 못한 땅은
풀부터 치워서 준비하려고합니다.
발아억제제 살포 예정
10월 29일
30
15
2
라쏘나 스톰프 같은 발아억제제 식물체에 직접 맞아도 상관 없을까요??
8월 16일
3
3
1
1번
발아억제제는 써봤고,
제초제는 아직도 쓰고 싶지는 않다 ㅜㅜ
솔직히 잡초를 한번에 처리하면 좋겠지만, 내가 필요없어 잡초이지 ,
유익한 풀도 많다.
땅과 작물을 잘 보존하고,
환경에 유익한 잡초처리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잡초를 다스리는 능력? ㅋ
내가 필요로 할 때만
잡초가 나게하는 능력 !!
벌레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친환경적으로 잡고 있으니, 벌레가 나 보다 발빠른 것을 어쩌겠나 ㅋ
11월 15일
11
[홍산마늘 제초작업]
월동전 발아억제제를 살포하였기에
이미 그 효력은 사라진 싯점입니다.
부직포를 벗기면 놀랄만큼의 잡초들이
마늘과 어우러져 있기도 할겁니다.
유감스럽게도 이렇게 풀들이 2~3엽기를 지나 무성해지면, 두가지 방법 뿐입니다.
손으로 일일이 뽑은뒤 다시 발아억제제를 살포하거나, '트리부닐'이라는 잡초제거겸 발아억제제를 사용하는것이죠.
비교적 수작업으로 감당이될 면적이라면 하세월 보내듯 느릿느릿
아기잡초들과 실갱이 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그런데 감당하기 벅찬 상태라면 부득이
제초제를 사용해야겠지요.
PLS항목에 맞는 마늘밭용 제초제는
가격도 저렴하고 종류도 많습니다.
여기서 입제를 써야하나 액제를 써야하나의 판단은 재배자의 몫입니다.
아무리 선택성제초제라 하여도 약해는
발생한다는게 일반적이지만, 제 경험상으론 홍산마늘만큼은 생장멈춤이나 약흔발생같은 경우를
겪지 않았었습니다. 특히 기온20도 이하일때만 사용권장하는 트리부닐도
그보다 높은 기온에서도 약해를 받지 않더군요.
농사에 뛰어든이상 농약과 제초제는 필수불가결의 자재이기에 불편하게만 바라보기 어렵습니다.
잔류농약 기준이라는게 있기에 아무리
PLS로 제시된 약품이라해도 수확일기준으로 언제까지만 사용하라는
표시가 있으니 이에 따르면 될 일입니다.
모쪼록 정확한 싯점에 규정된 희석배율로 사용하시고, 안전수칙도 지키면서 잡초와의 전쟁을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2월제초작업은 최종작업이 됩니다. 수확기까진 추가로 살포하는 일이 없어야겠습니다.
♧사진은 그동안 무관심했던 다른밭입니다. 약간은 비실해 보이지만 동해는 없는듯 합니다.
2월 14일
25
9
4
들깨 모종 심을 자리에, 발아억제제는 뭐가 좋나요?
들깨뱌 주위에 풀 잡으려고 제조제로는 단골을 준비는 해놨어요.
6월 11일
3
5
안녕하세요
바쁘다고. 자주 못 오는
농부 입니다
배추모종 하우스에서
키우는 중. 입니다
무름병 증세로 약처리
성장 억제제. 약 처리. 후
잎이 누래지는. 현상이 왔어요
사진을 못. 담와 왔지모에요
약해 입은것. 같기도 한데
답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만일 약해라면. 처방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여쭙니다
8월 17일
2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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