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있는 것은 자연산 뽕나무에서 열리는 오디 수확하는 모습입니다ㆍ
저는 2023년에 조금씩 골고루 농사를 지으면서 너무 감사와 즐거움으로 농사를 지었답니다ㆍ
논 농사는 물고만 봤지만
밭농사는 시간 되는대로ㆍ
감자ㆍ강남콩ㆍ옥수수 ㆍ땅콩ㆍ
팥ㆍ 대두ㆍ검은콩ㆍ흑임자ㆍ
들깨ㆍ결명자 등등 제가 필요한것을 조금씩 지었네요ㆍ
또 저의 새로운 도전은
한곳의 비닐에 감자와 강남콩을 심어서 수확했고 다른 한 비닐 중앙에 옥수수ㆍ옆구리에는 강낭콩 하단에는 땅콩을 심어서 먼저 강낭콩 수확한뒤에 흙을 땅콩에 북돋아 주고 옥수수 수학 한뒤 땅콩을 또 거름과 북돋아 준뒤 수확해서 제가 시간과 여건 되는대로 수확과 파종을 했어요ㆍ
특히 땅콩은 비닐 옆구리밑에 파이프로 구멍을 내고 껍질채 파종했는데 껍질을 모자처럼 쓰고 나 오니까 새가 건드리지 않고 잘 싹을 튀우고 올라온게 획기적인 방법이었네요ㆍ
올해도 땅콩을 껍질째 심을 예정입니다ㆍ
강낭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