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싸게드립니다
031ㅡ373ㅡ4093
9월 5일
5
4
1
오늘 수확한 오이 애호박 애플참외? 청란 입니다.
올 해 하우스에 채소를 처음 심어 봤는데 오이는 쓰고 호박은 이상하게 생기고 가지는 몇개 열리지도 않고..
공부 좀 더 해서 내년엔 잘 해 보렵니다.ㅎ
폭염 속에 들은 3마리 정도 죽었어요. 한마리는 알 품다가 죽었더라구요.ㅎ
털들도 다 뽑혀 있구..
고생 하는 들이 안쓰러워요.
8월 22일
14
17
1
Farmmorning
<들꽃농장의 청계>
날씨도 화창해서 모처럼 장문을 활짝 열어 놓았드만 고추고랑에서 달리기도하고 신나게 뛰어 노네요ㅎ
7월 10일
13
12
Farmmorning
도시에서 친구가와서 을 삶아서 소주 한잔 마셨어요.
3월 31일
23
10
Farmmorning
옷.뽕나무 상황버섯. 황칠 상황버섯. 음나무넣고 토종 엄청 만나요
7월 18일
10
6
1
오늘농장 댕겨 왔네요
. 사료 물챙겨 주고요
1월 11일
34
44
1
Farmmorning
한마리에. 황기 엄나무
한약제넣고 삶아서
먹었습니다
7월 16일
9
청계속에 영국 어리둥절하더니만 금방적응하네요
4월 1일
18
6
Farmmorning
두릎나무 가지치기 이후 모습
ㅡ 작약 꽃
ㅡ 청계과오골계들의 삶
ㅡ 마당과 작은 텃밭의 작물들
5월 11일
6
1
Farmmorning
느끼한데 훌륭한 후식 이다^^
8월 9일
3
Farmmorning
볶음탕 먹고있어요 ^_^
4월 13일
13
3
Farmmorning
우리집에 브르마 이많이커서 계란도 낳을때가 되어가네요
7월 16일
6
8
3
Farmmorning
도 조아요
7월 16일
5
청계 기르기
4월 29일
7
Farmmorning
만 두마리 인데 부화가능하나요 자연부화해서 데리고다니네요
9월 12일
3
9
어제 밤 광양에는 비가 많이 왔어요. 아침에 와보니 개집 장에 비가 넘처 물 쓸어내고 몇컷 찍어 올립니다. 기러기 숫놈은 무게가 10.4KG . 그리고 도둑입니다. 이 알을 놓고 내려오면 저도 모르게 알을 훔쳐 먹어요. 개는 검은 놈은 멍이 노란 개는 몽이..
2월 19일
19
4
2
Farmmorning
피마자잎삶고있어요.
덥지만 즐겁게~^^ㅎㅎ
아침엔 토마토 따고 장에서 알도 가져다가 냉동실에서 잠자던 빵. 꺼내가지고. 샌드위치도 해먹었어요.
8월 3일
20
20
1
Farmmorning
아침에 비가 온다기에 어제 고추모종 2박스를 사가지고 왔다. 해마다 모종값이 천정부지로 오른다. 작년의 두배다.
이제는 대부분의 작물을 모종으로 심는 농촌 현실을 육묘상들이 너무 심하게 이윤추구하는것 같아 유쾌하지는 않다.
비가 오는 중에 장에 가니 두마리가 각기 알을 품고 있다. 먼저 시작한 암은 조만간 부화할것 같은데 아직 소식이 없다.
근데 처럼 저러고 있는 냥이는 왜 그러지. 알을 품는것도 아닐텐데 ㅎㅎ
4월 29일
7
3
Farmmorning
발하고수박먹었습니다
7월 16일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