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아!
동지
동글동글하고 쫀득한
옹심이(새알심)넣은 달달한
엄마가 끊여주신 죽 이제는 아련한
추억 으로 꿈속에서 맛볼수 있으려라
동지죽 과 동치미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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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에는 뭐니뭐니해도 죽이지요
1번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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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음식은. 시루떡입니다. 암튼들어가면 모두 맛나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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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렸을적 부모님이 자주죽을 해주셔서 지금도그때먹었던 죽이그립네요 언제먹어도 맛있어요
5일 전
4
동지엔 뭐니뭐니해도 죽 이지요
새알 동동 띄운 죽이 최고랍니다
설탕넣은 단죽도 좋지만 저는 소금 간한 죽을 좋아하지요
6일 전
5
드디어~
점심때 친정 엄마집에 들러 죽을 함께 먹었어요
방앗간하는 큰언니는 떡과 키위 석류 떠국떡등 골고루 택배로 보내왔네요
눈이 펄펄 내려서 엄마와 가기로 했던 목련공원은 다음으로 미뤘네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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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Farmmorning
칼국수
그런데 오늘은 죽으로 쑤었네요
2일 전
6
Farmmorning
저는 매년 동지날 새벽 부터 새알 만들기 시작해서 점심시간때 맞추어 20~25 인분 죽 쑤어 몇년간 봉사하고 있읍니다
사진은 한번도 촬영 못하고 죽 쑤면서 간만 보고 저는 먹어보지 못하고 바로 시간을 맞추어야 하니까 들통 그대로 가지고 갑니다
그리고 저는 새알 좋아 하지않고 저희 남편이 엄청 좋아 합니다 그래서 한번도 빼지 않고 수십년을 죽을 쑤고 있습니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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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어릴쩍 엄마가 가마솥에 새알시미 넣어 끓여주시던
김이 모락모락 피어 오르던
죽을 호호 불며
한주저 입에 넣고
뜨거운 새알시미
이쪽저쪽으로 굴리며
맛있게 먹던 추억
이제는 어디가서
그리운 엄마의 손맛이 깃든
죽을 먹어 볼꼬
그리워라 가마솥 그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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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평 심었는데 알이 모두 썩고 없네요~~
섶은 점점 푸릇해지고...ㅠ
10월 31일
7
7
1
Farmmorning

4일 전
7
올해는 값이비싸다는데
작년이남아있어서
죽으로 새알심도 만들어놓앗는게 맛나게
쑤어서 먹어야겟죠 액운은물러가고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면서 ᆢ
1번 죽ᆢ🌻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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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하면 뭐니뭐니해도 죽이죠😊
새알심 많이 들은거 좋아합니다.
죽에 시원한 동치미랑 먹음 최고쥬👍👍
올해도 죽 먹고 액운을 멀리 멀리
쫓아버립시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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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이렇게하면안됩니다
심어놓고
관심과사랑을주지않 했더니 벌래먹어수확을못했답니다
무슨농사던 주인의사랑과관심이 아주중요하다는걸 절실히 느끼고있답니다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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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이 활작피였서요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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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전 말입니다
쭉을 넘넘 사랑하거던예~~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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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주재로 한건 다좋아합니다.
목넘기기 좋은 죽도 좋고 푸짐해 보이는 시루떡은 보기도 좋고 맛도 그만입니다.
동지에 두가지 다 먹어야 겠습니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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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
어렸을 적에 야식으로 먹었던 벽돌처럼 식어버린 죽이 생각나네요
4일 전
9
어릴적에 먹었던 칼국수맛은잊을수없습니다
어릴때는동지죽 한살더먹는다고 좋아하면서먹었는데지금도동지죽 일년에한번씩 먹습니다
시루떡은 떡중에제일좋아하는떡이지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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