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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6317 7160 여기서 파는 고구마 모든
상품을 사지마세요 저도 농부인데 다썩은
양심을 파는사람 고발합니다
23년 2월 4일
16
7
봄에 애호박 모종을 사서 심었는데 줄기 쪼갬병으로 한뼘정도 쪼개져서 줄기를 몽땅 흙으로 덮어 주었어요. 그렇게 하고나서 호박을 가을까지 잘 따 먹었어요. 늦여름 쯤 흙을 파서 보니 그림처럼 굵은 줄기뿌리가 되어 있었어요.
3일 전
5
3
수국꽂필요하신분
파가세요
화분가져오셔서
담아가세요
가격은.7천원입니다
11월 11일
6
6
전북지역에서 홍고추파는 시장이있을까요 알려주세요
7월 20일
2
2
1
코끼리마늘 호기심에 처음 심어 봤는데 크긴 크네요
맛은 싱겁고 별로네요
뿌리가 길어 다른 마늘처럼 안뽑혀 호미로 파고 씨름하다
한컷 찍어 봅니다
6월 10일
16
11
자칭 호박 박사 신랑이 구덩이 파고. 말똥 넣어서 심은 호박들이 밭에 너무 지천이네요. 땅콩은 담주에 캐고. 가장 자리에 풀메다 마지막에 만난 애들. 보석 만난 기분이었어요.ㅎ.
23년 10월 6일
26
60
4
돼지파 김장용 심기완료
9월 4일
16
16
장마 대비
감귤 과원 옆으로 깊이 3m 침수조를 파고 구멍 뚫린 파이프 2개를 넣었습니다.
아무리 비가 많이 와도 이곳으로 물이 침수되 아무 문제 없습니다.
6월 22일
19
4
4
모내기 하려고 물을 가두고 있는데
두더지가 구멍을 파서 물이새서. 걱정이 됩니다
구멍을 메워도 계속파네요
좋은방방법이 없을까요
5월 12일
8
3
2
오늘 관리기 구입한거 개시 할려고 밭에왔는데 땅이 질어서 못하고 마늘밭에 잡초뽑아주고 Nk비료 뿌려주었어요 감자도 잘자라고있는것 같고 호박심을려고 구덩이파고 퇴비 넣어두고 집에 왔네요
4월 21일
21
23
1
안녕하세요.
저희집앞 도로건너변 과수나무밭에다 어제 지인께서퇴비 주는것을 저희가 승용차로 실어다 과수나무인데 까지 포대째로 갔다 놓았조. 오늘 그퇴비를 이곳 복숭아 자두 아몬드나무.에서 60cm떨어지게 흑을 파고 그퇴비를 부은후 다시 평탄 작업 하였어요.
12월 2일
9
6
열매를 이렇게 파 놓는것은 어느놈의
소행일까요?ㅎ
지금껏 수확하려는 수박 10통은 이렇게 해놓았네요^^
잡히기만 해봐라
다리몽댕이를!
9월 11일
11
12
2
300평정도가 진흙처럼 물이 빠지지 않고 고랑을 70ㅡ80cm정도 깊이로 파주었는데도 물고임이 있고요 다른 땅은 좀 덜한데 요300평정도가 그러네요 제일 싸게 정리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현재는 고랑을 파놓기만 했습니다 좋은 흙은 바꾸려니 기천정도 들고요. 유공관을 심어야하나 퇴비를 많이 부어 놓을까 고민중입니다
지금 밭으로 20여년전 바꾸기 전에 논이었다고 하더라구요.
1월 7일
40
39
4
메밀씨앗 필요해요.
파시는분 계시나요?
7월 22일
1
시골에서 시장봐서 왔어요. 옥수수. 고구마 순. 단호박.수박.고추.참외. 가지.파. 오이. 너무많이 가지고 왔어요.
토마토가 갈라져요. 안터지는 방법 없을까요?
8월 9일
2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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