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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한 참깨 밭에 부직포를 덮었어요. 밤에 저온과 까치와 비둘기 땜에.....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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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1200포기 심고 바닥 부직포 작업 완료 깜순이가 되엇네요 ㅎ ㅎ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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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헛골에 부직포 한쪽으로 걷고 추비주기
들깨 순 따주기
고추에 담배나방약살포.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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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부직포제거 잡초제거
2월28일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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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직포 겉어내고 냉이제초작업후 고자리약살포 너무 서둘렀는지 오늘은 눈이오네요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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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마늘밭 (홍산마늘.일반6쪽마늘.양파)
부직포 벗기고 중거름 병충해 방재약 살포했어요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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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랑에 칼슘비료 주고
부직포씌움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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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 고추밭 부직포 깔음 ^^
옥수수. 감자도 잘자라고있어
뿌듯합니다 ㅋㅋ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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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인데
아직 날씨가 추운데
마늘 부직포 걷어도 될까요?
추비는 무엇으로 주어야 하는지요

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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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일찍가서 손으로 사사 ~~♡ 삭. 아기를 뽑아주는 '손 제초기' 가 최고죠.
ㅎ. 요기에, 봄. 로타리 치고, 멀칭하고요. 고랑 사이 사이에 부직포를 깔아주는 밑
작업이 있어야하구요. 부부가 단합하여 사이좋게 농사를 짓는 것은. 양념이구요.
ㅎ.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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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지형
마늘밭 부직포 제거
파릇파릇 잘 올라왔네요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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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밭에 부직포에 걷었더니
풀이 장난이 아니네요
마늘 피해 안 주고
풀만 죽이는 농약 있는지요?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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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직포 벗긴 밭에 풀이 너무 많아
뽑기를 포기하고 '트리부닐'을 살포했습니다.
멀칭이 있어서 제초가 어려워 두둑배 갈라서 멀칭을 제거했습니다.
살포후 4일차인 오늘부터 잡초들이 눈에띄게 시들어가는게 보입니다.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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