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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비차의 장점과 사용법]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85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2월 16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퇴비차의 장점과 사용법>입니다. 
퇴비차는 액체 형태로 만들어진 퇴비로, 작물에 빠르고 효율적인 영양 공급을 가능하게 합니다.
오늘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퇴비차의 장점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퇴비차란?
- 퇴비를 일정한 기간 동안 물에 우려낸 추출물
- 완숙 퇴비를 재료로 양분과 유용한 미생물을 포함
- 양분관리와 병행관리를 동시에 하는 유용한 기술
🔻퇴비차의 장점
• 병원균의 경쟁적 배재
- 유용 미생물이 작물 표면에 고르게 도포
- 감염 자리를 찾기 어렵게 함
• 잎의 양분 흡수 능력 향상
- 유용 미생물이 대상과정 중 이산화탄소를 배출
- 광합성이 증가하여 양분 흡수 능력이 향상됨
• 토양 보수
- 미생물이 대사산물을 배출하여 토양 보비력이 향상
- 관수량과 비료 사용량, 양분 손실 또한 줄어듦
🔻퇴비차 사용 적기
• 봄 농사 전
- 유해균의 침입을 막고 유용미생물을 활성화 함
- 얼어붙었던 유기물의 빠른 분해를 촉진
• 겨울 대비 전
- 한파 전 땅과 나무에 기운을 주는 용도로 사용
퇴비차는 주기적으로 사용해야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작물과 토양 상태를 관찰하며 적절히 활용해보세요.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37편 [퇴비차 제조법]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cwMT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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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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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2월 둘째 주 농사공부 함께 복습해요]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42편 (복습)
2월 11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은 한 주동안 올라왔던 매일농사공부를 복습하는 시간입니다.
[✍️36편-비료가스 장해 예방법]
• 요소태질소 대신 암모니아태, 질산태질소를 사용합니다.
• 석회질 비료, 용성인비는 비료 사용 1~2달 전에 미리 사용합니다.
[✍️37편-퇴비차 만드는 법]
• 부직포 혹은 거름망에 완숙퇴비 1~2포대를 넣고 물에서 우려냅니다. (퇴비는 물 양의 약 1/15~1/10)
• 기포기로 공기를 공급하고 온도를 25~30℃로 맞추면 미생물이 잘 자라고 퇴비차가 더 잘 우러납니다. (약 2주간 방치)
• 2~3주 후에 이 퇴비차를 용도에 따라 희석해 사용합니다.
[✍️38편-무기질 비료 포장지 제대로 읽기]
• 앞면의 유효 성분 함량 : 비료의 3요소인 N-P-K는 "-"로 연결하여 표기하고 그 밖에 미량요소 들은 "+"로 연결하여 표기합니다.
• 뒷면의 보증 성분량 : 보증 성분량에 표기된 인산이 가용성 인산일수록 토양에서 잘 용해됩니다.
[✍️39편-들어는 보았나, 미생물 유기농 살충제]
• 곰팡이 살충제는 해충이 꼭 살충제를 직접 먹지 않아도 방제 효과가 있지만 그만큼 꼼꼼히 살포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 세균 살충제는 해충이 살충제를 직접 먹어야만 살충효과가 있지만, 그만큼 효과가 빠릅니다.
[✍️40편-비료를 아끼는 관비재배의 장점]
• 작물에 필요한 양분을 물에 녹여서 주기 때문에 물과 양분을 동시에 공급할 수 있습니다.
• 직접 시비할 때보다 비료를 적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41편-좋은 유기질 비료, 나쁜 유기질 비료]
• N-P-K의 합이 클수록 양분이 많은 비료입니다. 보증성분량이 5-2-1인 비료와 4-1-1인 비료가 있다면 첫번째 비료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 미강박, 팜박, 야자박은 유기질 비료 원료로 사용할 수 없으므로, 이것들이 포함된 비료는 사지 않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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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더욱 풍성한 자료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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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인산 효율 극대화 방법]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51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1월 12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인산 효율 극대화 방법>입니다.
인산은 농작물의 뿌리 성장을 촉진하고, 겨울을 준비하는 데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오늘은 11월~12월에 뿌리면 좋은 인산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토양에 따른 비료 사용
- 유기질이 부족한 토양에 사용 시 비료 효과가 극대화
- 황토질, 붉은 토양에서 증산 효과가 뚜렷
- 중성/알칼리성 토양엔 과인산칼슘, 산성 토양엔 칼슘 마그네슘 인산 비료 사용 권장
🔻혼합 사용과 작물별 적용
- 질소, 칼륨과 함께 사용 시 영양 균형 유지 및 증산 효과 극대화
- 유기 비료와 혼합 시 토양 내 인산 흡착 감소, 뿌리 활력 증가
- 배추, 무, 양파 등 인을 많이 필요로 하는 작물에 효과적
🔻시기와 방법에 따른 비료 효과
- 초기 생장기에 인산 비료를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
- 구멍에 넣거나 줄거름 주기 방식으로 집중 시용하면 흡수율 증가
- 엽면 살포 방식도 효과적, 1~2년에 한 번 적정량만 시용해도 효과 지속
🔻혼합하면 안되는 비료
- 인은 토양 속의 철, 아연, 칼슘 등에 의해 고정되어 효과를 잃음
- 특히 알칼리성 비료(석회)와 혼합 시용하면 인산 비료의 효과가 현저히 떨어짐
11월~12월에는 뿌리 작물과 월동 작물의 활력을 위해 권장량을 지키며 인산을 사용해보세요.
매일농사공부 4탄 82편 [인산비료의 종류]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c4Mz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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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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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늦가을 탄저병의 위험성]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45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1월 6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늦가을 탄저병의 위험성>입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특정 조건에서 탄저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가을철 습도와 작물 상태에 따라 발병할 수 있는 탄저병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늦가을 탄저병의 특징
- 여름철과 달리 증상이 서서히 진행되어 수확 후에도 저장 중에 악화 가능
- 탄저병균은 작물 잔재나 토양 속에서 오랫동안 생존해, 조건이 맞으면 재발 가능
- 늦가을 일교차로 인해 아침에 이슬이 많이 맺히면서 병균이 쉽게 확산
🔻추운 날씨에도 발생하는 이유
- 온도 적응성: 탄저병균은 낮은 기온에서도 생존 가능해, 추위에도 감염성 유지
- 잠복 감염: 병균이 작물에 잠복한 채로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지는 가을철에 발병
- 수확기 상처 노출: 상처나 일교차로 인한 작물 스트레스로 발병
🔻주요 피해 작물 (11월 기준)
- 배추, 무: 잎과 뿌리가 부패해 상품성 저하
- 고추: 저장 중에 발생하면 곰팡이가 생김
- 감귤: 과피에 검은 반점이 생기고 저장성이 감소
🔻늦가을 탄저병 예방 방법
- 습도 관리: 저장 전 작물을 충분히 건조하고, 저장고의 습도와 온도를 낮게 유지
- 상처 예방: 수확 시 작물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고, 손상된 작물은 즉시 제거
- 살균제 방제: 수확 전 탄저병에 효과적인 살균제를 뿌려 예방
늦가을에는 탄저병 발병률이 낮지만, 조건에 따라 여전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예방과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매일농사공부 5탄 46편 [탄저병 증상과 방제방법]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jE5MDI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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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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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10월에 심으면 좋은 작물 ]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09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0월 1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10월에 심으면 좋은 작물>입니다.
10월은 늦가을 작물을 심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서늘한 날씨에 강한 작물들은 겨울을 잘 견디며, 이듬해 초봄부터 수확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겨울을 견디는 4가지 작물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시금치
- 10월에 심으면 겨울철에도 잎이 자라 이듬해 초봄에 수확 가능
- 저온에서 잘 자라는 작물로 인기가 많음
- 비타민과 철분이 풍부한 건강한 식재료
- 반드시 월동이 가능한 시금치 씨앗을 파종
🔻양파
- 10월에 심어 이듬해 초여름에 수확 가능
- 기온이 서늘할 때 뿌리 성장이 원활하게 이루어짐
- 토양이 습하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
- 10월에 심으면 월동을 통해 튼튼한 구근 형성 가능
🔻마늘
- 한지형 마늘: 9월 말~10월 하순
- 난지형 마늘: 9월 중순~10월
- 산성토양의 경우 심기 전 석회고토를 시비
- 왕겨, 부직포 등을 이용해 월동 준비
🔻냉이
- 10월에 심으면 초봄에 수확 가능
- 관리를 따로 하지 않아도 잘 자람
- 씨앗이 작아, 흙과 씨앗을 5:5로 섞어 흩뿌림
-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여 파종하는 것이 좋음
이 네 가지 작물은 10월에 심어 겨울철에 견디며, 이듬해 초봄이나 여름에 수확할 수 있는 작물들입니다. 각 작물의 특성과 재배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매일농사공부 4탄 137편 [석회고토비료 활용법]도 복습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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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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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가뭄을 이기는 관수 요령 ]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96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9월 18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가뭄을 이기는 관수 요령>입니다.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작물이 가무는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가뭄이 지속될 때, 작물을 지키는 관수 요령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즉시 깊은 관수
• 왜 중요한가?
- 토양 표면의 수분이 빠르게 증발해 표면 관수로는 뿌리가 수분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함
- 깊은 관수로 뿌리 깊숙이 물이 스며들면 수분 부족 문제 해결
• 방법
- 한 번에 충분한 양의 물을 주어 15–20cm 깊이까지 물이 침투되도록 함
- 얕은 관수 여러 번보다는 한 번에 깊게 관수하는 것이 효과적
🔻멀칭 설치
• 왜 중요한가?
- 멀칭은 토양의 수분 증발을 줄이고, 토양 온도를 낮춰 뿌리의 스트레스를 줄임
- 물 절약과 작물 보호 효과가 크며 가뭄 시 필수적
• 방법
- 비닐 멀칭은 수분 보존 효과가 좋고, 자연 재료(볏짚, 잔디)로 멀칭하면 유기물 증가도 가능
- 작물 주변에 적당한 두께로 덮어 수분 보존 극대화
🔻관수 시간 조절
• 왜 중요한가?
- 낮 시간에 물을 주면 높은 온도로 인해 물이 빠르게 증발
- 아침이나 저녁에 물을 주면 증발을 최소화하고 뿌리까지 물이 흡수될 시간이 생김
• 방법
- 이른 아침(6–8시)이나 늦은 저녁(6시 이후)에 관수
- 천천히 물을 주어 작물이 물을 최대한 흡수할 수 있도록 관수 시간을 길게 함
가뭄 시에는 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위의 요령을 적용해 가뭄에 대비하고 작물의 피해를 줄이시길 바랍니다.
매일농사공부 5탄 66편 [가뭄 대비 농작업 요령]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jI0NT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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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소농직불금 파헤치기]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76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2월 7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소농직불금 파헤치기>입니다.
연말에는 각종 직불금 지급 소식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농사 규모가 크지 않은 소규모 농민도 받을 수 있는 직불금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공익직불금의 종류
• 기본형 공익직불제
- 면적직불금
- 소농직불금

• 선택형 공익직불제
- 친환경농업직불제도
- 친환경안전축산물직불제도
- 경관보전직불제도,
- 전략작물직불제도
🔻 소농(소규모 농가) 직불금이란?
- 소농직불금은 농업인이 아닌 농가를 대상으로 면적에 관계없이 130만 원 지급
- 농가는 주민등록표 기준 세대주와 세대원을 포함하며, 일부 세대 분리자도 동일 세대로 간주
- 지급요건을 모두 충족한 농가만 대상
🔻소농 직불금 지급요견
① 농가 내 농지등의 면적의 합: 0.5ha 이하
② 지급대상의 영농 종사기간: 3년 이상
③ 지급대상의 농촌 거주기간: 3년 이상
④ 지급대상자 각각의 농업외 종합소득: 2,000만원 미만
⑤ 농가 구성원의 농업외 종합소득의 합: 4,500만원 미만
⑥ 농가 구성원이 소유한 농지 등의 면적의 합: 1.55ha 미만
직불금은 나라를 지탱하는 농민들을 위해 존재합니다.
농민이라면 한 분이라도 소외받지 않고 잊지 않고 혜택을 챙길 수 있게 팜모닝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매일농사공부 5탄 168편 [농업경영체 등록의 혜택]도 복습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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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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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내한성을 높이는 NPK 비료]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62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1월 23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내한성을 높이는 NPK 비료>입니다.
겨울 농사는 작물의 내한성을 높이는 관리가 핵심입니다. 그중 NPK 비료는 추운 환경에서도 작물 생장을 돕는 효과적인 해결책입니다.
오늘은 NPK 비료가 내한성을 높이는 원리와 주의 사항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NPK 복합 비료가 내한성을 높이는 이유
• 질소(N)
- 잎과 줄기의 생장을 촉진해 광합성 효율 증가
- 단, 과다 사용 시 작물의 세포벽이 약해지고 내한성이 떨어짐
• 인산(P)
- 뿌리 발달을 촉진해 물과 양분 흡수 능력 강화
- 세포 에너지 공급(ATP 생성)으로 추위 스트레스 완화
• 칼륨(K)
- 세포벽 강화로 서리와 냉해 저항성 증대
- 수분 조절을 통해 동결 피해 방지
🔻시비 방법
• 적정 비율:
- NPK 비율 10-20-20 또는 5-10-30 권장
- 질소는 낮고 칼륨과 인이 높은 비료가 적합
• 적기 시비:
- 밑거름: 정식 전 시비해 뿌리 활착 도움
- 웃거름: 한파 전에 소량 추가 시비
• 과다 사용 주의:
- 질소 과잉은 냉해 위험을 높이므로 주의 필요
🔻추가로 내한성을 높이는 방법
- 비닐 멀칭: 토양 온도 유지 및 찬바람 차단
- 피복작물 사용: 클로버, 호밀 등으로 토양 보온 효과 강화
- 보온 자재 활용: 볏짚, 부직포로 작물 덮어 냉해 예방
- 배수로 정비: 겨울철 과습을 방지해 뿌리 손상 예방
질소 과다 시 오히려 내한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NPK 비료를 선택할 때 질소 비율이 낮은 것을 선택하는게 중요합니다.
매일농사공부 4탄 129편 [관주비료 알아보기]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kwNz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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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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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매일매일 농사공부 중간고사 대비 복습ⓛ]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57편
2월 26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은 1월 한달간 함께 공부한 내용을 복습 해보는 시간입니다.
💚 2/28은 농사공부 중간고사 입니다. 복습하시고 만점 받으세요!
🔻동해 냉해를 막는 수용성 규산 (8회차)
• 수용성 규산을 엽면 시비하면 식물 껍질인 세포벽이 더욱 단단해져 냉해, 동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수용성 규산은 필수 영양소로 식물의 건강한 뿌리 발달과 광합성을 촉진합니다.
https://farm.fmorning.com/vdmoxm
🔻 비료의 3요소 N-P-K (10회차)
• 질소 (N) : 잎이나 줄기를 튼튼하게 해주며, 잔존율이 낮아 웃비료 보충이 중요합니다.
• 칼륨 (K) : 뿌리, 줄기, 가지 성장에 필수적인 요소로 영양소 이동을 돕고 열매가 굵어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인산 (P) : 꽃과 열매의 결실, 과일 당도에 영향을 주며 이동 속도가 느려 잔존율이 높습니다.
https://farm.fmorning.com/wkigsi
🔻 마사토 이렇게 사용해 보세요(17회차)
• 마사토는 시간이 지나면 입자가 부서져서 공극이 줄어들기 때문에 뿌리 활착과 배수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해결법으로는 보수성이 좋은 질마사의 경우 피트모스, 펄라이트 등과 혼합해 쓸 수 있고 화분 분갈이와 노지 토지개량을 주기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https://farm.fmorning.com/tpeqgl
🔻 올바른 유박비료 사용법 알아보기 (24회차)
• 유박비료 중 피마자(아주까리)로 만든 비료엔 '리신'이라는 맹독 성분이 있습니다.
• '리신'은 청산가리의 6천배나 되는 독성이 있어 사람이나 가축이 섭취시 사망할 수 있고 특히 사료와 비슷한 모양의 ‘펠렛형’ 사료라 각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https://farm.fmorning.com/lxylgn
🔻 액비와 퇴비차의 차이 (25회차)
• 액비 : 유기물과 무기물을 혼합해서 만들며 농작물에 미생물을 접종해 영양분을 공급하는 용도입니다.
• 퇴비차 : 유기물로 만들며, 미생물 발생을 유도해 영양공급과 토양 개량을 위해 사용합니다.
https://farm.fmorning.com/htccmia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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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초보는 초보답게 매일매일농사공부를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회원님들 덕분에 많이배우고 시도해보고 하네요 회원님들 감사해요 많은도움이 되고있어요🥰🥰🥰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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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톱밥퇴비의 이점 알아보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39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18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톱밥퇴비의 이점 알아보기>입니다.
🔻톱밥퇴비란?
• 톱밥을 발효시킨 퇴비를 말합니다
• 잎의 기공개폐에 관여하며, 잎에서 합성된 동화양분을 열매로 이동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톱밥퇴비의 효과 (볏짚퇴비와 비교)
• 토양에서 생성되는 토양 유기물은 3배 이상
• 비료분을 흡수하여 저장하는 염기 치환용량(보비력)은 7배
• 기계적, 물리적 효과의 지속성은 4배 이상
🔻일반 퇴비와 톱밥퇴비의 차이
• 토양 유기물의 생성량이나 기계적, 물리적 효과 측면에서 일반 퇴비의 경우 매년 300평당 1.5톤씩 10년을 넣으면 토양 유기물 함량이 1% 증가하지만,
톱밥퇴비는 일반 퇴비와 같은 양을 3년만 넣어도 1% 증가하므로 빠르게 땅심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톱밥퇴비의 효과
• 매년 유기물을 보충하지 않고 미생물이나 영양제만 계속 사용하면 오히려 미생물이 활성화되면서 토양의 유기물이 빠르게 분해되어 사라집니다.
• 그 결과 토양이 점점 나빠지고 생육 장애가 일어나 농사에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 분해가 어려운 리그닌 함량이 많은 톱밥으로 퇴비를 잘 만들어서 사용하면 오랫동안 토양에서 유기물로 남아 땅심을 빠르게 높이고 토양 개량 효과를 보존할 수 있습니다.
✍️매일농사공부 3탄 44편 [퇴비를 왜 줘야할까?]도 복습해보세요!
https://farm.fmorning.com/zaii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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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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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 7월 24일 매일농사공부에서 염화칼슘, 질산칼슘, 탄산칼슘 공부하고 초산칼슘 공부하러왔어요. 칼슘공부하고 제가 생각하는 것은 그냥 초산칼슘만 써도 농사목적은 다 달성 될 것 같아보이는데 굳이, 염화,질산, 탄산 칼슘을 쓰는 이유가 뭘까 궁금합니다. 고수님들 답변 부탁합니다.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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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주차 농사공부 함께 복습해요]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56편 (복습)
2월 25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은 한 주동안 올라왔던 매일농사공부를 복습하는 시간입니다.
[✍️50편-천적곤충을 이용한 해충 방제]
• 진딧물 : 콜레마니 진디벌(기생성) / 무당벌레, 풀잠자리(포식성)
• 총채벌레 : 애꽃노린재, 담배장님노린재, (포식성) / 온실가루이 좀벌(기생성)
• 점박이 응애, 잎응애 : 칠레이리응애(포식성)
[✍️51편-혼합깻묵과 혼합 유기질 비료의 차이]
• 유기질 비료 : 동물성 원료인 어분,골분이 많아 질소(N), 인(P)의 양분 함유량이 높습니다.
• 혼합 깻묵 : 식물성 원료인 콩깻묵, 채종깻묵은 질소(N) 양분 함유량이 높습니다.
[✍️52편-부엽토 200% 잘 사용하는 법]
• 관목 이식 : 유기질비료와 천연부엽토를 1:4 비율로 혼합하여 이식합니다.
• 추비(웃거름) : 뿌리 지름 당 0.5kg의 부엽토를 웃거름으로 뿌려줍니다.
[✍️53편-엽면시비엔 요소? 21복비?]
• 질소(N)만 함유한 요소를 엽면시비하면 작물 성장에 도움을 주지만, 동시에 세포를 연약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이때 칼륨(K)을 함께 포함한 21복비를 시비하면 세포벽 강화를 도와 이 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54편-신선도를 높이는 수용성 칼슘 만들기]
1. 굴 껍질을 불에 태워 이물질과 유기물을 날려줍니다.
2. 현미식초 20L 한 통에 굴 껍질 2~3kg 정도를 사용합니다. (10:1 비율)
[✍️55편-땅심에는 유박보다 퇴비가 낫다?]
• 유박의 성분의 땅 속에서 단기간에 분해되어 부식이 잘 축적되지 않습니다.
• 반면에 톱밥과 함께 발효시킨 퇴비는 부식을 잘 높여 기름진 땅을 더 잘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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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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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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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10월에 뿌리는 퇴비 ]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11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0월 3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10월에 뿌리는 퇴비>입니다.
10월은 겨울작물 재배를 준비하기에 중요한 시기입니다. 오늘은 10월에 퇴비를 뿌리는 이유와 효과적인 방법을 공부하겠습니다.
🔻10월에 퇴비를 뿌려야 하는 이유
- 겨울작물 준비: 퇴비는 토양에 영양분을 공급해 겨울철에 자라는 작물의 뿌리 성장을 촉진
- 토양 개량: 퇴비는 토양의 물리적 구조를 개선해 배수성과 보수성을 높임
- 월동 준비: 작물이 겨울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 미리 퇴비를 뿌려 토양 영양 공급
🔻10월에 사용하기 좋은 퇴비의 종류
- 유기질 퇴비: 동물 분뇨, 농작물 부산물 등을 발효시킨 퇴비로, 토양을 건강하게 만듦
- 완숙 퇴비: 미생물이 충분히 분해된 퇴비로, 바로 흡수 가능한 영양소를 제공
- 녹비 퇴비: 풀이나 작물을 갈아 넣어 만드는 퇴비로, 유기물과 질소 공급에 효과적
🔻퇴비를 뿌리는 방법
- 퇴비를 고르게 분포시켜 전체 토양에 골고루 영양을 공급
- 너무 많이 뿌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각 작물에 적합한 양을 사용
- 뿌린 후 흙을 뒤집어 깊이 섞어주면 흡수율이 높아짐
- 퇴비가 뿌려진 후 비가 오면 퇴비가 토양에 더욱 효과적으로 흡수
10월에 퇴비를 뿌리는 것은 건강한 겨울작물 재배의 시작입니다. 적절한 퇴비 사용으로 토양을 개선하세요
매일농사공부 5탄 26편 [음식물 잔반으로 퇴비 만들기]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jEyNj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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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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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너구리 퇴치 방법 ]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04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9월 26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너구리 퇴치 방법>입니다.
농장의 곡물과 과일을 탐내는 너구리는 심각한 피해를 주는 야생동물입니다.
오늘은 많은 팜이웃이 요청하셨던 너구리 퇴치 방법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너구리의 생태
- 주거지: 산림, 농경지 주변 등 다양한 환경에서 서식
- 활동 시간: 주로 야행성으로 밤에 활동
- 먹이: 잡식성으로 곡물, 과일, 작은 동물, 곤충 등을 섭취
- 번식: 연 1회 번식, 한 번에 2~6마리 새끼를 낳음
🔻너구리 퇴치 방법
1. 울타리 설치
- 쉽게 넘을 수 없도록 1.5m 이상 높이의 울타리를 설치
- 파고 들어오지 못하게 30cm 아래로 박음
2. 소리와 빛
- 야간에 경보음이나 깜박이는 조명을 설치
- 이동식 라디오나 초음파 퇴치기도 효과적
3. 기피제 사용(일시적)
- 상업용 기피제를 농작지 주변에 뿌려 너구리를 멀리 유도
- 천연 기피제로는 박하, 고추가루, 머리카락 등을 활용

4. 덫 설치
- 인가 주변에 너구리 덫을 설치해 포획
- 설치 위치는 주로 출입 경로가 될 만한 곳을 선택
🔻주의사항
- 너구리 포획 시 인가 지역에서 멀리 방사하거나, 관련 기관에 연락해 처리
- 너구리는 광견병을 옮길 수 있으므로 접근 시 항상 주의
울타리 설치부터 기피제 사용까지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너구리의 침입을 막고, 농작물의 피해를 예방하세요.
매일농사공부 5탄 54편 [두더지 퇴치방법]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jIxMT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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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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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서로 영향을 주는 영양소]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33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2월 2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서로 영향을 주는 영양소>입니다.
영양소간의 상호작용은 토양과 작물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요, 영양분이 풍부한 것은 좋지만 그만큼 다른 양분의 흡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그럼 팜반장과 함께 영양소의 불균형과 상호작용을 공부해보러 가실까요?
🔻영양소의 상조작용
• 상조작용 : 뿌리에 여러 가지 이온이 공존하는 경우 함께 있는 다른 원소의 흡수를 돕는 작용
• 인산 - 마그네슘, 규소
• 칼륨 - 붕소, 철, 망간
• 칼슘 - 인산, 규소
• 마그네슘 - 인산규소
🔻영양소의 길항작용
•길항작용 : 뿌리에 여러 가지 이온이 공존하는 경우 이온들이 서로 흡수를 방해하는 작용입니다.
• 인산 - 질소, 철, 칼륨, 아연, 구리 (수확량 및 품질저하, 칼륨 부족 시 목초강직)
• 칼륨 - 칼슘, 마그네슘 (수확량 및 품질저하)
• 칼슘 - 질소, 마그네슘, 철, 아연, 망간 (수확량 및 품질저하)
• 마그네슘 - 질소, 칼리, 칼슘
• 붕소 - 질소, 칼륨, 칼슘
✍️ 매일매일 농사공부 22편 [염화칼륨, 황산칼륨]을 복습해 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OTY1M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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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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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칼륨 비료의 종류와 효능]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29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월 29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칼륨 비료의 종류와 효능>입니다.
칼륨(가리)은 과실 비대에 관여하는 중요한 양분인데요, 칼륨은 작물 흡수율이 50% 이상으로 흡수율이 높아 어떤 칼륨 비료를 사용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럼 팜반장과 함께 종류와 공부하러 가실까요?
🔻 염화칼륨 (염화가리)
• 염화칼륨은 가장 저렴하여 국내산 복합비료에는대부분 염화칼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염화칼륨의 60%는 칼륨, 35%는 염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미량원소인 염소가 35%로 많이 함유되어 있어 염류집적의 큰 원인이 됩니다.
🔻 황산칼륨 (황산가리)
• 과실의 품질, 당도를 높여주는 황이 함유되어 있어 칼륨과 황을 같이 공급할 수 있습니다.
• 황산칼륨의 약 52%는 칼륨, 18%는 황으로 이루어져 있어 염화칼륨에 비해 염류집적의 영향이 적습니다.
🔻 질산칼륨 (질산가리)
• 작물의 전체적인 성장에 도움을 주는 질소가 칼륨과 함께 함유되어 있어 수세를 올려야할 경우 사용하기 좋습니다.
• 질산칼륨의 질소는 질산태질소입니다.
🔻인산칼륨 (인산가리)
• 뿌리 생육을 증진 시켜주는 인산을 함께 공급할 수 있습니다.
• 인산칼륨의 약 34%는 칼륨, 약 52%는 인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매일매일 농사공부 22편 [염화칼륨, 황산칼륨]을 복습해 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OTY1M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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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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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무름병 방제 및 예방 대책 ]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99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9월 21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무름병 방제 및 예방 대책>입니다.
무더운 가을이 지속되면서 무름병 피해를 입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무름병 발생은 온도와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무름병의 발생 환경과 방제 및 예방 대책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무름병이 생기는 원인
- 습한 환경: 토양이 습해질 경우 세균 번식이 활발해짐
- 상처를 통한 감염: 농기구나 해충에 의해 작물에 상처가 생기면 세균이 쉽게 침투
- 온도 변화: 20°C 이상에서 세균의 활동이 활발해지며, 가을철 따뜻한 날씨가 위험 요소로 작용
🔻피해
- 증상: 작물의 잎, 줄기, 뿌리 등이 물러지며 썩어 악취 발생. 주로 배추, 무, 마늘에서 많이 나타남
- 작물 손실: 무름병이 심해지면 전체 작물이 썩어버려 수확량이 급격히 감소
- 2차 감염 위험: 다른 병해충이 작물을 공격할 가능성이 커짐
🔻방제 및 예방 대책
- 감염된 작물은 즉시 제거하여 주변 건강한 작물로의 확산을 막음
- 제거된 작물은 소각하거나 폐기 처리
- 모종을 심고 첫 소독약을 뿌릴 때 3회 이상 칼슘제를 살포
- 배수 관리가 중요. 물이 고이지 않도록 토양 배수로를 정비
- 같은 자리에 매년 동일 작물을 심지 않음으로써 병 발생 가능성을 줄임
무름병은 조기에 대응하고 꾸준히 관리한다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병입니다.
가을철 농사에서는 배수 관리와 예방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철저한 방제를 통해 건강한 농작물을 수확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매일농사공부 2탄 19편 [배추에게 발생하는 병 관리]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A5ND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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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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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유박 비료 시비 방법]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66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1월 27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유박 비료 시비 방법>입니다.
유박 비료는 겨울철 건강한 생육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비료입니다.
오늘은 유박 비료의 효능, 시비법, 주의 사항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유박비료란?
- 유기질 비료의 한 종류로 유지를 추출하고 남은 찌꺼기로 만듦
- 유박은 대두, 해바라기씨, 땅콩 등으로 100% 식물성 원료
🔻유박 비료의 특징 및 효능
- 서서히 분해되면서 지속적으로 질소, 인산, 칼륨을 공급
- 비료 효과가 길게 지속되어 장기적인 작물 관리에 적합
- 유기질 비료와 달리 냄새가 덜함
- 토양 구조를 개선해 배수와 통기성을 향상시킴
🔻겨울철 유박 비료 올바른 시비법
1. 시비 시기
- 첫 서리 전후에 유박 비료를 뿌리면 겨울철 동안 천천히 분해
- 가을부터 초겨울(10~12월) 사이에 시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
2. 시비량
- 작물 종류와 토양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00평당 80~100kg 정도 사용
- 과도한 시비는 오히려 작물 뿌리 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니 주의
3. 시비 방법
- 비료를 골고루 흩뿌린 후 5~10cm 깊이로 얕게 경운
- 퇴비와 함께 사용하면 유기물과 양분의 균형을 맞춰 더욱 효과적
🔻주의 사항
- 아주까리박이 원료로 들어간 유박 비료는 조심해서 시비
- 식물독 중 가장 강력한 ‘리신’ 성분이 함유(청산가리 6,000배)
- 반려견, 가축이 복용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
매일농사공부 3탄 40편 [유박 비료 vs 퇴비 차이 파헤치기]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QzMj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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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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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탄저병에 좋은비료, 나쁜비료 ]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53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8월 6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탄저병에 좋은비료, 나쁜비료>입니다.
탄저병이 발생하는 원인은 많지만, 작물의 생장을 위해 고생해서 뿌린 비료가 오히려 탄저병을 발생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은 각 비료 성분이 탄저병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어떤 비료를 사용하는게 좋은지 공부하겠습니다.
🔻탄저병에 나쁜 비료: 질소(N)
- 질소는 작물의 세포 성장을 촉진시켜 수확량을 증대시킴
- 생장 속도는 빠르지만 내실은 약한 단점이 있음
- 병충해에 대응 능력이 떨어짐 → 탄저병 발생
- 탄저병이 심할 때 질소질 비료 사용 시 증상 악화
🔻탄저병에 좋은 비료: 칼륨(K)
- 칼륨은 세포를 단단하게 만드는 기능을 함
- 작물을 튼튼하게 하지만 성장이 더딘 단점이 있음
- 수확량에는 불리하지만 병충해 대응 능력이 높음 → 탄저병 예방
- 탄저병이 심할 때 칼륨 비료 사용 시 증상 완화
🔻목적에 따른 N/K 비료의 비율
- 수확량을 늘리는 목적인지, 탄저병에 강한 목적의 비료인지 확인하여 N/K 비율 조정
- N/K 비율이 높은 비료 → 잘 큼 → 탄저병 취약
- N/K 비율이 낮은 비료 → 덜 큼 → 탄저병 강함
🔻탄저병 유무에 따른 N/K 비료의 비율
- 탄저병이 적은 농가 → N/K비율 높은 비료 → 수확량 높임
- 탄저병이 심한 농가 → N/K비율 낮은 비료 → 탄저병 줄임
비료를 뿌린다고 무조건 작물 건강에 좋은 것은 아닙니다. 탄저병 예방을 위해 비료의 N/K 비율을 조정하고, 상황에 맞는 비료를 사용하세요. 적절한 비료가 건강한 작물을 키우는 비결입니다.
매일농사공부 4탄 90편 [NK비료가 필요한 이유]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gwMz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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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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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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