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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4월에 실생1년생 재큐몬티를
주당 8'000원에 500주를 심었는데
2년만에 3m 가량 자랐네요.
잡초와 싸우다 잡초매트를 깔았는데 바람에 모두벗겨저서
다시 시공했어요.
토심이 좋아서
핀
을박아도
흙이 잡아주질못해 그냥 벗겨지곤
벌써 몆번째 입니다.
무거운벽돌로 눌러놔야 하는데
금전적으로 많은돈이 들어가겠지요.주변에 돌도없어요.
오늘도 다시 긴
핀
으로 박아보지만
손으로 눌러도 그냥 쑥들어가네요.
좋은방법이 있을까요.?
11월 28일
23
25
2
1번 시진
고추 모종 심기위해 두득에 검정색 비닐 덥고, 고랑에 부직포 깔고 고정
핀
을 꼽았습니다
2번 사진
고추 모종 심고, 고추 지짓대 세웠습니다
고추 농사 잘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4월 26일
12
4
1
옥수수야 무럭 무럭 잘 자라줘서
고맙다.
옥시기 수염은 잘 말려서 구수한
옥수수차로 한모금 머금어보고
알알이 영글은 옥수수는 포~옥 쪄서
이쁘게
핀
꽃을 바라보며
허기진 배도 달래어보리라 ^^
6월 25일
8
4
농장일을 잠시 접고 강화도 해안을 따라 걸어 보았습니다.
해안에
핀
붉은아까사나무도 보았답니다.
5월 21일
5
2
뜰에
핀
수선화꽃
아침까지만해도봉우리만
있엇는데 저녁무렵활짝 피엇내요 잠시감상하고
가시게요 ᆢ🌻
3월 15일
13
3
옛날 어르신들의 말씀에 의하면 고구마꽃은 100년에 한번피는데 고구마꽃이 피면 국가에 재난을 피할수 없다고 하셨는데 금년에는 우리 밭에 고구마꽃이 만발했으니 나라가 하두 뒤숭숭하니 전쟁날여고 이렇게 많은 꽃이
핀
걸가요
7월 2일
9
10
울타리에
핀
꽃이 바쁜일상에 여유를 주네요.비가 온다하여 호박모종하고. 고구마밭물. 걱정을 덜게 되었습니다
5월 6일
6
주말 농장 이야기
주중에 고사리 채취를 못해
핀
고사리가 많이 있어요..
주말에 채취해서 농막 솥단지에 삶았네요..
4월 15일
5
1
집 마당에
핀
꽃들.
창문에 붙여놓은 미니 장미가 동네 인기 품목 이네요.
4월 17일
7
1
봄풀이 조금씩 시들고 여름풀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제초제를 안하고 농사 짓는건 풀과의 전쟁이에요 ㅠ
오늘은 어린 귤나무에
핀
열매를 따주고 있습니다~
4월 27일
6
3
드뎌 저도 꽃사진 올려 봅니다
아직 활짝
핀
건 아니지만 반가워서요
4월 11일
7
2
오늘은 습도가 높아 후덥지근하며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 마당에
핀
해바라기가 춤을 추며 반갑게
인사를 한것 같다 날씨도 더운데 고생하는 주인을 위해
열심히 춤을 추어준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7월 7일
5
1
마늘 주아는 언제 따나요?
터지기전 터진후 꽃
핀
후?
그리고 주아 심어서 나온 도아는 어느정도 크기까지 심어도 될까요?
6월 14일
4
3
농장에
핀
꽃들의 또다른 변신
23년 8월 12일
20
18
몇년전 낚시 갔다가 발견한 난장이꽃 한 눈에 반 해 우리집 화단으로 옮겨 정성을 다 했더니 해마다 예쁜 꽃들을 보여 주네요 강원도 600고지 제가 살고 있는 이곳은 아직도 추워서 꽃들을 구경 할 수가 없어요 이제 하나 둘 고개를 내밀려고 눈치 보고 있는데 이 예쁜 난장이꽃들이 제일 먼저
핀
답니다
4월 5일
19
15
온실 구석에서 자라서 꽃이
핀
백향과 입니다. 별로 관심도 없이 방치하다했는데 이렇게 예쁜 꽃을 보여주네요.
고맙습니다^^
1월 31일
16
10
오늘은 진황,동충유 2차
살포를, 바람이 너무 불어서 내일로 미뤘고,
바이오체리,살구는 꽃잎이 이미 떨어진 상태라 활짝
핀
복숭아와 배꽃 구경으로 만족해야
했답니다.
4월 4일
11
5
저는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했지만 실패 삼중으로 울타리설치 타넘고 들어와서 첫번째 기존울타리 두번째 울타리 닭장철망설치
특히 너구리 땅콩을 매년 해쳐서 올해도 익지도않은 땅콩피해를 보았지만
들께망을 구입 두이랑에 휘는강철꼽고 덮어서 디귿자
핀
과 고추지줏대를 박아서 해놓았더니 그이후 피해는 없었어요
단점이 올해같이 가물어 지줏대와 디귿자
핀
뽑는데 덥고 넘 힘들어서고생 했습니다
특히 검은색 들께망씌우니 풀을 못뽑아 바래이가 무성하게자라
캐는데도 힘들고
내년도는 꽃필때 북주기하고 바로 들께망설치할까 생각중입니다
4일 전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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