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청계을기르고있는데요.20마리정도길렀는데.기르는개가.장을뚨고들어가15섯마리.아작내어서.다시알품어서.이제겨우10마리.만들어서.키우고있어요.~~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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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길양이가 장에 들어가서 어린을 잡아먹어서 속상했는데 배가고파서 어쩔수없이 그랬다는거라고 생각하고 우리가족이 되었읍니다
추우면 아궁이에서 불도쏘이고 탈출한 도 지켜주고 ~
이젠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하길 바랍니다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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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탕 먹었슈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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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추천 드립니다.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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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초복인지도 몰랐었는데~
점심에는 오리주물럭 + 수박 한 조각
저녁에는 집에서 옻해 먹엏쥬~~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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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섬에서 키워 보았어요.
매가 와서 잡아먹고
떠돌이 개 바다헤엄 쳐서 와서 잡아먹고
구렁이 잡아먹고 그래서
파란색 미사리 장 주변
보호막 해주었어요
주변 돌 눌려서 빈공간 없이
그후 사망 없어요 ~~~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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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알을 덜 낳네요. 백봉5마리 청계5마린데 하루 4~5알 낳습니다. 장은 각각 1마리씩 이구요. 사료값도 비싼데 참새가 때거리로 와서 반이상 먹어요 ^^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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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마늘과 한지형 육쪽마늘을 구매했는데 홍산마늘은 받았고 육쪽마늘은 아직도 받지 못했습니다.
무슨 까일까요?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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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군데 부화기에서 거위, 청둥오리, 백봉오골계, 토종 알이 부화중이다. 중간에 부화가 실패한 두어개를 골라내고 이제 부화를 간절히 바라보고 있다.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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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마늘이 풍년입니다
도 꿩도 잘 자랍니다
알도 순풍순풍 잘 낳아요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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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탕 먹고있어요 ^_^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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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한가합니다
1월은 정말 할일없어
아주 심심하고 추워서
밖에나가지 않는데
겨울에 저희는 들과
전쟁중입니다
20 마리 토종과청계
입니다
자연에서 놀고 있는
이 아가들을 봐주세요
저에게 간식까지 준답니다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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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릎나무 가지치기 이후 모습
ㅡ 작약 꽃
ㅡ 청계과오골계들의 삶
ㅡ 마당과 작은 텃밭의 작물들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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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엔역시이죠.마늘.녹두.황기등여러가지재료넣고푹고아먹었답니다.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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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렇게 엉덩이가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요.고수님들께 여쭙니다.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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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
내가 왜 이럴까?
농사 일 대충 대충 해야. 하는데....
꿩 대신 ?
알타리. 무 대신 김장 무로
총각김치? 담았는데
딸래미 맛 있다고 또
무를. 그것도 많이 보내라 한다
농사면 농사
공부면 공부
못하는게 없으니 내 자신
짜증만 난다
내년엔 진짜. 대충
처 삼촌 벌초하듯 농사도
지어야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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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 기르기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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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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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로 꿀맛나게 삼계탕 먹었습니다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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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탕 맛있게 먹는중입니다. ^_^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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