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는 추웠기에 3월말부터 농작물 심을 땅을 준비해서 일일이 과 호미.갈고리로 만들어서 4월~현재까지 만들었네요^^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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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가족 위주여요(6명)
제가 주가 되고 직장 다니는 남편은 농약을 주로 담당하고 시누이 내외는 묘목 심기와 거두기 몸이 불편한 엄마는 집에서 다듬기 큰아들은 휴일에 틈틈이 돕습니다
아~ 시아주버님은 풀뽑기와 질을 잘 하십니다 ㅎ
모두 6명 이네요^^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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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골서 농고 3년 다닐때
개인 소장품이 괭이 호미등이 있어는데
농고 3학년때 취업 하는 바람에 시골집에 갔다 놓았는데 41년 직장 생활하다
퇴직 텃밭 농사 지으러 갔더니
아직도 있네요
55 년만에 사용 하고
현재 14년째 사용 하고
있네요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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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하기 너무 힘들어~
쪽파 캐고나서 로타리 쳐놓은 밭
두둑 만드느라 질을 좀 했더니 허리가 끊어지게 아프네요~
그 옛날 우리네 부모님들은 농기계도 제대로 없이 어떻게 다 하고 살았을까 싶네요?
겨우내 실내에서 키우던 알로에 밭으로 내어심고 오늘은 너무 힘들어 그만하고 마무리 했네요~ 아이구 허리야~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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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나..쇠스랑등 사용후에 항상 깨끗이 흙제거하고 말려서 비가 맞지않는.장소에 보관합니다.
예초기는 사용후에 휘발유가 기계에 남이 잇지 않도록 남은 휘발유는 다른
용기에 저장해둡니다.
ㅡ.ㅡ
제초후 사용된낫은 연마하여 다음에 작업이 쉽도록 미리 연마해둡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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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히카마 수확 절반 했습니다
4년째 재배하는데 뿌리가 잘들어 즐겁게 손바닥 물집 생기면서 수확 했답니다
집으로 운반해서 그늘에서 큐어링 합니다
질 하면서 손바닥 물집생겨 절반은 며칠 쉬었다 캐야 겠어요
23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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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것 배우고 아는것은 아는대로 ~경험한것 그대로올려봅니다 ㆍ여기서 새로운 정보 농사기술 많이 배우고 있어요 ㆍ침수피해로 한일주일 (장비 못들어가서)질로 급한대로 물길만 내고 뜨거워서 쉬고있지만 정신이 멍합니다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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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영인면.영인산자연휴양림과아산온천스파비스.온양온천과도고온천이주변에있고.피나클랜드와유명한공세리성지성당과자연낚시터아산호.교호가주변에있슴니다귀농할때이곳이젤맘에들어자리잡고삶나다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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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고구마가 너무 깊이 박혀 있어 캐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많이 달리지는 않고 갯수는 얼마 안 되는데 크기가 너무 크고 깊이 박혀 있습니다.
작년에 먹다남은 고구마를 몇 개 심었을때는 캐기도 어렵지 않고 한 줄기에 다닥다닥 붙어 달려 나오더니 이번에는 샘 파는 노동으로 해야 하네요..
작년에는 몇 개 안돼 으로 두둑을 만들어 심었는데 이번에는 관리기로 땅을 뒤집고 두둑을 만들었습니다.
커도 너무 크네요.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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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 풀메기가 넘 힘들어 이번에는
6쪽마늘 홍산마늘 구멍마다 으로
흙을 덮어 주면 내년 봄에 풀이 들
나지 않을까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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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길이가 짧아 허리에 무리를 주는것 같아서 자루만 바꿔 봤는데 좋은것 같습니다ㆍ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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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경운기 구입했어요
고추농사 마늘 농사 주로하는데 농기계가없어 이나 괭이로 작업했는데
로타리작업 경운기로 하니
너무편하고 좋네요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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