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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명이 탄생할려고 하네요^^
병아리가 알을
깨
고있어요
식구하나추가 ㅎ
7월 17일
8
2
유정란 토종닭알이 검은점이있고 알을
깨
면 찌꺼기가 있는데 와 그런지 먹어도 되는지요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닙니다
10월 27일
2
5
포도가. 떠나간다네
아쉬움. 남겨 두고서,
나 보기가 엮겨워 가실바에는. 포스트
익스프레스.초고속
택배로. 빨리가렴
보내야 할 당신
그 이를은 캄벨 그레이프
깨
지지 않고 집에
무사히 도착해서 사랑하는
내 딸. 입에서 달콤하게
놀이라
8월 30일
7
4
저는 농부님들을 존경합니다 ᆢ39에 아버지 보내고 엄마랑 농사 4천평넘게 지어 오면서 백화점생활 하지만
늘 열심히 살으시는 농부님이 너무 존경 스럽습니다
사람이 먼저이며 최선을 꿈꾸며 작은것에감사하고
자연재해를 오롯이 맞으면서 가슴을 달래며
이겨내시는 모습에 얼마나 큰 노고가있으신지ᆢ?
새벽을
깨
우고 땅을
깨
우며
자연과 하늘에 간절히 바램을 실어 작은 그늘에도
감사를 알고 밤이면 잠이 아니라 그냥지쳐 쓰러지는 분 ᆢ
기계화가 되었다지만 그것은 빚의산 열심히 벌어서 메꾸며 인생의 시계를 돌리는 농부님
모두 힘내시고 꼭 건강하시길 ᆢ
응원 합니다 ^^
9월 3일
6
1
1
땅파고 낚엽으로 푹덥어놓앗던 무우 입니다 하나도 안썩고 싱싱합니다 주변에 어머님들한테 나눔도 하니 좋네요
하시는 방법
구덩이를 60센치정도 파시고요
낚엽 한포 넣으시고 무우를 넣으시고 낚엽으로 덥으시고 덥게 만들어 덥고 흙을 덥어주고 그위에 낚엽한포대 덥어주면 됩니다 상처하나 없이
깨
끛하게 보관되었네요
2월 16일
27
23
2
아무리 무더워도 계절은 속일수가 없드시 삼잎국화꽃도 피고 도라지꽃도 자태을 뽑내고
깨
잎도 쌈싸먹기에 먹음직스럽고 쑥갓도 베어다 말려 다음에 뿌리려고 씨앗준비하고 하늘마도 넝꿀을 벋어 맺혀있고 모든식물은 자신들의 할일을 충분히 하고있는데 하늘은 사람들을 찜통으로 못살게 굴고 있네요? 인간으로 태어나 참고 견디고 여기까지 왔는데 쉬어가면서 자연을 달래면서 순응하고 더위를 피하면서 열심히 삶을 영위해 갑시다. 고생하신 농부님들 힘냅시다. 화이팅!
8월 11일
19
2
짬
깨
수확해서 비닐하우스에 건조시키고
왔는데 내일 새벽에도 또 수확하려 갑니다
8월 10일
6
무안군, 무안갯벌낙지축제 기간 공공배달앱 ‘먹
깨
비’ 할인이벤트
http://m.hntop.co.kr//article.php?aid=3655337225
10월 25일
4
1
들
깨
씨앗 파종기가 162구짜리
밖에 없어서 128구 짜리를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보기는 간단하지만 아크릴판 뚫는과정에서 잠깐 부주의로
깨
어지기도하고 조립과정에서 꼼꼼한 작업이 요합니다,
4월 25일
17
19
장마가 오래 지속되어 잘자라던 참
깨
가 일부 시들어가요 이젠 장마가 끝났으니 좋아지겠죠 이제 순지르기를 해야할것 같아요 수퍼참들
깨
다수확했으면 좋겠네요
7월 30일
19
18
짬
깨
일부에 사진과 같은 모습이 있어 고수님들께 여쭈어 봅니다.
6월 21일
5
4
우슬잡초가
깨
밭에 난리가아니네요
제거하는방법좀 고수님들께 조언부탁합니다
5월 14일
3
3
점심에 남은 강황밥으로 주먹밥만들어 달래서 잔멸치랑 김이랑
깨
참기름 넣어서 참으로 맛있게 냠냠~~
3월 29일
11
4
서리태콩. 들
깨
에 방제 햇습니다 들
깨
가 올
깨
와 늦
깨
가 섞어져 있었는지 모종상회 물어보니 섞어갔나보다 하더라구요 ㅜㅜ 호박크기가.똑같아요 서리태콩 앞사진은 한마지기 뒤에사진은 두마지기 쪽에 들
깨
고구마 땅콩 고추 이렇게 심었네요
8월 20일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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