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북 완주군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수정벌 수급대책회의에 갔다 왔습니다 양봉벌 집단
폐사로 인한 수정벌 부족 현 하우스 농가 분들의 수정벌 부족으로 딸기 수박 참외 매론 등 애로사항과 수정벌 수급 대책 등
기후 변화로 벌들의 집단폐사는 어떤지역 양봉농가의 75%나 폐사 되었다고 합니다
상주도 많은 폐사로 수정벌 부족으로 인한 농가분들의 걱정이 크다고들 합니다 사람이 인공수정 할수 있지만 많은인건비 인력부족등 애로사항이크다고 합니다 저또한 약 절반정도 헌적도 없이 사라졌지만 벌들이 빨리 회복할 수 없는 일이라 안타까운 마음만 가득 안고 7시에 상주에 도착하였네요
빠른 회복으로 더불어 사는 농가가 되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