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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한
칼
로 베인겉처럼 상처가 생기고 이곳이 썩어들어 가는 현상입니다
선생님들의 고언부탁합니다
영양분이 문제인지
병이라면 뭘까요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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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손에서 잘 자라주는 '청송
칼
빈 순한 고추' ~~♡ '해남 애플구미' 입니다.
얘들땜에 비와서 습기 차도. 기분은 good입니다. 더운 여름은 새벽에 일찍
일하고, 씻고, 에어컨 쐬다, 또, 승마하기요. ㅎ.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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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식량 대국 들이 총
칼
들고 전쟁중 이라는 사실을 우리도 체감하기 시작했다.
소값 마저 불황기 인 이시점 걱정 이다....
8월 16일
5
전 큰수건을 먼저쓰고 캡모자를씁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많아 눈으로들어가 땀을 닦아야하니 수건과 모자 컷터
칼
(다용도) 입니다
8월 28일
7
2
안녕하세요! 출,퇴을 함께할 줌마농부입니다 농부도 출근은각자해도 퇴근은
칼
퇴근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참여해봅니다 ㅎㅎ
오늘은 블루베리에 영양제 주는날입니다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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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여유
2023.9.30
전어,대하,가리비,매생이
칼
국수 시식하러 왔지요.
23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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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고추잎 적고현상으로 여름철 영양부족 광합성제 마그네슘
칼
붕 당 EM 엽면 살포
8월 2일
5
풀베다가 농장에 있던 돌에 예초기
칼
날이 잘못 부딧쳤나?
해부 해보니 견적이 크다.....
7월 17일
3
“공부하는 사람이 재색(財色)에 빠져서는 안 된다.
칼
날에 묻은 꿀을 핥다가 혀를 베는 것과 같아서
반드시 인생의 깊은 상처를 남기고 망하게 된다.”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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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래는 보이지 않는데
꽃눈이 죽어가요
지금 사진이 이것밖에없어요
눈에띠면
칼
로다깨끗이파내고있어요
자두잉크병이 번지고있어요
따내도자꾸만생기네요
자두 올해4년차 첫수확 조금 하는중가격도엉망
7월 23일
6
1
기온은 낮지 않은데 비☔온 후 불어오는 바람이 제법 쌀쌀한 2월의 마지막 주말...
삼색 만두🥟 •
칼
국수🍜 만들기~~~
https://m.blog.naver.com/okjaeook7/223363993664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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