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모닝 농부님들 장마철 고추관리 어떠신가요?
매일매일 관찰하고 점검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탄저 그리고 열과 숨멎이 등 여러가지 고민할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간이비가림이라서 탄저는 조금 안심이지만 충관리와 영양관리가 가장 신경쓰입니다.
칼슘결핍증상 그리고 담배나방 총채 등 고추유인 아무튼 장마가 빨리 지나가야 어느정도 안심될것 같습니다.
간이비가림 600평 5월1일 4일, 노지 900평 5월9일 정식해서 고추가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약간은 담배나방 피해가 있었지만 그런데로 고추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것 같습니다.
장마기간이 끝나고 고온이 올 경우 숨멎이가 옵니다. 추비에 만전을 기하면 고추숨멎이 없이 고추가 계속해서 착과과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