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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호박수확이 한참바뿌다, 청주시공판장에 출하하고있다.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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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토마토 옥수수 맷돌호박 애호박 참외 가지에 유박으로 추비했습니다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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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들 시기 하는것 얼마나 어이 없는 이유)
누가 애호박 농사 를 노지 농사로 1만평 재배해서 올해 4억 벌었다고
가정 해보자.
너는 왜 않해!
여담)
올해 배추농사 심각한 흉작으로 재배에 성공한 농부 들은 돈 많이 벌었어!!!!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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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8일(금요일) 비가 올해 인천 에서는 제일 많은 비가내려 깨를 비어놓은 농가에서는 걱정이되어 하늘만 바라보고 특별한 대책이 없었다. 10월19일《토요일) 맑게 개여 밭에나가보니 깨가 흡벅젖어 반대로 젖어놓고 왔다 내일 오후에는 깨를 털어야 할것같다. 애호박. 가지. 풋고추.오이를 마지막으로 수확하여 집으로 돌아와 풋고추를 고르는 중이다. 고추짱아치를 담아 내년의 반찬거리로 준비중이다. 항상 되는데로 부지런함도 있지만 하늘의 도움도 있어야 되는것이 우리네 삶이다. 하늘도돕고 인간도 따뜻한 마음이 들어가야 삶이 풍요로워 진다.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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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애호박첫수확을한다, 오늘열박스땄다.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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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랑 애호박 나란히 심으면 안 좋을까요??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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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하우스 7동중 4동을 오이를 재배하였는데 나머지 3동을 모두 사용하여 작물을 재배하기로 계획 하였어요.
내년 2월 20일쯤 오이모종을 심고 조금 일찍 출하해보려 하는 중 입니다. 그래서 하우스를 연동으로 고치고 커텐 공사까지 올해 마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는 가시오이와 애호박으로 결정했는데 시간이 가면 더 확실해 지겠죠?

23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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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텃밭 갈무리하러 오늘도 출근중 입니다
여기저기서 선물같은 늦가을 호박이 서늘한 기후에 호박잎 이불덮고
악착같이 자라고있는 늦가을의 여린 애호박들은 자연이 내어주는 며칠동안의 온도가 영하의 기온으로 떨어지지만 않는다면 살금살금 자라서 나의밥상에 맛난 요리로 거듭나길 기대해 봅니다!
장대보다 높이높이자란 아주까리 연한잎은 삶아서 묵나물 만들고
메리골드도 따서 꽃차를 만들어요.
껍질깐 토란대는 말린후 삶아서. 겨울 내내 우리의 밥상에
오르겠지요.
며칠전부터 피어나던 황금빛
소국은 서로서로 다투어가며
예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중입니다.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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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 이제 한참자라고있다.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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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랑 애호박이랑 고추따다가 아침밥상이 신선해졌어요^^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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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은 순을 어떻게 치나요.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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