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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직포을 구매했어요.택배가 우료라서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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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심었는데 잘크고있네요 설명절 대보름까지 잘키워서 출하해바야죠 아직까지 문제없이 크네요 주말쯤 부직포 비닐 씌워야죠 겨울엔 일이없어서 쉬는것도일이네요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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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부직포
11월 8일
1
올해도 장마와 폭염을 오가면서도 울신랑 열심히. 노력한결과 지금까지는 고추농사 대박입니다
4월10 일 정식하고 부직포. 터널했어요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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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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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수확예정인데,
주중 기온이 갑자기 뚝 떨어지는 예보가 있길래,
배추 묶기도 하고,
마늘 부직포로 덮었네요.
수확할 배추가 몇개인지,
헤아려야했는데 깜박 ...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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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날씨가 안좋구해서 그런데요
들깨 건조기에 돌려도 되나요
판에 부직포 깔고 해도 되나요
11월 8일
3
5
과하다 싶을만큼 눈비도 많이 내렸네요.
밭이 마를날이 없어 날마다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다가 모처럼 장화신고
몇고랑 둘러봤습니다.
뿌연 부직포속이 궁금해 살짝 들춰봤습니다. 부직포에 눌려 접혀진 잎들외에는 얌전하게 잘있네요.
올겨울은 온난한편이라 2월 기온상황봐서 인산가리+복합균을
맨처음 관주해줄까 합니다.
그리고 부직포를 벗기는 2월하순경엔
유황+잡초발아억제제를 전포장 분무살포도 하려구요.
추비는 2월말경에 상황을 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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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저녁에 체감온도가 영하5도까지 내려간다는데 마늘밭 부직포 덮어야할까요? 싹이10센티 이상컸어요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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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초보 농사자입니다. 마늘이 5cm정도 싹이났는데요. 언제쯤 부직포를 덮어야하는지요 ㅡ 날씨, 기온, 시기등 자세히 알려주세요 ㅡ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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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알은 많이떨어져있고
앙상한나무 가지사이 추운데 불구 목련꽃은피고
부직포 덮어놓은 배추 수확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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