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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장마와 폭염을 오가면서도 울신랑 열심히. 노력한결과 지금까지는 고추농사 대박입니다
4월10 일 정식하고 부직포. 터널했어요
8월 1일
20
12
3
1. 부직포 단단히 깔고요, 2 고추 지지대도 몇 층으로 하고요. 3) 풀도 쏴악 뽑아주고요. 길도 넓직 ~~ 넓직하게 맹글어 바람의 길을 맹글어 줌요. ㅎ.
6월 18일
31
22
1
초보 농사자입니다. 마늘이 5cm정도 싹이났는데요. 언제쯤 부직포를 덮어야하는지요 ㅡ 날씨, 기온, 시기등 자세히 알려주세요 ㅡ
11월 5일
4
9
양파 모종과
대파모종
그리고
부직포와 쇠스랑입니다
6일 전
5
2
양파 처음이라 약 100평 심고 이번에 부직포 걷었는데 이후 비료 및 방제 방법에 대해 고수님들의 노하우 전수 부탁합니다.
구체적으로 부탁 드려요
오늘 비오는데 농사 하는데 단비가 되었으면 합니다
2월 20일
30
24
3
오늘은 고추 고구마심을곳 두둑멀칭하고 지겨운 풀이
못자라게 고랑에 부직포를
깔았네요~
4월 4일
14
25
1
봄배추, 양배추,상추 부직포를 벗겨주니 참 고마워 하네요
4월 1일
14
4
1
마늘밭에 덮어놓은 부직포는 언제쯤 벗기나요
2월 11일
11
19
1
마늘, 양파밭 보온재로 왕겨와 부직포 중 어떤게 더 효과적일까요?
2일 전
5
8
3월에 마늘밭 (홍산마늘.일반6쪽마늘.양파)
부직포 벗기고 중거름 병충해 방재약 살포했어요
3월 11일
19
16
처음으로 마늘쪼금 심어서 부직포 덮어놓으니 궁금해서 겉어보니 넘 예쁘게 잘 컺네요 너무예뻐요
2월 4일
22
14
부직포 벗긴 밭에 풀이 너무 많아
뽑기를 포기하고 '트리부닐'을 살포했습니다.
멀칭이 있어서 제초가 어려워 두둑배 갈라서 멀칭을 제거했습니다.
살포후 4일차인 오늘부터 잡초들이 눈에띄게 시들어가는게 보입니다.
3월 4일
27
17
1
과하다 싶을만큼 눈비도 많이 내렸네요.
밭이 마를날이 없어 날마다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다가 모처럼 장화신고
몇고랑 둘러봤습니다.
뿌연 부직포속이 궁금해 살짝 들춰봤습니다. 부직포에 눌려 접혀진 잎들외에는 얌전하게 잘있네요.
올겨울은 온난한편이라 2월 기온상황봐서 인산가리+복합균을
맨처음 관주해줄까 합니다.
그리고 부직포를 벗기는 2월하순경엔
유황+잡초발아억제제를 전포장 분무살포도 하려구요.
추비는 2월말경에 상황을 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1월 30일
35
9
1
양파 터널로 부직포 씌웠더니
중부지방 한파를 이겨내고 잘 자랐네요
올해는 양파를 실컷 먹게 생겼어요
3월 2일
20
16
홍산마늘 주아
실험삼아 부직포 안 덮은 주아입니다.
생각보다 잘 자라고 있네요.
2월 10일
1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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