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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엄나무 뿌리 이틀동안 다 심었는데 허리가 펴지질 않네요.울트라 캡숑 밀식근삽했네요.땅이 없어서 ㅎㅎ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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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썸머 2월13일 삽목후
그 후 현장일을 하고 있어요
강진 마량면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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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는 추웠기에 3월말부터 농작물 심을 땅을 준비해서 일일이 삽과 호미.갈고리로 만들어서 4월~현재까지 만들었네요^^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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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폭우에 쓸려간 매립지에 장비가 들어갈 수 없으니, 임시방편으로 복구했고요, 퇴수로를 막은 흙을 삽으로 파내어 물길을 내주었어요.
내일은 이삭거름 한포로 NK+ 일부는 드론으로, 일부는 미스트기로 줄 예정입니다.
퇴수로를 범람하여 논으로 들어갔던 빗물이 빠져나간 논에 살균 ㆍ살충제를 드론 방제 할 예정입니다.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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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땅의 소유자로
주로 삽과호미 쇠스랑 등 기초적 농기구를 주로 이용하여 농작업을 합니다
사용후에는 께끗이 씻어서 잘말려 보관 합니다
8년 정도 사용했는데도
새것갇습니다
특히 목으로된 손잡이 부분을 잘씻어 두었드니 손에 흙도 묻지않고 좋습니다
자랑 아닙니다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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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일간의 연속 비예보에 혼자 뺑이치게 바쁩니다.
콧바람도 못쐬고 오전엔 부직포 벗기고
오후엔 물텀벙이된 주아밭에 삽 챙겨 갔습니다.
세시간 삽질이라는 악전고투후에 고랑의 물이 조금씩 줄어드는게 보입니다.
고랑은 처음부터 예쁘장하게 따놨는데,
지형이 물나가는곳이 높아서 밭고랑이 수로가 되었었습니다.
그나마 지난주에 잠깐 고랑물길 보수를 한후엔 방죽이었던 다른밭들은 뽀송뽀송합니다.
습지가 되어버린 밭은 발아상태가 매우
불량스러워 예상수확량의 50%나 나오면 다행일까 싶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밥값은해서 흐뭇하네요.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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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봉화가서들깨씨뿌리고왔어요아들둘이삽으로노타리쳤어요엄마때문에구슬땀 흘리며~~작년에비때문에농막앞에땅고르고부직포깔아어요 에고힘들어 ~인천집에오니저녁이네요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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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

북삽 제작
아내가 앉아서 일하니 무릎과 허리가 하도 아프다 하길래 서서 할수 있는 북삽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스텐원통에 그리인더로 자르고 깍고 다듬어 가벼운 물걸레 청소기 자루인 알미늄자루를 붙여서 만들어 보있는데 아내가 대박이라고 무척 좋아합니다

23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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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에 길이가 짧아 허리에 무리를 주는것 같아서 자루만 바꿔 봤는데 좋은것 같습니다ㆍ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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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매열리는 자색마입니다.
땅에는 뿌리마 줄기에는 열매가 동시에 수확하며
뿌리마와 열매로 종자로
심을수 있으며
5월초에 심어서 10월 중순에
호미와 삽으로 캘수 있습니다.
뿌리마와 열매(주아) 모두
주문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장터 > 농수산물 판매방에
게시했습니다.
문자 문의는
010-2737-0027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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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삽질하기 너무 힘들어~
쪽파 캐고나서 로타리 쳐놓은 밭
두둑 만드느라 삽질을 좀 했더니 허리가 끊어지게 아프네요~
그 옛날 우리네 부모님들은 농기계도 제대로 없이 어떻게 다 하고 살았을까 싶네요?
겨우내 실내에서 키우던 알로에 밭으로 내어심고 오늘은 너무 힘들어 그만하고 마무리 했네요~ 아이구 허리야~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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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700주 예상 했는데
800주 식재 ~
하우스 시공하고 수로 정비하는데 역시 삽질은 힘듭니다.

23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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