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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11(화)
#농부의일상
새벽 5시 !
온 세상이 환하게 밝았다.
전투복으로 전선으로 나간다.
우선 하우스 고추밭으로 가서
고추
유인줄
을 등에 지고 줄을 풀어 지주대에
감고 다음 지주대까지 줄을 느려 또 지주대에 감는 작업을 반복하면
유인줄
매기 작업은 끝났다.
마님의 호출에
아침 밥상에
세식구 단란하게
조반을 먹는다.
파종기와 하얀콩
(백태:대원 )
종자를 종도리에 담아 허리에 차고 콩밭으로 나간다.
먼저번 심어 놓은 콩을 비둘기놈이 먹은 빈자리에
보식을 한다.
다음은 노지 고추밭에 웃거름을 주기 위하여 비료를 빈물통에 덜어 담아 어께에 메고 한손에는 약수저를 들고
오른손에는 파종기를 들고
밭이랑을 찌르고
왼손의 스푼으로 비료를 퍼서 파종기에 넣고 오른손으로
파종기 손잡이를
꽈악 쥐면서 뽑는 작업을 반복하면 비료주기 작업도 끝난다.
6월 11일
2
1. 고추재배.
2. 두둑을 중앙부에서 양측을 낮게 구배를 주어 물빠짐을 좋게 조성.
3.
유인줄
을 두줄매기후 클립으로 텐션을 조정하여 바람에도 안전하게 고정.
4. 사진 참조.
23년 6월 20일
9
29
고추 2차
유인줄
작업
합니다.밭뚝 제초 작업 하고
유인줄
작업 하니
시간이 걸리네요.속도를
내서 열심히 합니다.아직 까지는 잘자라주어
고맙네요.
23년 6월 9일
1
비가 소강상태 일때
방제 하고 오는은4차
유인줄
작업 하며 한컷
지금까지 병없이 잘자라준 고추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23년 7월 22일
5
4
아침에마지막
유인줄
설치겹순관리풀제거
23년 7월 1일
3
3
고추 3단
유인줄
띄우고 고추와 고추 사이에
양발 끈 2개 연결 후 묶어 주었네요.
23년 6월 28일
5
3
아침에 서늘한 기온은온데간 데없고 기온은 빠르게올라폭
염수준의 기온이네요.
텃밭에서는 감자등 작물이 잘자라고? 있는데 잡초는 더
잘자라고 있고 오이도 잘크 고 있어
유인줄
을 매주고 왔 네요.
여섯잎이하 곁순,덩쿨손,오 이등 깔끔하게 정리하고 잡
초도 뽑아주고 지주대도 잘
세워주고 왔는데 이젠 오이
가 커주기만하면되는데 ...
건강 조심하시고 텃밭에 가
셔서는 스트레스 받지마시
고 맘껏 즐기고 오세요.
5월 28일
7
1
어제부터 고추 겼순제거 작업 오늘 아침에 마무리 하였네요.
농사느 쉬운게 없어요.
이제는
유인줄
한번더 매어주고
살균.살충에 공을드려야 할것같아요.
오늘도 모든분들 즐거운 하루되세요.
23년 6월 2일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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