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비는 아니지만 빗소리가 오랜만에 들리니 좋네요.
창문 활짝 열고 빗소리 듯는 입니다.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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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심어둔 배추가가랑비에 강풍 까지부니 팽이처럼 뱅글뱅글 돌아 에 복주기하내요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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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기분좋은 가을길 걸어서 텃밭에 갑니다!
동두천 아이파크옆 신천은
안개가 자욱하니 더 운치가 있네요.
고즈넉한 가을아침이 정말 좋은. 오늘 입니다!
도 주워보고~~
김장배추가 알이차고 있어요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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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여수 바다 불꽃축제 ;맞춤형 ;소방안전대책 펼쳐
http://m.hntop.co.kr//article.php?aid=3663962593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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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여수의화려한 바다를
보고싶습니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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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으로 잔디밭 물 주고 있어요
언제쯤 비가오려나요 ㅡㅡ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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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최성원이 만든 *제주도 푸른* 입니다. 아름다운 가사와 지금들어도 세련된 서정성이 가득한 멜로디에 빠졌습니다.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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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을마지막 정리 울리콩 따서 집으로 가져오고 마늘도 둘러보고 왔습니다ㆍ 한쪽에서는 눈 피해로 난리 ᆢ여름에는폭염 겨울문턱에선 폭설 ᆢ마음이 아프네요ㆍ 그래도 편한 되시길바래요ᆢ^^♡♡♡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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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어느 마을에 신혼 부부가
살았다.
어느날
화성인이 날아와서
그들을 비행접시로 납치해 갔다.
"그 비행 접시에도 신혼부부가
있었는데...
그들이 하는 말이...
"너희들이 살고 싶으면
파트너를 바꿔서 하루 을 자야 돼.
그러면 살려 주겠다 " 고 했다.
지구인 신혼부부는 고민 끝에
하루 인데.....
뭐 어쪄라 싶어 눈 딱 감고,
그렇게 하기로 하고 각자 방으로 갔다.
지구인 여자와 같이 자게 된
화성인 남자는 방으로
들어 가자마자 옷을 벗었다.
그러나....
생각보다 화성인 남자의
물건은 작았다.
"애게게, 생각보다 별거 아니구만"
하고 실망하자.
화성인 남자는 껄껄 웃으며,
"걱정 마시오,
한번 귀를 잡아 당겨보시오"
하는 것이었다.
지구인 여자가 귀를 잡아 당기자...
당길 때마다 물건은 점점
커지는 것이었다.
"작게는 어떻게 하죠? 하자..."
"코를 누르면 작아집니다.."
그의 말대로
코를 누르자 작아지고....
지구인 여자는
환상적인 을 보내고.....
다음 날 풀려나게 되어
지구인 남편을 만났다.
그런데...
남편의 얼굴은 초췌하기
그지 없었다.
그녀는 남편에게 어젯...
화성인 여자는 어땠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남편은 아주 힘없는 목소리로.....
"아~고 말도 하지 마라~~



































새도록 귀 잡아당기는 통에
죽는 줄 알았고만."--_--;;;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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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격다보니 벌써 이른 이 되었네요.
마을 회관에서 중복이라
남은 국수가 조금 있었는데 양념 챙겨서
소주랑 한 잔했읍니다.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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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 수확하고 있습니다.
가을이라 참 바쁘네요.
남은 고추도 따야하고 배추
물주랴 농약 살포하랴 등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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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키로얼맛쯤 할까요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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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환 ㅡ토요일
이장희 ㅡ그건너
조용필 ㅡ돌아와요 부산항에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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