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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나무엄처나게달려잇내요낫에는오디따너라. 밤에따내요
6월 5일
10
2
ㅋ알밤 칼집내서 뻥튀기 아주좋아요~~~
9월 30일
1
청송 칼빈 순한 고추, 해남 애플 밤 고구미 ~~○●■ 성공, 완벽, 체취요. ㅎ.
6월 30일
12
11
🍂 가을은 결실을 맺고 수확 기쁨을 누릴수 있습니다 벌써 단감이 맞들고 밤송이가 떨어지네요
10월 2일
5
1
소나무잎 끗에 물방울이 맺혀잊다 어제밤에 생각지도 못햇던 단비가 와서 가물럿던 나의 마음을 포근히 적셔주엇다
9월 3일
13
7
올해또 부러진 복숭아나무
어젯밤에 못된 바람이 또 다녀간 모양입니다 ㅠㅠ
7월 9일
11
2
2
안씨농원의 밤꽃과 산딸기
6월 16일
6
2
오늘은 32도의 더위를 무릅쓰고 밭에 가서 추석에 조상님들께 올릴
햇밤
털고, 가을을 한바구니 담아 왔습니다.
9월 15일
11
5
밤밭에감밭에풀뽑고호박따고노각오이땄어요
8월 19일
5
1
간밤에 촉촉히 내린 단비가 얼마나 고마운지요. 궁채 베어서 다듬고 건조실에 넣었습니다. 화단의 꽃들도 생기를 더해갑니다. 회원님들 폭염에 건강관리 잘
하소서~
6월 16일
25
21
오늘도 기분좋은 가을길 걸어서 텃밭에 갑니다!
동두천 아이파크옆 신천은
안개가 자욱하니 더 운치가 있네요.
고즈넉한 가을아침이 정말 좋은. 오늘 입니다!
알밤도 주워보고~~
김장배추가 알이차고 있어요
10월 8일
7
10
10월27일 낮 오래된 팽나무고목에서 피어난 초대형 느타리버섯 5장을채취해끓는소금물에 1차삶아 깨끗하게 손질한후 쌀뜨물에 밤새담궈뒀슴니다. 어떻게 먹을까요?^^~~~
10월 28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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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농사🍁
푸릇푸릇 점점 색이 변해간다.
따듯한 여름과 추운 겨울사이
안녕안녕 벼들이 인사를 한다.
고소한 들깨 냄새,뾰족 밤송이
10월 9일
7
저는 어제밤 갓소하게 치킨 먹어읍니다
7월 16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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