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우리의 결과 만 보고 판단 하니 왜곡된 판단은 한다.
사실 우리 가 과수업을 시작한 이유 는 나무 를 키우고 싶어서였다. 찾다보니 여기에 적합한 과일나무가 사과나무였다.
가축도 마찬가지다. 돈 보다도 키우고 싶어서 키웠다. 그러다 보니 사과나무 와 상성관계 에 좋은 가축 이 소 였다.
텃밭에서 재배한 작물들? 부수입 보다도 가족들이 먹는 식비 절약할겸 혹은 식비 벌어볼겸 시작한것이 텃밭농사 이다.
우린 언제나 돈을벌려고 일을한것이 아니라 일을하고싶어서 돈을 벌었다.
돈? 일을하다보니 벌린것이 돈 이고 모인것이 돈이다.
-나의 SNS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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