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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2차
심고
피마자잎 따고나니
이리 아름다운 노을이 지고있네요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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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옥수수자라느중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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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퇴원하자마자
텃밭순찰 나섰쥬
대파 잘크고 있고요
아로니아도 비맞고 쑤욱쑥
옥수수들은
씨 떨어져 저절로 난것까지
잘 크고 수염 보여주네요
쥔님 없는 일주일
표가나네요 표가
풀이 난리난리~~*.*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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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직파하고잇읍니다
무는잘자라고잇고요
문제는옥수수3만게심는것이.너무힘드내요.ㅎㅎ

5월 29일

12

3

제철 비파가 맛이좋아요
고추.옥수수가 잘자라고 있어요

6월 12일

10

3

고라리은잔대잎먹고산돼지옥수수다먹고드릅나무밑에있는둥그레뿌리다파먹고 망을쳐도소용없고사진엔안올렸지만땅을다뒤집어놨어요 지렁이와두더지가많아서그런가봐요 약을전혀안쳐요12년째농사포기하고싶네요.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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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오늘 모처럼 해가 나와서 여주 작두콩 옥수수 고추
여러작물을 둘러보고 수확했습니다.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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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무릎까지
싹이 커서
요소 종이컵 반컵 씩
옥수수 중간 사이에
묻어주었습니다

5월 17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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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수확했습니다.
비가 너무와서인지 많이 크지도 못하고 익었나봅니다.
내년에는 조금 더 나으리라는 희망으로
또 하루가 지나갑니다.
중간중간에 까치랑 나눠먹습니다.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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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가 먹고간 옥수수
대를 넘어뜨리고 맛있게 먹고가네요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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