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심었던 곳에 열무나 김장무 심어도 괜찮은가요??
4월 14일
6
3
올한해 날씨로 인해 농사가
힘든 해이긴 하지만 그래도
잘 버티고 살았습니다
모든 농부님들 올한해
수고하셨습니다
하우스 안엔 무농약 일산열무가
씩씩하게 자라고 있어요
힘든 해이긴 하지만 그래도
잘 버티고 살았습니다
모든 농부님들 올한해
수고하셨습니다
하우스 안엔 무농약 일산열무가
씩씩하게 자라고 있어요
12월 28일
15
7
노지 대파밭관리. 열무씨 5월24일심은것 관리.
생강밭 싹트우기.
토란 싹트우기. 등등 할일이태산같이 많아요
허리가너무너무 아파해요
쉬어가며작업하기.6월은천천히 작물살피기 하게요
생강밭 싹트우기.
토란 싹트우기. 등등 할일이태산같이 많아요
허리가너무너무 아파해요
쉬어가며작업하기.6월은천천히 작물살피기 하게요
5월 31일
8
1
4월2째주에는 고구마 심을곳에 살충제 뿌리고
붕사도 조금씩 뿌리고 생강도 조금 사다가 심으려면
싹 내서 4월 말쯤 심어야죠 알타리무우랑 열무도
조금씩 뿌리고여
붕사도 조금씩 뿌리고 생강도 조금 사다가 심으려면
싹 내서 4월 말쯤 심어야죠 알타리무우랑 열무도
조금씩 뿌리고여
3월 28일
13
2
2
장에 가서
배추 한포기 샀다
밭에서 열무(무우)를
솎아냈다
배추.열무
절여서 김치를 담궜다
배추김치엔 밭에 있는 부추를 조금넣고 버무리고
열무김치엔 산초가루를 넣어 담궜다
배추김치는 겉절이로,
열무산초김치는 약간 익혀서 먹을려고 한다
난 왜?
산초맛이 이리 좋은지^^
배추 한포기 샀다
밭에서 열무(무우)를
솎아냈다
배추.열무
절여서 김치를 담궜다
배추김치엔 밭에 있는 부추를 조금넣고 버무리고
열무김치엔 산초가루를 넣어 담궜다
배추김치는 겉절이로,
열무산초김치는 약간 익혀서 먹을려고 한다
난 왜?
산초맛이 이리 좋은지^^
23년 10월 6일
10
7
블루베리 산딸기 아로니아
상추 고추 호박 두릅순 음나무순 열무등
상추 고추 호박 두릅순 음나무순 열무등
1월 23일
12
1
2
저는 제초제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농작물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가급적 농약을 안치려고 합니다.
고추밭 김메고 줄메기 작업 했어요.. 열무랑 상추. 부추도 약치지 않고 키웁니다.
농작물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가급적 농약을 안치려고 합니다.
고추밭 김메고 줄메기 작업 했어요.. 열무랑 상추. 부추도 약치지 않고 키웁니다.
23년 6월 13일
9
16
((((이리저리 바뿐날))))
오후에 비소식이 있어서 아침일찍 서둘러 농장으로 쐥~.
열무. 얼갈이배추 뽑고,
냉해받은 고추모에 소금물로 엽면시비 마치고
오이. 토마토. 가지모에 추비(퇴비+유박+복합비료) 묻어주고, 마지막으로 부추김치 담금만큼 베어냈습니다.
오늘 밥값한 도구는 야전삽. 우유팩이 제대로 한몫 했구만요.
야전삽은 아파트단지에서 고철로 버려진것 주어다가 농장에서 괭이질보다는작고.모종삽보다는큰게 파는데 안성맞춤입니다.
우유팩도 단지에서 버려진것 주어다가 오려서 쪽박대용으로. 북삽대용으로 써보니 아주 훌륭합니다.
(과실 : 살구. 복숭아)
오후에 비소식이 있어서 아침일찍 서둘러 농장으로 쐥~.
열무. 얼갈이배추 뽑고,
냉해받은 고추모에 소금물로 엽면시비 마치고
오이. 토마토. 가지모에 추비(퇴비+유박+복합비료) 묻어주고, 마지막으로 부추김치 담금만큼 베어냈습니다.
오늘 밥값한 도구는 야전삽. 우유팩이 제대로 한몫 했구만요.
야전삽은 아파트단지에서 고철로 버려진것 주어다가 농장에서 괭이질보다는작고.모종삽보다는큰게 파는데 안성맞춤입니다.
우유팩도 단지에서 버려진것 주어다가 오려서 쪽박대용으로. 북삽대용으로 써보니 아주 훌륭합니다.
(과실 : 살구. 복숭아)
5월 11일
19
8
작물이 없습니다. 쑥갓, 고수, 시금치, 열무, 상추, 근대 씨앗을 심었습니다.
월동 시금치는 다 캐 먹었습니다. 부추도 이웃집 아주머니 잘라드시라고 했고...
월동 시금치는 다 캐 먹었습니다. 부추도 이웃집 아주머니 잘라드시라고 했고...
4월 8일
8
5
오늘도 출근해서 1라인 내부 시야기 청소 5시간
정도로 작업하고 도시락
점심먹고 하루일과 끝내고 문산 재래시장에서 문어 오징어 김치 열무김치 파김치 도리지 무침등등
시장보고와 대낮에 소주
막걸리 한 잔하면서 휴일
오후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쉬엄쉬엄 9월도 저물어
가는데, 쉬는듯 가는 세월도 뒤돌아 보면 그렇게 빠르게 지나는것
같습니다.
우린네 인생도 영겁의 세월에 비유한다면 눈깜박할 찰라의 시간인데 인생무상함이
절로 실감케 합니다.
바람도 없는 길가의 가로수잎이 떨어지는 모습을 봤는데 벌써 가을
깊숙히 들어섰다는게 살감케 합니다.
가을이라
수 만 가지 생각이 오고가는데 좋은 일들이
새록새록 흘러 넘치길
바랍니다.
정도로 작업하고 도시락
점심먹고 하루일과 끝내고 문산 재래시장에서 문어 오징어 김치 열무김치 파김치 도리지 무침등등
시장보고와 대낮에 소주
막걸리 한 잔하면서 휴일
오후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쉬엄쉬엄 9월도 저물어
가는데, 쉬는듯 가는 세월도 뒤돌아 보면 그렇게 빠르게 지나는것
같습니다.
우린네 인생도 영겁의 세월에 비유한다면 눈깜박할 찰라의 시간인데 인생무상함이
절로 실감케 합니다.
바람도 없는 길가의 가로수잎이 떨어지는 모습을 봤는데 벌써 가을
깊숙히 들어섰다는게 살감케 합니다.
가을이라
수 만 가지 생각이 오고가는데 좋은 일들이
새록새록 흘러 넘치길
바랍니다.
9월 29일
1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