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추400평. 고추종자
올복합. 밭 길이120메다.
저에 키기. 172임니다. 그런되. 고추키가. 230센지. 태풍. 올까봐. 걱정. 했더니. 무사함 지금은 끝물 🌶 수확하는되. 고추도. 많이. 달리고 키. 키가. 커서 무척 힘이드네요 키가 외 이렇게. 큼니까? 고추 포기에 아니라. 고추나무라. 할까요 염화가리. 찐하게. 뿌려더니. 잎은. 다 떠러진. 상태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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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한번들어가려면십분이상가려야하니해먹것소?때려치우소!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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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가 한바탕 지나고 나니 이제는 새와 청솔모가 포도밭 습격을 ㅠ ㅠ 농부는 몰먹고 살라고 이리들 극성인지 이제는 나무에 올라가 봉지 버끼고 느긋하게 먹고 가니 밤낮을 가리지 않는 이놈들은 어이 퇴치 해야 하는지 ㅠ ㅠ 방법좀 알려 주세요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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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단을 화단에 심어서 지금 꽃이 피기 시작 하는데 너무 구석인데다가 위에 장미넝쿨이 가려서 이쁜꽃이 잘 안보이네요.
지금 조심히 잘 파서 잘 보이는 앞쪽으로 옮겨 심어도 될까요?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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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마늘 2차
황산가리 시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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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심기
3월7일에 하우스에 씨파종했다가
오늘밭에 옮겨심었는데
서리맞는다해서
화분으로 가려두었다
잘자라길바라며~~ㅋ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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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3탄
가족정신
- 
어느 40대 초반의 남편과 30대 후반의 부인,
그리고 두 아이가 있는 가족이 있었다.

어느 날 저녁 부인은 남편과 분위기를 내기 위해
두 아이를 친정에 보내 놓고 야한 드레스를 입고
촛불 하나만 켜놓고 남편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마침내 남편이 들어왔고 부인은 약간 야한 포즈를 취하며
남편에게 다가가 포옹하며 키스를 하려고 했다.
 
이때 남편 하는 말.
.
.
.
<"이봐, 가족끼리 왜 그래!" >
할머니가 버스를 탔어요
마침 할머니가 서 있는 자리 앞자석에
학생이 앉아 있었죠.
그런데 학생은 지그시 눈을 감더니
이내 조는척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내려야 할 곳이 다 되었는지,
잠에서 깬 척하고 내리는 학생에게 할머니의 한마디
"왜.. 임마! 좀 더 개기지!!"
맹구가 군대를 갔다. 
그런데 맹구가 철모를 벅벅 긁고 있었다. 
그걸 친구가 봤더니 갑자기 말한다. 
"야! 머리 가려우면 철모 벗고 긁지. 왜 그렇게 긁냐?"
그러자 맹구 왈,
"야!! 너 그러면 길 가다가 엉덩이 가려우면 바지벗고 긁냐??"
갑진년 새해에는
웃는일만 가득하세요
소망하는 모든일이 용하게 잘 이루어지는
용한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_^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 되세요.
행복한 설연휴 보내세요.
https://youtu.be/gJedelxbfHM?si=Jc9QGIhISTd0Oku1
과부 며느리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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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양파 쪽파 부직포 걷고 황산가리 요소 살포후 비가 오네요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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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 오모가리 브랜드로
6개월부터 5년까지 숙성된 묵은김치 사업 중인 김형중입니다.
농협김치공장OEM 과 일반김치공장OEM 생산 중으로
파트너사를 모집합니다.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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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런 연말 뉴스 뒷전에 가려서 이상 기후로인해
피해를 당한 우리 동지이자
전우들이 지자체 도움을 받지못하고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피해를 당한 농가에게 따스한
손길을 전할 수 있는 포인트 기부는 작지만 어려움을 겪고있는 동지들에겐 큰 힘이됩니다.
작은 냇물이 모여 바다가되듯
우리도 함께 힘을 모읍시다.
1일 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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