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항 청하면 이가리 입니다
하우스 안에 샤이머스켓 블루베리 올해는 풍년이네요
병아리 부화가 잘안되네요
병아리 집두 실랑이 만들어났는데^^
5월 1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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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새싹쌈. 채소농장 견학 가려고하는데. 공주 근처. 에있는곳. 아시는 분가르껴 주세요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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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처럼 굽어서 가리.
가난한 내 등짝에
햇살은 여전하고
살아내라고 다그치는
가리의 저 긴 목과
날마다 직선으로 몰아치는
바람을 업고 휘어질수록
더 청아한 노래를 하는
저 갈대숲으로 가리.
사유의 끝이 침대에서 멈추듯
내 생 또한 흐르고 흘러
어느 먼 그리움의 탯자리에
갈 것이니 직선을 강요하는
이 삶이 궁극이 아니라고 믿으며
수평의 바다에 닿는 날까지
나는 강처럼 굽어서 가리.
" 영산강변을 걸으며 "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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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꽃을 찾아 헤매는 나비와 같이
애욕에만 정신이 팔린 사람
죽음의 신은 순식간에 앗아가리라.
홍수가 잠든 마음 휩쓸어가듯."
6월 23일
2
환타지아 나무가 수세가 너무좋아서 문재입니다 8월20경부터 수확 합니다.
색이 안날것 같읍니다,?
인산 가리을 뿌리면 열매가 물러진다고 하는대 ?
어떻게 하면 될까요?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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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모레 장마 대비 작업ㅡ
병충해 방제 소독 작업
예초작업
엽며시비인산가리 등 ᆢ소독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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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5시에 나와서 고추 방제 햇네요. 청벌레 진딧물 탄자역병 나방 응애 총재 칼슘 영양제 뿌리시듬방지. 황상가리 고추 옆면,시비 해도 되는지요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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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유머 3탄
가족정신
- 
어느 40대 초반의 남편과 30대 후반의 부인,
그리고 두 아이가 있는 가족이 있었다.

어느 날 저녁 부인은 남편과 분위기를 내기 위해
두 아이를 친정에 보내 놓고 야한 드레스를 입고
촛불 하나만 켜놓고 남편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마침내 남편이 들어왔고 부인은 약간 야한 포즈를 취하며
남편에게 다가가 포옹하며 키스를 하려고 했다.
 
이때 남편 하는 말.
.
.
.
<"이봐, 가족끼리 왜 그래!" >
할머니가 버스를 탔어요
마침 할머니가 서 있는 자리 앞자석에
학생이 앉아 있었죠.
그런데 학생은 지그시 눈을 감더니
이내 조는척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내려야 할 곳이 다 되었는지,
잠에서 깬 척하고 내리는 학생에게 할머니의 한마디
"왜.. 임마! 좀 더 개기지!!"
맹구가 군대를 갔다. 
그런데 맹구가 철모를 벅벅 긁고 있었다. 
그걸 친구가 봤더니 갑자기 말한다. 
"야! 머리 가려우면 철모 벗고 긁지. 왜 그렇게 긁냐?"
그러자 맹구 왈,
"야!! 너 그러면 길 가다가 엉덩이 가려우면 바지벗고 긁냐??"
갑진년 새해에는
웃는일만 가득하세요
소망하는 모든일이 용하게 잘 이루어지는
용한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_^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 되세요.
행복한 설연휴 보내세요.
https://youtu.be/gJedelxbfHM?si=Jc9QGIhISTd0Oku1
과부 며느리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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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밭만드는데요
입상황산가리(수용성칼리45%)를 살포하려고 했는데~ 다른일과 겹치다보니 으뜸(18~0~16+1질소3.6kg칼리3.2kg고토0.2kg)이것
을 넣고 퇴비넣고 로타리 하고 멀칭을 했는데 괜찮을까요?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조언주시고 행복하세요^^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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