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타리버섯-느타리버섯 / 느타리버섯-애느타리버섯]
2023-01-18 시세변동 뉴스
[느타리버섯 - 느타리버섯]
도매)부산
경남 고성, 의령, 진주, 거제, 창원 등에서 반입됨
추운 날씨로 인한 품위 하락으로 상품 비중이 줄어들면서 2일 연속 내림세를 보임
느타리버섯 2kg 기준 전일 대비 2,000원 하락한 상품 18,000원, 중품 15,000원에 거래됨
설명절 전까지 거래처 주문량 증가 등으로 강보합세 전망
[느타리버섯 - 애느타리버섯]
소매)대전
주로 대전, 충남 논산, 공주, 부여, 청양, 충북 옥천, 청원, 괴산, 전북 익산, 완주, 경기 여주, 안성, 경북 청도 등에서 반입됨
최근 산지 출하는 증가하였으나, 설 명절 버섯류 소비가 활발하여 가격이 오름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00g 기준 상품이 30원 오른 560원선에 거래되며, 중품은 30원 오른 510원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버섯전, 산적꼬치 등의 재료로 소비가 꾸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강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