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명절 잘 보냈는지요
아픈 사촌동생으로 인하여 산소에 가서 차례 지냈네요
동생 아프지 말고 빨리 회복 되게해 달라고 이야기 했어요
아픈 사촌동생으로 인하여 산소에 가서 차례 지냈네요
동생 아프지 말고 빨리 회복 되게해 달라고 이야기 했어요
9월 21일
15
2
팜이웃님들 올 겨울 김장 하시나요
김장철만 되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휴우~~
올해는 김치 사먹을까 생각도 했습니다
김장하는 나도 걱정
같이 농사 짖는 농민으로 배추농가도 걱정~
팜 모닝보니 배추 작황이 좋지 않다는데 다들 괜찮으신가요
서울에 사는 형님네랑 전화하며
작년보다 절임배추 값이 올랐다~ 속재료값도 만만치않다~
물가걱정에 언제까지 김장하며 먹으련지~~
농사짓기 어렵고 먹고살기 어렵네요
그래도 김장하고 수육과 한잔하며
이 답답한 마음 훌훌 털어보내렵니다~~
사진은 작년 김장 사진이네요 맛있겠지요
김장철만 되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휴우~~
올해는 김치 사먹을까 생각도 했습니다
김장하는 나도 걱정
같이 농사 짖는 농민으로 배추농가도 걱정~
팜 모닝보니 배추 작황이 좋지 않다는데 다들 괜찮으신가요
서울에 사는 형님네랑 전화하며
작년보다 절임배추 값이 올랐다~ 속재료값도 만만치않다~
물가걱정에 언제까지 김장하며 먹으련지~~
농사짓기 어렵고 먹고살기 어렵네요
그래도 김장하고 수육과 한잔하며
이 답답한 마음 훌훌 털어보내렵니다~~
사진은 작년 김장 사진이네요 맛있겠지요
23년 11월 10일
35
51
1
생강밭.대파밭에 토양살충재하고 살균제입제 살포하고
비료도 주었읍니다.
잘한거죠?
비료도 주었읍니다.
잘한거죠?
7월 7일
9
5
농사에 필요한 도구를 사고 싶은데 주문을 몇번 반복해도 안되네요 컴맹이라서 그른가
9월 10일
4
1
팜모닝 에서 구입하는 농약은 안주는지 이로인해 피해는 책임지는건지 농민을 우롱하는건지 아님 사기치는건지
인테넷에서 공분하겠다
인테넷에서 공분하겠다
10월 31일
10
11
제가 사는 동네는 한적해서 좋아요. 큰 저수지가 있어 낚시 하기에도 좋고 변산반도라 5분만 나가면 격포 입니다. 일하다 지치면 나가 바닷바람도 쐬고 좋아요
8월 20일
25
28
1
알밤줍는것도
솔찬히
힘드러부요
애호박
건조
잘되가부요
#사는이야기
알밤줍기
하다보니
가시에 찔리고
허리도 아프고
시간반동안 하다보니
솔찬히 주웟네요
솔찬히
힘드러부요
애호박
건조
잘되가부요
#사는이야기
알밤줍기
하다보니
가시에 찔리고
허리도 아프고
시간반동안 하다보니
솔찬히 주웟네요
9월 28일
17
12
벼수매 1등 작년에 58000원 금년엔 50000원 이렇게 떨어져서야 살겠냐고? 벼농사 완전 미쳤다.
22시간 전
6
2
체리.전지후.꽃이.흐드러지게
많이.피었읍니다
산균도.했고.수정이.잘되어
수확이.많았으면.좋겠어요
복숭아 도.꽃이피고
하나.둘.과일나무들이
꽃을피우기.시작합니다
많이.피었읍니다
산균도.했고.수정이.잘되어
수확이.많았으면.좋겠어요
복숭아 도.꽃이피고
하나.둘.과일나무들이
꽃을피우기.시작합니다
3월 23일
28
25
객지살다 홀어머님 모신다고 귀향한지 5년차 입니다
재작년 어머님은 꽃상여 타고 하늘로 가시고 이제 부모님 살아오신 터전 제가 지키며 부모님 의 그 길을 가고 있어요
행여나 제가 알고있는 부모님의 바르게 살아오신 길을 허투로 갈까봐 가던길 돌아보며 정직하려 애쓰며 살고 있습니다
한식이 몇일 않남았네요
재작년 어머님은 꽃상여 타고 하늘로 가시고 이제 부모님 살아오신 터전 제가 지키며 부모님 의 그 길을 가고 있어요
행여나 제가 알고있는 부모님의 바르게 살아오신 길을 허투로 갈까봐 가던길 돌아보며 정직하려 애쓰며 살고 있습니다
한식이 몇일 않남았네요
4월 2일
14
3
고통과 걱점 근심 없는 도리천 세상 속을 살아 지시길 발원 합니다!!!
9월 17일
7
우리동네는살기좋은성거
8월 20일
2
1
직접 농사한 유기농 콩 드디어 먹을수 있어요.
저는 야채를 없으면 못 사는 사람이에요.ㅋ 야채 만 먹어도 잘살수있어요.하지만 야채 없으면 죽을것 같아요. ㅋㅋ
오늘 궁채 과 콩을 먹었어요. ㅋㅋ
저는 야채를 없으면 못 사는 사람이에요.ㅋ 야채 만 먹어도 잘살수있어요.하지만 야채 없으면 죽을것 같아요. ㅋㅋ
오늘 궁채 과 콩을 먹었어요. ㅋㅋ
6월 3일
9
2
소인이 살고 있는
이곳 은 소나기 한줄기
스쳐 지나간 뒤
지금 이런 모습 펼쳐지네요.
집 응접실 에서 바라본 모습이며
스마트폰을 옆으로 넓게 보면
더 아름다워요.
이곳 은 소나기 한줄기
스쳐 지나간 뒤
지금 이런 모습 펼쳐지네요.
집 응접실 에서 바라본 모습이며
스마트폰을 옆으로 넓게 보면
더 아름다워요.
7월 24일
19
9
저 달 표면 밝음과
어둠 있듯이
우리에 삶 또한
밝은 날 있는가 하면
어두운 날 있겠지요.
밝음은 밝은 대로
어둠은 어둠대로
한가위 저 달처럼
이 한 세상 둥글둥글
그렇게 살자고요.
어둠 있듯이
우리에 삶 또한
밝은 날 있는가 하면
어두운 날 있겠지요.
밝음은 밝은 대로
어둠은 어둠대로
한가위 저 달처럼
이 한 세상 둥글둥글
그렇게 살자고요.
9월 18일
19
12
휴식 시간에 산에 가서 산삼을 캤습니다
4월 30일
8
5
비구름 이 여기보다 더남쪽으로 남하했나?
우린 살았다!!!!
우린 살았다!!!!
9월 21일
2
해마다
노란 물감으로
물 들인듯
오직 한 가지
색인데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그대 이름은 은행나무
저희가 사는 곳 바로 뒤에 옐로우트리카페가 있어 아름다운 은행나무밭을
해마다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노란 물감으로
물 들인듯
오직 한 가지
색인데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그대 이름은 은행나무
저희가 사는 곳 바로 뒤에 옐로우트리카페가 있어 아름다운 은행나무밭을
해마다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10월 22일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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