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농사했어요 거름으로 용성인비 고구마전용비료 100당1포 붕사 200평1포로 베이아하루가심었는데 잔뿌리가 많고 고구마가 크고 안달렸어요 고구마 바이러스도 많았어요 문제가 어디있는지 알고 싶어요
21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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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남박수열입니다
금년 소득원으로 고추가 중요해진 것 같습니다 지금 한창 육묘가 진행중인데요 총채벌레와 진딧물 그리고 칼슘제는 정기적으로 하셨는가 모르겠네요 육묘장에 온실가루이와 담배가루이 등도 발생하고 있으니 잘 살펴보시고 방제하시기 바랍니다 이모든 해충들은 바이러스 발생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각종 농자재 값은 천정부지로 뛰고있고 인건비도 만만찮으니 고추를 많이 심든 적게 심든 정성을 들여야 비용도 줄이고 좋은고추를 많이 딸 수 있습니다 저는 고추 밑거름으로 300평기준으로 엔텍완효성비료 2포 하이그린 미량요소비료 1포 용성인비 2포 질산칼슘25키로 2포 더블윈유기질비료 1포 붕사2키로 살충 살균제 각 1포씩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고랑은 120cm x 40cm 외줄로 하고 점적관수설치를 할 것입니다 퇴비는 넣지 않습니다 여기에 제가 소개 해 드렸던 미생물제 아쿠도 아트플랜 루휀스 라거킹 과 관수용 비료인 폴리피드 11-8-34 와 19-19-19 로 추비함으로서 생육을 조절 해볼 생각입니다 앞으로 농사를 지으면서 정보도 드리고 성공과 실패 담을 알려 드리겠지만 살충살균제 사용법과 칼슘제에 관해서도 심층있는 자료를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문자를 보신분들은 우선 첫째 과제로 고추를 정식할 때 어떻게 심는 것이 뿌리 활착이 더잘되는지를 시험해보시기 바랍니다 화분 두 개를 준비하시고 상토를 채우시고 화분 한개에는 현재 육묘중인 고추 묘 2개를 뽑아서 그대로 심으시고 또 다른화분에는 고추묘 2개를 뽑아서 뿌리 하단부를 확찢어서 심어주시기 바랍니다 각각의 화분에 표시를 해두고 약10일정도 지난후나 정식하기전에 각 각의 고추묘를 뽑아 뿌리 발달을 확인해보시면 어떻게 심는 것이 고추에 좋은지를 알 수 있을것입니다 저한테 결과 사진을 올려 주시면 고맙구요
오늘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해남연호리 박수열이였습니다
23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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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숭아 정식과 개원에 대한 모든 것!
1. 땅 고르기
- 평지
- 경사지
2. 재식 방법
1️⃣ 평지
평지는 일반적으로 1) 토양이 비옥, 2) 작업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1) 땅값이 비싸고, 2) 물 빠짐이 나쁘며,
3) 지역에 따라 서리 피해 우려가 있어요.
평지 개원 시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물 빠짐 상태인데요.
물 빠짐만 문제 없다면 경사지보다 재배가 쉬워요.
2️⃣ 경사지
경사지는 땅이 비옥하진 않지만, 물 빠짐이 잘 되고,
서리 피해가 적으며, 땅값이 싼 편이에요.
다만 1) 작업이 불편하고 2) 토양 침식이 심하고
3) 땅심이 약해 영양 부족, 건조 피해 등을 받기 쉬워요.
경사지에 개원할 땐 표토 유실과 수분 부족 등을 방지하기 위해
깊이갈이와 유기물 투입에 힘쓰는 게 좋아요.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경사지 개원 할 땐 다음 사항을 유의하세요.
✔️ 지형을 잘 고르고 평탄화 시키기
✔️ 서리를 막기 위한 방상림 조성하기
✔️ 냉기류를 배출할 수 있는 방법 찾기
3️⃣ 재식
① 심는 시기
보통 복숭아를 심는 시기는 봄 심기와 가을 심기로 나뉘어요.
가을 심기는 낙엽이 지는 시기~땅이 얼기 전까지라
11월 중순~12월 상순까지 심을 수 있어요.
봄 심기는 땅의 해빙과 함께 시작해 늦어도 3월 중순까지 심어야 해요.
가을 심기는 봄 심기보다 활착이 빠르고, 생육이 좋지만
동해나 건조 피해가 우려되고요.
봄 심기 시엔 너무 늦지 않도록 유의 하며, 봄철 건조에 각별히 주의하세요.
② 구덩이 파기
구덩이는 미리 심을 거리에 맞춰 파놓고,
토양 풍화를 시키는 것이 좋아요.
경사지가 생땅인 경우는 구덩이에 물이 고이지 않고,
경사 아래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두세요.
복숭아는 뿌리가 얕게 뻗는 천근성 과수라
뿌리 산소 요구량이 많아 구덩이에 물이 차지 않을 수 있도록
얕게 파는 것이 중요해요.
심을 땐 땅을 밟아 다진 후 접목 부위가 지면보다 5~6cm 높게
올라오도록 높이 심으세요.
나무 심기 전 토양 산도를 교정하기 위해
생석회를 적당량 살포하고,
용성인비는 구덩이당 2~4kg 흙과 섞어주세요.
③ 심는 거리(재식 거리)
심는 거리는 품종 특성, 토양 비옥도 및 대목 종류에
알맞게 해주어야 단위 면적당 수량을 최대로 올릴 수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를 참고하세요!
출처: 농촌진흥청 농업기술길잡이
23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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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비료에 관하여..., ]
가볍게 읽으세요 ^^
하지만 3번정도는 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비료는 크게 무기질 비료와 유기질 비료가 있다.
무기질 비료에는 단일비료와 복합비료로 나뉘어지며
유기질 비료에는 식물성 비료와 동물성 비료로 크게 나뉘어진다.
□ 무기질 비료 :
○ 단일비료(단비)
한 가지 비료성분만을 가지고 있는 비료. 단일비료라고도 한다. 비료의 3요소인 질소, 인산, 칼륨 모두를 함유한 복합비료에 대응하는 것으로, 이들 중 한 가지만을 가지고 있는 단일성분의 화학비료를 말한다.
가. 질소(N)질 비료 - 요소, 황산암모늄,
질산암모늄,
염화암모늄, 석회질소.
나. 인산(P)질 비료 - 과인산석회(과석),
중과인산석회(중석),
용성인비, 용과린.
다. 칼륨(K)질 비료 - 염화칼륨, 황산칼륨.
라. 석회질 비료(칼슘) - 석회, 소석회,
탄산석회.
마. 규산질 비료 - 규산석회.
○ 복합비료(복비)
농작물의 발아, 성장 및 결실에 필요한 3요소인 질소(N), 인산(P2O5), 칼리(K2O) 중 2종 이상의 성분이 함유된 비료이다.
1종, 2종, 3종, 4종이 있으며 복합비료는 편의상 배합비료와 화성비료로 나눈다. 배합비료는 비료를 물리적으로 혼합한 것이며 화성비료는 화학반응을 통하여 만들어진 새로운 화합물 또는 염을 말한다.
가. 배합비료
농작물에 필요한 세 가지 성분인 질소(N), 인산(P2O5), 칼리(K2O) 가운데 두 가지 이상이 들어 있는 비료이다.
나. 화성비료
무기질 비료를 화학적으로 처리하여 비료 요소의 복합적 효과를 나타내게 한 제품. 질소(N)ㆍ인산(P2O5)ㆍ칼리(K2O) 가운데 둘 이상이 들어 있으며, 알갱이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성분합계량의 비율에 따라 저도화성, 고도화성으로 나눈다. 3요소 중 2성분 이상을 함유한 비료이며 현재 유통되고 있는 대부분의 복합비료는 이에 속한다.
아래는 농작물에 재배에 필수원소 16종중
다량원소에 속하는 N(질소), P(인산-P2O5), K[칼륨(가리)-K2O]의 작용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셔서 도움되시라고 업로드 해봅니다.
참고적으로 천연 복합 무기 촉매제인 이오나이트 시리즈중 테라칸 촉매제는 토양의 순기능을 되돌리고 필수원소 16종의 기능과 흡수율을 한층 높여주며 길항작용 등을 억제시켜주는 촉진ㆍ촉매제입니다. 사용농가에서 우수한 결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특히 뿌리 곰팡이, 바이러스, 병ㆍ해충 등의 발생을 제어해주는 기능도 수행하여 줍니다. 곧 팜모닝 농자재 코너에 올라옵니다. ^^
https://youtu.be/ApRiJ1kRLzI
23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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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무 묘목 심는 시기와 배열 방식, 심는 거리 등
묘목을 심기 전 알아두면 좋을 노하우를 알려드릴게요!
✅ 심는 시기
봄심기는 땅이 풀린 직후 가능한 한 빨리 심을수록
지상부와 지하부 생육이 좋아집니다.
심는 시기가 늦어질수록 발아가 더디고
지상부와 지하부의 생육도 나빠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봄에 재식할 경우에는 뿌리가 흙과 잘 밀착되도록 하고
뿌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흙을 덮어
물 10~20L 정도를 준 다음
물이 스며든 뒤에 복토해야 생육이 좋아집니다.
일반적으로 따뜻한 남쪽 지역은 가을,
추운 지역에서는 봄에 심는 것이 좋아요.
✅ 심는 배열 방식
묘목을 심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림 4-5)에서 보는 바와 같이
사방이 동일한 거리로 심는 정사각형 심기,
한쪽이 다른 쪽보다 긴 직사각형 심기,
정사각형이나 직사각형의 대각선 교차점에
한 그루씩 더 심는 5점 심기,
정삼각형의 정점에 심는 정삼각형 심기 등이 있습니다.
산지에서 경사지의 등고선에 심을 때는
삼각형으로 심거나 등고선 심기를 하게 되고,
근래에는 계획 배게 심기를 많이 합니다.
기계화를 위하여 열 간격을 정하고 그루 사이를
오래 둘 나무의 1/2~1/4 간격으로 계획 밀식하여
수관이 확대됨에 따라 축벌과 간벌을 해야 합니다.
✅ 심는 거리
심는 거리는 큰 나무가 되어 자연적으로 자란다 해도
나무 사이가 약간의 공간이 있어
수관 내에 충분한 햇빛이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심는 거리는 토양의 비옥도, 품종의 나무 세력,
나무 모양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토양이 비옥한 점질토와 토양수분이 많은 지역,
나무 세력이 강한 품종일수록 심는 거리를 넓게 하고
척박한 사질토와 같이 건조한 토양,
나무 세력이 약한 품종은 심는 거리를 좁혀주세요.
적정 거리는 큰 나무 때에
토지와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고
양질의 과실을 계속적으로 다량 생산하며
재배 관리가 능률적이어야 합니다.
나무의 세력이 강한 품종이나
나무 생장이 왕성한 환경조건에서는
열간격 6∼8m, 그루 간격 6∼7m로 합니다.
나무 세력이 약한 품종이나
나무 생장이 떨어지는 환경조건에서는
열 간격 6∼7m, 그루 간격 5∼6m 거리로 심습니다.
개원할 때부터 드물게 심기 재배는
초기 수량이 낮으므로 초기 생산량 증가를 위하여
오래 둘 나무의 중간에 베어낼 나무를 2∼4배 정도
계획 밀식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나무가 생장함에 따라 오래 둘 나무와
베어낼 나무의 가지가 겹치기 직전에 솎아내어
어린나무 때의 심는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게 심어 재배를 할 때 베어 낼 시기가 늦어지면
밀식장해가 발생하여 꽃눈분화가 불량하고
과실 품질도 떨어지며 병해충의 피해도 많게 됩니다.
배게 심어 나무가 커짐에 따라
1, 2차로 나무 줄이기나 솎아내기를 하여
수관 내에 충분한 일조와 통풍이 잘되게 해야 해주세요.
✅ 심는 방법
배나무는 크게 되면 수관이 넓어지기 때문에
지하부도 여기에 맞추어 깊고 넓게 자라게 하여
뿌리의 활동을 좋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린나무 때 생육의 상태는
그 후의 생장과 생산력에 큰 영향을 줍니다.
그러므로 재식 구덩이는 가능한 한 크게 파주고
질소 함량이 적은 유기물이나 퇴구비를 충분히 넣어
토양의 물리성을 개선하여
뿌리의 발달을 도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을 구덩이를 팔 때 주의할 점은
바위나 배수가 불량한 곳에서는
심을 구덩이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경사지에서는 경사 방향으로 배수구를 만들어
물빠짐이 잘되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유기물은 사전에 잘 썩힌 퇴비를 넣는 것이 좋습니다.
썩힌 퇴비가 부족할 경우에는
속흙에 거친 유기물을 넣고
상층과 뿌리 가까이에 부숙 퇴비를 넣습니다.
구덩이당 소석회나 고토석회 2∼4kg,
용성인비나 용과린을 1∼2kg 정도 흙과 잘 혼합하여 넣어주세요.
심기 전에 한 구덩이에 복합 비료를
뿌리에 닿지 않을 정도로
200∼300g 정도 주면 좋습니다(그림 4-6).
✅ 뿌리 및 토양 관리
묘목의 뿌리는 건조되기 쉬워
맑은 날이나 바람이 심한 날은
피해 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묘목의 뿌리가 건조되지 않도록
젖은 가마니 등으로 뿌리 부분을 덮어 주고
순서대로 심어주세요.
심을 때는 심은 후 흙이 가라앉을 것을 감안하여
지면보다 다소 높게 심어야 합니다.
묘목의 뿌리는 사방으로 펴고
뿌리의 기부에서 뿌리 끝부분 쪽이
밑으로 내려가도록 합니다.
뿌리에 접한 흙은 겉흙으로 채워
뿌리와 잘 밀착되게 해주세요.
흙을 접목 부위 아래까지 채우고
약간 들어주는 듯 1∼2회 솟구쳐서
가볍게 밟아주고 심은 후에는
반드시 물을 주고 그 위에 흙을 덮어줍니다.
물을 준 후에는 밟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묘목 주위에는 흙으로 덮어 지면보다 높게 하고
화학 비료를 뿌려준 후 짚 등으로
나무 주위를 덮어주면 더욱 좋습니다.
✅ 심은 후 관리
묘목을 심고 난 다음에는
알맞은 길이로 묘목을 잘라주어야 합니다.
굵은것은 좀 길게, 가늘고 약한 것은
짧게 잘라야 튼튼한 새순을 기를 수 있습니다.
묘목 길이는 정상적인 묘목이라면
일반적으로 60∼70cm 높이에서 잘라주세요.
대부분은 재배자가 원하는 장래의 나무 모양에 따라
잘라주는 높이가 달라져야 합니다.
심은 후 묘목은 뿌리 활동이 좋지 않아
건조 피해를 받기 쉬우므로 충분히
관수를 해 주어야 합니다.
물을 준 후에는 수분이 쉽게 증발되지 않도록
짚이나 풀, 비닐 등으로 묘목 주위를 덮어 주세요.
심은 후 날씨가 가물면 가뭄
피해가 나지 않도록 물을 줍니다.
묘목의 생장을 돕기 위해서는
속효성 화학 비료를 주어야 하는데,
연간 사용량의 40∼60% 정도를
3∼7월에 2∼3회에 걸쳐 고르게 줍니다.
어린나무 때는 열매가 달리지 않기 때문에
병해충 방제를 소홀히 하기 쉬우나
철저한 방제로 잎을 잘 보호해
낙엽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출처: 농촌진흥청 농업기술길잡이
23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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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토양 양분 관리2>
토양 양분관리 처방서를 보게 되면 아래와 같이 처방서를 하게 됩니다. 산도, 유기물, 유효인사, 치환성양이온, 전기전도도 등의 본인 토양분석을 통해 거기에 맞게 비료 추천량을 처방해 줍니다. 일반 토경 농가에서는 관행적으로 토양분석을 하지 않고, 그해 그해 기비, 추비 등 정해진 양을 주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부족한 양분을 균형있게 주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예측가능하고 최적의 토양조건을 잡아줄려고 토양분석을 하시고 거기에 맞게 비료를 시비하셔야 올해보다 내년이 수확량이 기대되는 농사를 지을수 있으니 여기에 맞게 하심을 추천드립니다.
자 그러면 토양분석에 담긴 의미를 말씀드릴께요
글자수가 많아서 제가 전부 글을 쓰기에 시간이 많이 걸려 가지고 있는 자료를 첨부하니 순서에 따라 참고하시면 됩니다.
아래 개념을 이해하셨으면,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면 각기 토양분석도 해주고 토양 처방전도 주기도 해요. 만약 처방전을 받지 못했다면 토양분석자료를 기반으로
http://soil.rda.go.kr/soil/sibi/cropSibiPrescript.jsp 사이트에 들어가서 비종을 선택하고 소유 농지 토양에 맞춰 입력하시면 작물 및 토양에 맞게 처방전을 내줍니다. 스터디 할겸 여기에 들어가셔서 직접 처방을 내려 보세요~~
요소, 용성인비, 염화칼리, 퇴비, 소석회 등을 산출하는 공식이 있는데, 이것은 좀 복잡하니, 우선은 이것부터 스터하시면서 사용하시면 될겁니다.
다음은 무기질비료, 유기질비료에 대해 조금씩 세부적으로 말씀드릴게요~~
21년 2월 8일
1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