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런 연말 뉴스 뒷전에 가려서 이상 기후로인해
피해를 당한 우리 동지이자
전우들이 지자체 도움을 받지못하고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피해를 당한 농가에게 따스한
손길을 전할 수 있는 포인트 기부는 작지만 어려움을 겪고있는 동지들에겐 큰 힘이됩니다.
작은 냇물이 모여 바다가되듯
우리도 함께 힘을 모읍시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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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염화가리와 염화칼슘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23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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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옥상에 상추와 얼가리배추를 심어서 나누어 먹고 싶습니다.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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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기계로 유기질비료 외국인 둘 인부사 뿌리고 시간 이 좀 있어 양파밭에 황산가리 2400평 에 4개 얼레는 8 개뿌리 려계획 해는데 4개 로 전면적을 뿌렷읍니다
다음에 한번 더뿌려야겠어요
3월 5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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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단양시내농협엽동물병원강아지가려음증약사다먹여더니강아지내마리다죽어어요어떡해요
23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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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3탄
가족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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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40대 초반의 남편과 30대 후반의 부인,
그리고 두 아이가 있는 가족이 있었다.

어느 날 저녁 부인은 남편과 분위기를 내기 위해
두 아이를 친정에 보내 놓고 야한 드레스를 입고
촛불 하나만 켜놓고 남편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마침내 남편이 들어왔고 부인은 약간 야한 포즈를 취하며
남편에게 다가가 포옹하며 키스를 하려고 했다.
 
이때 남편 하는 말.
.
.
.
<"이봐, 가족끼리 왜 그래!" >
할머니가 버스를 탔어요
마침 할머니가 서 있는 자리 앞자석에
학생이 앉아 있었죠.
그런데 학생은 지그시 눈을 감더니
이내 조는척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내려야 할 곳이 다 되었는지,
잠에서 깬 척하고 내리는 학생에게 할머니의 한마디
"왜.. 임마! 좀 더 개기지!!"
맹구가 군대를 갔다. 
그런데 맹구가 철모를 벅벅 긁고 있었다. 
그걸 친구가 봤더니 갑자기 말한다. 
"야! 머리 가려우면 철모 벗고 긁지. 왜 그렇게 긁냐?"
그러자 맹구 왈,
"야!! 너 그러면 길 가다가 엉덩이 가려우면 바지벗고 긁냐??"
갑진년 새해에는
웃는일만 가득하세요
소망하는 모든일이 용하게 잘 이루어지는
용한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_^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 되세요.
행복한 설연휴 보내세요.
https://youtu.be/gJedelxbfHM?si=Jc9QGIhISTd0Oku1
과부 며느리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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