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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가 잘 자라다가 뿌리가 물러지고 잎이 누렇게 타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내 마음도
대파처럼 타고 있습니다. 할수없이 죽은것은 다 파내고 깨끗하게 산것만 다른곳으로 이전 시키다 피곤하여 내일 하려고 철수 했습니다. 다음은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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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대추나무가 작녁에이어 올해도 열매가 열리지가 않네요.
사과대추로 묘목상에서 사서 몇년간 가지순치기를 사과대추로 했는데 꽃은 잘 피는데 열매가 달리지를 않네요.
혹시 대추나무가 복조대추를 묘목상에서 파신건아닌지 조언부탁드립니다.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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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에서 물건 파시는 분들 허접한 물건은 버리세요 파는게 목적이 아닌 거래처 납품을 하는 마음으로 이정도면 내가 사겠다 싶은 정도는 되어야지 허접한 물건 파는순간 거래는 끝나고 불신만
남습니다 망하는 지름길 40년 장사 했습니다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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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호박에 수박이 열렸나
수박에 호박이 열렸나
말 못하는 식물도 뚜엣?
넝쿨채 들어온 호박은
개주고
애플수박은 입 작은
내가먹고
사회는 나눔이 필수요
이것이 공생공존이라
욕심없이 살렵니다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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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5일(토요일)부터 오전7시부터 고구마케기를 시작하였습니다. 부부가 하루종일 쉬었다케기를 반복하면서 4줄정도 케고 도저히 힘이들어(일요일) 아들과 딸을 호출하여 450키로정도 케어 50키로씩주고 나머지는 집에 싣고와 보관중이다. 친척집에 좀 부치고 우리네 겨울 먹을것을 준비하였다. 이젠 몸이 일하는데 피곤하여 월요일은 푹쉬고 화요일에나 일할까 생각한다. 농촌일이란 끝이있나요? 그저 쉬염쉬염 몸상태를 확인하면서 건강유지 하면서 살아야지. 알아서 편이 살렵니다.아스파라카스도 잘자라 키가 훌쩍넘겨 잘 자랐습니다. 식물과 인간과의 교감으로 살아갈 생각입니다.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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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산 人生이란... ?
인생의 절반은 "시행착오이고
나머지 절반은 "교정이다
"모두가"시행착오를 겪지만
"모두 다" 교정의 노력은 않는다. 
人生은 어떤
부모와
친구와
스승과
배우자를
만나는 가에 달렸다.
하지만 삶을 좌우 할 결정적 요인은
자신과의 만남이다
인생의 절반은 취해 살고 나머지 절반은 "숙취 해소로
몸부림 친다.
모두 다 취해 살지만
제일은 사랑이고
최악은 탐욕이다.
"밥 먹었니" 만큼 더 사랑스러운 말 없고
"밥 굶어" 보다
더 잔혹스러운 말 없다.
배고파 훔친 것보다
배불러도 나누지 않는게
더 큰 죄다.
"잘 산 인생이란
출세하고, 돈벼락 맞은 인생이 아니라
중도 퇴장없이 쓴맛 단맛
다 보며 
살아가는 인생이다. 
ㆍ좋은 글 中에서ㆍ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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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깜딱이야 !!
백향과모종포트에 두꺼비가 세들어
살아요.
앵무새,두꺼비, 다음엔 또 누가올지...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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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완화!!
우리나라의 근본인 농민이 살아야 합니다.
많은 농민이 참여할수있게 할려면 완화 해야 합니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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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풀이 많아서 예초기를 사려고 하는데 여자라서 가벼운거 추천주세요. 전기예초기가 엔진보다 가볍다고 하는데 맞나요??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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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젠 싸늘한 날씨로 변해도 되는데 뭔일로 가을날씨가 춥질않아 이제는 곳감농가분 들이 높은곳에 메달린감들을 정성스레 따서 곳감으로건조 대에 매달아 건조시키면되는 데 춥지가않아 홍시가되며 떨어져 버리고 있어속상하게 하고있네요.
한세상 살며 화도많이냈는데 이제는 호요일날 만이라도 화가나도 참고 환하게웃는 화요일로 살아가보려하네요.
바람이 불고 날씨가 추워져 일교차가 심하다니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주변 풍광이 너무좋네요.
힘내시고 파이팅하세요.
11월 5일
15
Farmmorning
올해에는 장마가 큰재앙을 이르킬수있는 큰태풍과 다불어 어떻게 세계가 맞이할 재앙을 준비하여 할것인가 라고 자못 세계인들이 걱정을 합니다. 우리가 만든 함정 아니겠습니까? 먹이사슬이 과학의 문명으로 파괴되고 모든 생물들은 고사상태에 이르려 인간들이 반성하기는 커녕 개인만 잘 났고 세계을 지배하겠다고 전쟁만 일삼고 있으니 세계가 멸망에 이르렀도다 하는 생각이 앞섭니다. 우리 모든걸 잊어버리고 그저 농사 잘지고 사는데까지 살아봅시다. 그림설명1.장마에 대비 하여오이 줄의 매워 주고있는장면 2.복숭아아 휘어지게 열려 가지가 휘었습니다. 3.옥수수가 키보다 훨씬 자라 대책을 세워야 할것입니다 4.호박이 주렁주렁 열여 올해에는 대풍작 같지만 하늘에 뜻에 맡겨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잘 살도록 모두가 노력 합시다.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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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지살다 홀어머님 모신다고 귀향한지 5년차 입니다
재작년 어머님은 꽃상여 타고 하늘로 가시고 이제 부모님 살아오신 터전 제가 지키며 부모님 의 그 길을 가고 있어요
행여나 제가 알고있는 부모님의 바르게 살아오신 길을 허투로 갈까봐 가던길 돌아보며 정직하려 애쓰며 살고 있습니다
한식이 몇일 않남았네요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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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담쟁이 처럼 오래 끈질기게 살아보렵니다.
(카메라를 최근에 구매하였습니다. ㅎㅎ )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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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Farmmorning
고통과 걱점 근심 없는 도리천 세상 속을 살아 지시길 발원 합니다!!!
9월 17일
7
알밤줍는것도
솔찬히
힘드러부요
애호박
건조
잘되가부요
#사는이야기
알밤줍기
하다보니
가시에 찔리고
허리도 아프고
시간반동안 하다보니
솔찬히 주웟네요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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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Farmmorning
비는 오는데 애플참외 애플수박 참외 백스넥오이가 익어서 따기는 하는데 둘이 살다보니 먹어줄 사람이 없어 마을회관이나 지인한테 나눔하는데 오늘은 어데다줄까 생각중이에요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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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Farmmorning
산삼을 꼭~
먹어야만 병이낮는다
한다면 필요한 분에게 아주 싸게
주고...
그런일이없다면
나와 내 마누라가
나누어 먹고 평생을 건강하게
사는것이
가족 행복이 아닐까 싶어요...ㅎㅎ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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