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100% 무병묘라고 사기치시는 분들이 많네요.😡😡 무병묘는 배양묘일때만 무병이지 이게 상토나 일반 흙에 이식만 되도 무병묘의 의미를 잃게 됩니다. 또 무병묘라해서 다음해 그 다음해까지 계속 무병묘는 절대 아닌데 이걸 100% 무병묘라고 판매하네요...정말 더이상 속지 마시길!😠😠
조직배양 증식묘는 1단에 기본 30,000원 이상의 고가이고 실용화재단에서 판매도 35,000원 이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00% 무병묘가 3kg에 30,000원도 안하다니! 🤔🤔
'100% 무병묘' 요런 문구에 현혹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알고보면3~4대 일반묘가 태반입니다. 제발 고구마모종 정직하게 판매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