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와인동굴에 왔있음
서면 벗꽃길
서면 벗꽃길
4월 6일
10
땅두릅무로로해놓고500원택배비4000조금심함니다20개주시면서결굴가격다함 팝모닝에서이러면안대는것아
임니까무로에는현흑대지맙시다 ㅎㅎ
임니까무로에는현흑대지맙시다 ㅎㅎ
4월 17일
12
6
지금은,아무것도작업할것이업읍니다,그냥이불덥고딩굴딩굴하고있읍니다
2월 6일
10
데크하부 동굴 쉼터로 변신중 입니다.
유치원아이들 놀이터와 원예체험공간으로 활용하려구요.
멋잔 공간리 될것같아요.
유치원아이들 놀이터와 원예체험공간으로 활용하려구요.
멋잔 공간리 될것같아요.
3월 12일
6
3
1
밭둑언덕을 정리했습니다.
3년전에도 했는데 가시넝굴이 무성합니다.
손에 가시를 찔리며 정리했습니다.
올해는 나무가 올라오기전에 약을 줘야겠습니다.
모든분들께 행복하시길 빕니다.
3년전에도 했는데 가시넝굴이 무성합니다.
손에 가시를 찔리며 정리했습니다.
올해는 나무가 올라오기전에 약을 줘야겠습니다.
모든분들께 행복하시길 빕니다.
3월 21일
20
6
무더운 날씨에 고생들 많이 하시는 회원님들 시원한 곳을 구경 하세요 제주금호 리조트와 일출렌드 미천굴 등 이국적인 곳을 감상 하세요
6월 25일
5
전형적인 화창한 가을날씨에 멋진 추억을 만들기위히여 여행하기 좋은날씨네요.
산과 들녁에는 각재개성있는 색상으로 나름멋을 내고있는 데 어제의비 바람속에 예쁜 나뭇잎들은 훅떨어져 아쉬움 을남기고있네요.
그제,어제의 적지않은 비로 수확해 밭에있는 들깨와아직 수확하지 못한 벼들은 어찌 해야 하나요? ...
단풍잎과 낙엽이서로해어짐 을 아쉬워하고 심술 많은 바람이 땅에떨어진 낙엽들도 마구 굴리고 굴려 구석으로 쫓차 네고 있네요.있네요. ㅋㅋㅋ
풀벌레 소리가 교향곡 처럼 울려퍼지던 들녁에는 가을꽃 향기를 풍기며 결실의 기쁨 을 선사하고 있네요.
여유로운 휴일 마음을 편히 쉬시며 쌓인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 홀가분한 마음으로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하시며 즐겁고 신나는 행복 한 일요일 보내시기 바람니다 .
쌀쌀함이 느껴지지만 그래도 힘내시고 홧팅하세요 !
산과 들녁에는 각재개성있는 색상으로 나름멋을 내고있는 데 어제의비 바람속에 예쁜 나뭇잎들은 훅떨어져 아쉬움 을남기고있네요.
그제,어제의 적지않은 비로 수확해 밭에있는 들깨와아직 수확하지 못한 벼들은 어찌 해야 하나요? ...
단풍잎과 낙엽이서로해어짐 을 아쉬워하고 심술 많은 바람이 땅에떨어진 낙엽들도 마구 굴리고 굴려 구석으로 쫓차 네고 있네요.있네요. ㅋㅋㅋ
풀벌레 소리가 교향곡 처럼 울려퍼지던 들녁에는 가을꽃 향기를 풍기며 결실의 기쁨 을 선사하고 있네요.
여유로운 휴일 마음을 편히 쉬시며 쌓인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 홀가분한 마음으로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하시며 즐겁고 신나는 행복 한 일요일 보내시기 바람니다 .
쌀쌀함이 느껴지지만 그래도 힘내시고 홧팅하세요 !
10월 20일
3
아무리 무더워도 계절은 속일수가 없드시 삼잎국화꽃도 피고 도라지꽃도 자태을 뽑내고 깨잎도 쌈싸먹기에 먹음직스럽고 쑥갓도 베어다 말려 다음에 뿌리려고 씨앗준비하고 하늘마도 넝꿀을 벋어 맺혀있고 모든식물은 자신들의 할일을 충분히 하고있는데 하늘은 사람들을 찜통으로 못살게 굴고 있네요? 인간으로 태어나 참고 견디고 여기까지 왔는데 쉬어가면서 자연을 달래면서 순응하고 더위를 피하면서 열심히 삶을 영위해 갑시다. 고생하신 농부님들 힘냅시다. 화이팅!
8월 11일
19
2
개굴개굴☔️
23년 3월 8일
13
5
농업용 굴삭기 싸게 구입할 방법 있나요?
22년 12월 16일
17
1
골굴사 경주에 있는 사찰
12월 22일
12
6
젠피(초피?)나무 잎사귀가 하얗게 됩니다.
이거 아시는분 계세요?
(예전 논이었던 땅 굴삭기로 깊이 뒤집은 후 심었어요)거름은 여름에 90cm정도 띄워서 미부숙 퇴비 아주 약간 묻었어요.
이거 아시는분 계세요?
(예전 논이었던 땅 굴삭기로 깊이 뒤집은 후 심었어요)거름은 여름에 90cm정도 띄워서 미부숙 퇴비 아주 약간 묻었어요.
11월 30일
18
13
2
*이적-다행이다
*최성수-동행
농막옆 편백나무그늘아래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 나누며 듣는 노래 한곡은 달콤한 다식이죠.
열흘전 아침일찍 옥상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며 두계단 남겨두고 헛디뎌 앞으로 엎어지며 얼굴은 팥을 갈고 오른발 뼈가 부러지는 사고가 있었다.
*아차 큰일이 났다 고관절 나간거 아냐?큰일 났네* 낙심하며 일어나 보니깐 통증이 있어도 걸을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아픔을 참으며 웃을수 있었다.깊스를 하고 밭 고랑을 옮겨다니며 걷자니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한치 앞을 모르는 게 인생이네요.
팜 모닝 님들도 매사에 조심하세요^^~
*최성수-동행
농막옆 편백나무그늘아래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 나누며 듣는 노래 한곡은 달콤한 다식이죠.
열흘전 아침일찍 옥상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며 두계단 남겨두고 헛디뎌 앞으로 엎어지며 얼굴은 팥을 갈고 오른발 뼈가 부러지는 사고가 있었다.
*아차 큰일이 났다 고관절 나간거 아냐?큰일 났네* 낙심하며 일어나 보니깐 통증이 있어도 걸을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아픔을 참으며 웃을수 있었다.깊스를 하고 밭 고랑을 옮겨다니며 걷자니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한치 앞을 모르는 게 인생이네요.
팜 모닝 님들도 매사에 조심하세요^^~
6월 11일
2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