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말쯤해서 느즈막히 심어
아직 좀 더디긴 하지만 잘 커주고 있네요.
고자리파리가 군데군데보여 토양살충제도 뿌려주고
3차 추비 주려합니다.
23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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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잎 마른병 고자리파리약 살포 했습니다
23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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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뿌리에 고자리파리와 굴파리가 발생했읍니다 이리저리 유투브에서 찾아보니 파단과돌격대 를 물에 희석해서
물조리게로 뿌리면 방제된다고 하네요..
즉각 농협에서 구매후 살포했네요..ㅋ
23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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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자리파리병. 마늘이나파의뿌리에서 벌레가있는것이맛나요. 치료는 무엇으로하나요
23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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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리파리뿌리고 로타리작업중 퇴비
23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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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병해충발생정보 제 5호 2023.05.01. ~ 05.31. ]
🌾 식량작물
주의보
- 병 : 맥류 붉은곰팡이병
- 해충 : 열대거세미나방(옥수수)
예보
- 병 : 모마름병, 뜸모
- 해충 : 애멸구, 멸강나방
🥬 채소
주의보
- 병 : 잎마름병(마늘, 양파), 노균병(양파), 흑색썩음균핵병(마늘, 양파)
- 해충 : 고자리파리(마늘, 양파), 뿌리응애(마늘, 양파)
예보
- 병 : 역병•탄저병(고추), 흰가루병(딸기, 오이, 메론, 등), 잿빛곰팡이병(딸기, 오이, 토마토, 상추 등)
- 해충 : 총채벌레류, 가루이류, 진딧물, 응애류
- 바이러스 :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토마토, 고추, 파프리카 등),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토마토, 고추, 파프리카 등)
🍎 과수
주의보
- 병 : 과수화상병
- 해충 :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예보
- 병 : 참다래궤양병, 붉은멸무늬병(사과, 배), 검은별무늬병(사과, 배, 매실, 복숭아 등)
- 해충 : 나무좀, 진딧물류, 가루깍지벌레, 복숭아씨살이좀벌, 복숭아순나방
🔻병해충 발생정보 전문 보러가기(초록글씨 클릭)🔻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44741&fileSeCode=185001&fileSn=1
23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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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17편 -병해충 싹 다 잡는 토양 소독법]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병해충 싹 다 잡는 토양 소독법>입니다.
🔻토양 소독법 이점
• 해충 및 병원균 제거 : 토양 속의 유해한 해충과 병원균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 잡초 제거 : 잡초의 성장을 억제해 작물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 질병 예방 : 작물에 감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를 억제할 수 있습니다.
🔻토양 속 주요 병해충
• 뿌리혹선충
-작물에 구침을 꽂아 영양분을 빨아먹으며, 그 구멍을 통해 토양 속 병원성 바이러스들이 침투되어 작물에 감염되게 합니다.
-주로 뿌리 성장이 더디게 하고 심하면 작물을 죽게 만듭니다.
고자리파리
- 2~3월부터 연 4회 유충이 되어 뿌리 작물들에 피해를 줍니다.
-퇴비를 밭에 낼 때와 로터리 전에 수많은 고자리파리가 모여듭니다.
• 뿌리혹병
-토양의 산성화와 과습으로 인해 병원균이 활성화되어 작물의 뿌리에 혹을 형성해 양분과 수분의 흡수를 어렵게 만듭니다.
-토양 속에 7년 이상 병원균들이 생존하여 병을 일으킵니다.
🔻토양 소독 방법
• 태양열로 소독
-투명한 플라스틱 시트나 폴리에틸린 막을 이용해 토양을 덮은 후, 적절한 습도를 유지한 후 45°C 이상의 온도를 유지합니다.
-태양열 소독 후 바로 유기질 비료를 사용하면 태양열 소독 후에도 살아남은 균이 그 비료를 먹이 삼아 증식할 수 있습니다.
-병원균의 먹이가 되지 않는 무기질 비료는 괜찮습니다.
• 토양 처리제로 소독
-정식 전 또는 파종 전에 처리해야 하며, 작물 별로 적혀있는 사용 방법을 인지하여 적당량 살포합니다.
-약재가 특정 부분에 뭉쳐서 떨어질 경우 약해 우려가 있으므로 정해진 양을 살포합니다.
-각 작물에 등록된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지 않으면 모든 작물을 폐기 혹은 출하 연기해야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 "스마트한농부"님의 토양 소독 방법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https://youtu.be/VSE-k51uHh8?feature=shared
📛토양 속 병해충 팜모닝에서 추천하는 농약으로 방제하세요
https://farmmorning.com/pesticide-ranking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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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자리파리 특효약 없나요
23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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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모종 식재후 2주정도 지나고나서 시들거리는 모종이 여기저기 생겨나서
파보니, 뿌리하고 분리되어 대파대를 눌러 보았습니다.
그속에서 이렇게 징그러운 녀석들이 득시글 하더라고요~
이것이 일명 "고자리 파리"라는 놈~
고자리파리 농약을 뿌리고 나서 이녀석들 에게도 직접 뿌려봤는데 바로 죽지않고 한참을 꿈틀거렸습니다
이번 대파농사는 토양살충제를 충분히 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듯 하네요~~ㅠㅠ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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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대파에 고자리파리 때문에 고생하였지만 경험담을 올려주신 덕분에 대파가 살아나는 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땅사를 포기마다 뿌리고 돌격대와 전착제를 석어 흠뻑뿌렸더니 살아나고있습니다~~♡♡
23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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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유행하는 해충 살펴보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35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14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5월에 유행하는 해충 살펴보기>입니다.
🔻고자리파리
고자리파리는 마늘, 양파 등 보통 4월 중하순부터 5월까지 많이 발생합니다. 애벌레(유충)이 뿌리를 갉아먹어 아래 잎부터 노랗게 말라 죽으며 심하면 포기 전체가 말라 죽게 됩니다.
• 정식 전에는 토양살충제를 뿌린 후 흙과 잘 섞이도록 밭을 갈아주고, 비닐을 피복하여 재배하는 경우에는 적용 약제를 토양에 직접 관주하여 방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뿌리응애
• 뿌리응애는 마늘이나 양파 등 땅속의 구근을 가해하며, 초기에는 잘 나타나지 않으나 점차적으로 작물의 지상부 생육이 나빠지고 구근이 부패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 일부지역에서는 뿌리응애, 작은뿌리파리, 구근선충이 2종 혹은 3종이 동시에 발생하여 피해를 줍니다. 뿌리응애의 방제법은 고자리파리와 작은 뿌리파리 방제 방법과 비슷합니다.
• 파종 전 종구를 종구소독제로 침지소독하고 토양은 입제 농약을 살포한 다음에 종구를 파종하면 밀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생육기에 피해가 심할 경우 희석제를 직접 토양에 관주처리하거나 입제농약을 전 포장에 뿌린 후 토양 표면을 긁어주거나 물을 줘 약액이 뿌리까지 침투하게 하면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총채벌레류
• 꽃노랑총채벌레, 오이총채벌레 등은 날개모양이 총채처럼 생긴 작은 해충으로 오이, 고추, 토마토, 딸기 등의 시설 내에서 연중 발생하는 해충입니다.
• 총채벌레는 방제시기를 놓칠 경우 바이러스병을 전염시켜 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해충입니다.
• 크기가 작아 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에 초기에 발생을 알지 못하여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으므로 해충이 좋아하는 색깔의 끈끈이 트랩을 매달아 발생을 예찰하고, 발생 시 초기에 방제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청색이나 황색 끈끈이 트랩을 작물의 상부 20~30cm 위에 설치하여 총채벌레의 발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텃밭과 같이 소규모의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과실이나 생산물의 흠집을 감내할 수 있으면 가능한 약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고삼 추출물이 함유된 유기농업자재나 전용약제를 이용하여 방제해줍니다.
🔻가루이류, 진딧물
• 온실가루이와 담배가루이는 토마토와 같은 가지과 작물에서 진딧물은 엽채류와 과채류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 식물의 즙액을 빨어먹는 직접적인 피해를 입힐 뿐만아니라 그을음병과 바이러스병 등을 유발하여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피해를 줍니다.
• 크기가 작아 육안으로 관찰하기 힘들고 일단 발생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시설 내에서는 외부 유입통로에 방충망을 설치하는 등 시설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고,
접착트랩을 매달아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 예방적 조치로 해충에 따라 천적을 투입하여 방제하고 국부적으로 해충이 집중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작물별 적용농약으로 방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점박이응애
• 점박이응애는 5~6월경부터 발생하기 시작하며, 장마기에 발생이 적어집니다.
• 대체로 온도가 높은 7~9월에 최고 밀도를 보입니다. 점박이응애는 성충뿐만 아니라 유충도 식물의 세포조직을 빨아먹어 피해를 주며, 주로 잎의 뒷면을 가해합니다.
• 처음에는 잎에 작은 흰 반점이 군데군데 생기고, 점차 잎이 누렇게 변하며 심하면 엽록소가 파괴되고 광합성을 할 수 없어 식물체가 말라 죽습니다.
• 적게 발생한 경우 발생지점의 잎 뒷면에 무을 자주 뿌려주면 발생이 억제되지만, 밀도가 증가하면 유기농자재나 농약을 사용하여 방제해야합니다.
• 유기농 방제의 경우 난황유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약제 방제는 전용약제를 사용하여 잎 뒷면에 약제가 잘 살포될 수 있도록 합니다.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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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고자리파리 방제
22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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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후 작년 첫 농사로 시작했던 작물이 양파였는데 너무 잘되서 올해도 아주 조금만 심고 드뎌 수확했네요.
겨울을 잘 월동하고 잘 자라줘서 다행입니다. 역시 고자리파리 피해는 있네요
23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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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대파 고자리파리 방제법
22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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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늘 병 해충 관리법에
대해 설명드릴께요
마늘에 대표적인 병은

1.흑색균핵썩음병
비늘줄기나 뿌리에 회백색 균사가
밀생해 조직이 물러지고,
병이 진전되면 비늘줄기
전체에 흑색의 균핵이 형성된 후
비늘줄기와 뿌리가 모두 썩습니다.
병든 잎은 아랫쪽부터
누렇게 되면서 심하면 포기
전체가 갈색으로 변해 말라 죽습니다.
연작 재배로 발생되는
토양 전염성 병해로 파속 작물
(마늘, 파, 양파 등)을
침입하며, 15~20℃에서 많이 발병합니다.
균핵 상태로 토양 속에서
여름을 휴면하고,
9~10월 마늘 파종과
함께 발아해 마늘에 침입하여
2월 상순~중순경부터 발생이 시작됩니다.

방제방법
답전 윤환이나 이모작 재배로
벼를 재배합니다.
인경류 작물(양파, 파, 쪽파 등)의
이어짓기를 피합니다.
병든 포기는 일찍 제거하여
다른 포기로의 확산을 방지합니다.
파종・정식 전 흑색썩음균핵병
전문약제를 토양혼화처리합니다.





2.고자리파리
유충이 작물의 뿌리나
비늘줄기를 가해하고,
피해를 받은 포기는 아래 잎부터
노랗게 색깔이 변하며 고사합니다.
피해받은 포기를 뽑아보면 뿌리의 중간이 잘라진 채 잘 뽑아지며,
그 속에서 구더기 모양의 유충을 쉽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1년에 3회 발생하고 남부지방에서는
4월 중순, 6월 하순, 9월 하순~10월 상순,
중부지방에서는 1주일 정도 늦게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가을에 발생한 유충은 번데기로 월동하여 4월부터 성충이 됩니다.
알은 잎집 틈새, 주위 흙에 보통 50~70개를 낳습니다.
1세대 번데기는 성충이 된 다음 세대를 더 지낸 뒤
여름철을 땅 속에서 지내고
가을에 성충이 되어 양파 모판, 마늘 본밭 등에 산란합니다.

방제방법
잘 썩지 않은 퇴비나 가축분을 사용하면 토양 속에서
부숙될 때 발생하는
냄새에 주위에 있는
어른 벌레가 유인되어 피해가 발생하므로
완전히 부숙된 퇴비를
사용해야 합니다.
정식・파종 전 토양 살충제를
뿌린 후 흙과 잘 섞어줍니다.
고자리파리의 산란을 방지하기 위해
3월 하순경에 등록약제를 살포합니다.





3.잎마름병
잎에서는 회백색의 작은
반점이 형성되고,
진전되면 병반 주위가
담갈색을 띠며
중앙부위는 적갈색으로 변합니다.
오래되면 병반이 위아래로
길게 확대되고,
검은 곰팡이가 밀생합니다.
병원균은 병든 부위에서 균사, 분생포자, 자낭각의
형태로 월동하고
1차 전염원이 됩니다.
생육 후기(5월 하순)부터 발병하기
시작하여 수확기(6월 하순)에 가장 많이 발병합니다.
4~5월경 강우 일수가 많아
다습한 환경이 계속되면
심하게 발병하며,
발병이 심한 포장에서는 인편 비대가 불량하여
수량이 크게 감소합니다.
질소비료를 과다하게 사용하거나
연작하는 포장에 많이 발생합니다.


방제방법
수확 후 이병 잔재물을
깨끗이 제거합니다.
건전 종구를 사용하고,
소독하여 파종합니다.
밀식을 피하고 통풍이 잘
되도록 합니다.
작물의 생육에 알맞게
고르게 시비하고,
토양・수분 관리를 철저히 합니다.
발병 초기에 등록약제를 살포합니다.





4.잎집썩음병
생육 중기에 마늘의 잎집이 담갈색으로 변해 썩어
들어가면서 심한 악취가 납니다.
심하면 식물체의 감염부위가 물러
썩어서 부러지고 말라 죽습니다.
심하게 발생하면 잎과
종구에도 발생합니다.
국내 일부 포장에서
발생하고 있으나,
발생생태 및 전염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5.뿌리응애
뿌리를 집단으로 가해하여 뿌리가 떨어지거나
구근 내부까지 썩습니다.
또한 저장 중에도 증식하여
큰 피해를 줍니다.
지상부의 잎이 황변되는 증상이 고자리파리 피해와 유사하나,
작물을 뽑아보면 뿌리가 썩어 쉽게 떨어져 나가고
수백 마리의 유백색 응애를
볼 수 있습니다.
유백색의 반투명한 타원형의 좁쌀 모양으로
0.6~0.7㎜로 매우 작고 1년에 10여회 발생합니다.
고온다습할 때 번식이 왕성하며,
겨울에 성충 또는 약충으로 인경과 토양 속에서
월동해 이른 봄부터 가해를 시작합니다.
성충은 구근의 표면이나 인편에 몇 개씩 알을 낳습니다.
미숙퇴구비 사용, 연작재배지 및 피해 입은 종구가 주요 원인으로
모래땅, 산성토, 유기질이 많은 토양에 다발생합니다.




방제방법
건전한 종구를 심고, 미숙 퇴비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수확 후 건조를 잘 시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저장합니다.
파종 전 종구를 침지소독하고 토양 살충제를
살포한 다음에 종구를 파종하면 응애의 밀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생육기 중에 발생하면 비닐을 제거하고 약제를 관주처리합니다.
2월 27일
29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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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