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강진에사시는 형님이 내새준
갑오징어의 쫄깃함과 고맘과찡한 우애는 장맛비도
우리랑 즐기는 것 같너여

7월 16일

28

8

머리에 쓰는 양산겸 우산
일명 어우동 모자
그림자 져서 어깨까지 시원해요
생각보다 가벼워요 ㅎㅎㅎ

7월 2일

44

55

2

선배농님들!! 질문이있습니다 ㅠㅠ
죽은풀이 안 사그라들고 사진과 같은 상태인데,, 올해 포도나무를 새로 심을 예정인데, 이 죽은 풀들을 다 치우는게 맞을까요?? 있어도 이 위에 멀칭비닐 씌우고 키우는데 아무 문제 없을까요?!

1월 25일

41

49

꼬추 줄뛰우기 합니다
고추고랑에 쇠비름 액비담글려고 키우다보니 풀밭입니다

6월 25일

20

3

어제 세상과 대면한 우리 꼬물이들

7월 4일

23

11

3

구기자와 맥문동을 키우고있어요 .구기자와 맥문동은 명심보감을 통해 잘알고 있듯이 우리의 몸에 득을주는 식물이지요 .또한 키우는도증 꽃도 많이피고 .구기자는 빨간열매를 맺고 .맥문동은 까만열매를 맺고요 .

23년 9월 4일

34

82

3년된 호두나무에 호두가몃게식 달려잇는대 기가맥히게 먹어치우내요 따보니 구멍내서먹어 치우내요

1일 전

21

13

♤김장배추,무우심기♤
가뭄이 심해서 배추모종은 3번째 심었어요~~
무우는 씨앗을 파종했구요.
9월에는 가뭄이 해소되기를 기원합니다 🙏

9월 3일

16

9

무우잎바로밑에 무름.

9월 10일

12

7

집중호우로 침수가 되고
말았네요

7월 15일

15

13

1

우리농장 호두열매가 많이 컸네요

6월 20일

27

16

오늘무우.김장배추.심어습니다♡~~

8월 27일

13

1

먼저 금산우정식품에 위로와 감사를 드립니다.
용담농원 가는길에 우정식품에 들려서 된장 약60kg정도 퍼 왔습니다.

4월 22일

17

6

2

우리집 온실에 봄내음이 물씬~~

2월 20일

32

26

1

우리집에 같이 사는 남자입니다.
키위가 우리나라에 들어 올때부터 1984년부터 지금까지 40년 넘도록 유기농으로 키위를 가꾸고 있어요.

1월 20일

55

66

1

계속 우울한 글만 올려서 씬나는 글 올릴게요
우리집 호랑이콩 이예요
엄청나죠 ㅎㅎ

6월 2일

12

6

1년반정도 되어가는 문그로우 입니다 키는 대략 90~1미터정도 되어보이네요 빵이 좋은 나무 문그로우 입니다

8월 30일

19

6

우리집.예쁜꽃.눈호강.구경하시고.향도맛아.보시면서.오늘하루.힘들게보내신우리회원님들.꽃보시면서피로푸시고힐링하세요

4월 11일

24

16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