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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산 통이랑 잡다한 생활쓰레기 + 영농폐기물(부직포 등)
ㅇㅇ환경같은 폐기물 차 부르면 한큐에 가져갈까요?
6월 5일
4
2
어제 무우 일부 뽑고나서 오늘 새벽 보니 영하로 한파
모든것이 서리등 얼음 때문에 씨앗감자등
그리고 마늘 양파밭 월동준비 부직포 활대위로 덮어서
석류등은 볏집단으로 쌓아두고
관정 호수 250m걷고 관저만 보온덮게 이불등 덮어두고
바깥은 공기가 아들어가도록 보온 덮게 고무 바게쓰로덮어 고무줄로 돌리고 영하로 내려가니 은행잎들은 떨어져 모으고
11월 6일
8
10
텃밭지기여러분 이제 올한해의 농사를잘 마무리 하셨어요 남은 배추와 무우는 얼지 않도록 헌옷과 부직포등 바람이들지 않도록 잘보관하여 오랫동안 자시도록 하시고 내년 농사가 시작되는동안 건강하게 몸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 주시면 됩니다
12월 8일
2
날씨가 많이 따뜻하네요
마늘에 덮어두었던 지푸라기를 걷어 냈는데
넘 빨리 걷어 낸건 아닌가 싶네요 .
지난해 수고했던 비닐, 풀 자라지 말라고 깔았던 검정 부직포 춥지 말라고 덮어 주었던 백색 부직포 모두 걷어주었습니다. 한 그루있는 복숭아 감나무 전지등등 일 좀 했네요.
2월 13일
11
2
부직포를 덮었더니 추운날씨에도 이만큼 자라있네요.
22년 12월 11일
11
3
날이 추워서 측창에 부직포 커튼 설치하고
수막 돌리면 한파대비 끝
🥔 심은지 두달 좀 넘었네요
23년 12월 19일
17
7
해마다 잡초때문에 고생을해서
올해는 일찍부터 밭고랑에
부직포를 깔려고합니다
엊그제 일부 시도를 했습니다
2월 28일
11
22
양파. 부직포. 씌웠어요
작년보다 10일정도. 늦게 씌운것 같네요
23년 12월 15일
10
6
마늘이 부직포를 쉬워더니 웃자라서 걱정임니다
2월 2일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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