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합니다. 경기이천에사는 조심동입니다. 올해칠학년입니다. 오비맥주정년퇴임후 하우스고추농사13년차입니다.현제 하이닉스협력업체 근무중입니다. 제가안식구와같이 농사짖는이력을 소개하자면 30년된밤나무30그루 복숭아 조생 중생 만생종3년생30그루 매실 사과 배 자두 천도복숭아 살구 체리 블루베리 아로니아등 몇십그루 그외 고구마 옥수수 마늘등 이것저것 여러가지 회사다니며 농사짖으려니 너무힘들고 벅찬감이있네요. 농사일을조금줄여야 할듯싶네요! 힘닫는데까지만 농사일을해야 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