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 농민이 선택한 1등 농사앱
에어콘 키고 살아요
태양광 하면 전기료도
싸요
7월 2일
14
2
Farmmorning
산삼을 꼭~
먹어야만 병이낮는다
한다면 필요한 분에게 아주 싸게
주고...
그런일이없다면
나와 내 마누라가
나누어 먹고 평생을 건강하게
사는것이
가족 행복이 아닐까 싶어요...ㅎㅎ
11월 29일
13
2
꽃과 사람의 품격 (品格) 🎇
사람에게 '품격(品格)'이 있듯이 꽃에도 '화격(花格)'이 있습니다.
눈속에서
꽃이 핀다하여
*매화가 1품*이요.
서리를 맞고
꽃이 핀다 하여
*국화가 2품*이요.
진흙 속에서
꽃이 핀다하여
*연꽃이 3품*입니다.
북향으로 떠난 님을 위해 오롯이 북쪽을 향해서만 꽃이 핀다하여
*목련이 4품*이요.
가시가 돋아나
스스로 꽃을 지킨
다 하여 *장미가 5품* 입니다.
사람에게도 품격의 등급이 있는데
나 자신은 어디에
해당 되는지 한번 살펴보세요.
스승과 제자의
대화 입니다.
"스승님!
같은 이름의 물건 이라도 그 품질에 상하가 있듯이, 사람의 품격(品格)
에도 상하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하지.”
“하오면, 어떠한 사람의 품격을 '하(下)'라 할 수
있겠습니까?”
“생각이 짧아 언행(言行)이
경망(輕妄)스럽고, 욕심(慾心)에 따라 사는 사람을 '하지하(下之下)'라
할 수 있지.”
“하오면,
그보다 조금 나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 옵니까?”
“재물(財物)과 지위(地位)에
의존(依存)하여
사는 사람의 품격은 '하(下)'라 할 수 있고,
지식(知識)과 기술(技術)에
의지(依支)하여
사는 사람은 '중(中)'
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니…”
“그러면 '상(上)'의 품격을 지닌 사람은 어떠한 사람입니까?”
“자신의 분복(分福) 에 만족(滿足)하고, 정직(正直)하게 사는 사람의 품격을 '중상(中上)'이라
할 수 있으며,
덕(德)과 정(情)을 지니고 지혜롭게 사는 사람의 품격을 '상(上)'이라
할 수 있으리라.”
“그러 하오면, '상지상(上之上)'의 품격을 지닌 사람은 어떠한 사람
이옵니까?”
“살아 있음을 크게 기뻐 하지도 않고, 죽음이 목전(目前)에 닥친다 해도 두려워 하거나 슬퍼하지 않으며, 그것이 천명(天命)이라 여기고 겸허(謙虛) 하게 받아 들일 수 있는 사람이라면,
가(可)히
'상지상(上之上)'의
품격을 지닌 사람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꽃은 아무리 아름다워 도 계절이 지나면 시들시들 하지만 인연의 향기는
한평생 잊어지지 않습니다.
사라져 가는 것은 
아름답다.
연분홍 벚꽃이 떨어지지 않고 항상 나무에 붙어 있다면 사람들은
벚꽃 구경을 가지 
않을 것이다.
활짝 핀 벚꽃들도 한 열흘쯤 지나면 
아쉬움 속에서 
하나둘 흩어져 
떨어지고 만다.
사람도 결국 
나이가 들면 
늙고 쇠잔해져 간다.
사람이 늙지 않고 
영원히 산다면 무슨 재미로살겠는가?
이 세상 가는 곳곳마다 사람들이 넘쳐 나
발 디딜 틈도 없이 말 그대로 이 세상은
살아 있는 생지옥이 
될 것이다.
사라져 가는 것들에 
아쉬워 하지 마라.
꽃도, 시간도,
사랑도, 사람도,
결국 사라지고 마는 것을,
사라져 가는 것은 또 다른 것들을
잉태하기에 정말 
아름다운 것이다.
가슴 따뜻한 "친구" 
인생  팔십(傘壽) 이 되면 가히 무심이로다.
흐르는 물은 
내 세월 같고, 
부는 바람은 
내 마음 같고, 
저무는 해는 
내 모습과 같으니
어찌 늙어 보지 않고
늙음을 말하겠는가
육신이 칠팔십이 
되면 무엇인들 
성 하리오.
둥근 돌이 
우연일리 없고, 
오랜 나무가
공연할리 없고,  
지는 낙엽이 
온전할리 없으니, 
어찌 늙어 보지 않고 
삶을 논하는가.
인생 칠팔십이 되면  가히 천심(千心) 이로다. 
세상사 모질고  인생사 거칠어도 
내 품안에 떠 가는 
구름들아! 
누구를 탓하고 
무엇을 탐하리오.
한평생 살면서 
옳은 친구 한 명만 있어도 성공한 삶을 
살았다고 한다는데 !.
공자가 말하기를!
酒食兄弟千個 (주식형제천개유)
술마실때 형 동생하는친구는 많아도
急難之朋一個 (급난지붕일개무)
급하고 어려울 때 
도움을 주는 친구는 하나도 없다. 
그 누군가가 말했다. 내가 죽었을 때
술 한잔 따라주며 
눈물을 흘려줄
그런 친구가 
과연 몇명이 있을까?
잠시 쉬었다 가는 
인생, 어쩜 사랑
하는 인연보다  더소중한 사람이 
노년의 친구가 
아닐까?
살면서 외롭고 
힘들고 지칠 때 
따뜻한 차 한잔에 
우정과 마음을 
담아주는 그런 친구가 당신 곁에 
몇명 있는가 ?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 우리는 
"가슴 따뜻한 친구"
가 됩시다.
오늘도 즐겁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11월 24일
23
12
4
제가사는동네에 집과토지가 따로 떨어저 있읍니다 동은갔지만 집이오래돼어 가지고 땅에 집을짓고 살고싶지만 그린벨트 지역이라 허가가 돼지않아서 못짖고 있는데 요 어느날인가 부터 그쪽지역엥같은 그린벭트있데 건물이 올라가고 있더라고 있더라고요 어떻게 허가가 나서올랐갔는지 몰르겠지만 저의도 집을짓고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12월 10일
3
1
93세 친정엄마의 병아리사랑
긴긴겨울날 병아리와동거
살맛난다시네요
1월 16일
33
25
Farmmorning
제천. 송학면. 사시는분중
농사짓고. 싶으신분. 땅. 빌려드려요
2000평정도. 되요
9월 27일
7
농촌인구가 생각보다더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저는 도심에서 힘들게 살아가는것보다 살기좋은 농촌을 만들어소농민들이 많아지길 바라기에 2번완화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많은분들이 농촌으로 내려와 살기좋은 농촌이되게 농업이 완화되어 인구 분포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농촌에도 작은 분교가 생기고 기타등등 삶어질을 높이며 혜택도 농민을위해 더 늘릴수 있어야 도시의 인구를 농촌으로 분산 시킬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기존경영체등록기준으로 해서 소농가에게 혜택은 더 늘리고 인구유입이 될수 있도록 정부에서 힘써 줬으면 합니다
6일 전
17
3
Farmmorning
액화까스 토치 사려고 팝모닝 쿠팡 여러 군데 쇼핑했는데 팝모닝이 제일 비싸요 팝모닝 8000~13500 쿠팡 3500~4500 같은 제품인데 어디것을 살까요 팝모닝은 전반적으로 농민을 위해 노력해야 될것임을 명심하셔요 인터넷 발전으로 검색만 하면 모든 정보가 쏱아지는 세상에 ᆢ농산물 가격은 10년전이나 현재나 같은가격 농자재는 몇십배 상승 ᆢ팝모닝마져 농민 들 죽이고 농협도 농민죽이는 농협이고 농민들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 ᆢ질 좋은 농자재 싸게 뿌려요 다이소 처럼 ᆢ
11월 8일
24
13
추가열의 소풍같은 인생
가사 하나하나의 글귀가 긍정적이라서 너무 좋아요
제가 귀농한 강원도 평창에 와서 제일 많이 듣는 노래인것 같아요
우리인생 매일매일이 소풍 온 것처럼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팜님들 모두요
너도 한번 나도 한번
누구나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바람 같은 시간이야
멈추지 않는 세월
하루하루 소중하지~
미련이야~ 많겠지만
후회도 많겠지만~
어차피 한번 왔다 가는 걸 붙잡을수 없다면~
소풍가듯 소풍가듯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야지~
6월 10일
44
22
2
Farmmorning
다들 비료 가격 변한거 체감되시는지요?
분명 비료가격이 코로나질병때보다 많이 낮아졌다고하는데
농가입장에선 오히려 작년보다 올해더 비싸게 느껴지는데
다들 어떻게 체감하고계신지요?
어제자 농민신문읽어보니까 농부들이 실제 사는가격은 조금 더 올랐다네요
2월 21일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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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티브이 아니메스콤농사성공해다는분너무한심하네요Pd노름에각본데로하는분
넘 무섭습니다 한심하고?
이쁘게사시면 복은올건데요!
1월 2일
5
찬바람이 불어요
우리님들 건강 조심하시구요
히카마
고혈압 당뇨 변비 다이어트에 좋은 히카마를 10kg 30000원에 드리오니 많이 잡수시고 건강한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01099990235
11월 10일
4
2
1
Farmmorning
사려니 숲 의 나무들이 시원하게 뻗어 있내요
6월 26일
12
2
1
Farmmorning
테라스 도시농업 ㅎㅎ
아파트에 살면서 10평 테라스에 매년 망고수박,오이, 참외,고추, 가지 등등을 심어 커서 익어가는 모습의 세월을 느끼며 살아간다.
8월 14일
12
4
1
Farmmorning
감자(수미) 심을 려고. 준비중. 마늘 양파. 잘. 되었으면. 좋겠다 가격좀 비싸지고 사드시는분은. 싸면 좋겠지만 생산비 인건비 정도만 되도록
1월 1일
3
3
최근에 비료 편하게 뿌려주는 도구를 사서 남편이 요긴하게 골고루 잘 사용하고 있어요
뿌릴때 골고루 흩어져서 사용해보니 좋다고 합니다 ㅎㅎ
4월 18일
13
13
1
Farmmorning
힘든 세월이지만 긍정의 사고로 사시면서 언젠간 존날이 올거니까 항상 건강 하십시요~사랑합니다 농민 여러분 ^^♡♡♡
12월 27일
3
백담골짜기에서 내려오는 물
즉 대청봉 꼭데기에서부터 내려오는 청정 깨끗한 물입니다
좀있음 방학철인데 션해서 닭살돋는 요기서 수영객이 바글바글 거릴것입니다ㆍ
6월 30일
23
8
1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