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팜에농기계사기꾼이너무만읍니다 사기피해가업길바람니디 미주농기계 저렴하게팝니다 는사기꾼입니다조심하세요
23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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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수법 7가지]
보이스피싱, 미리 예방하세요.
복사하셔서 주변에 공유하세요.
1. “나 OO인데 잘 지내지?” 메신저 피싱
2. “통장 빌려주면 수수료 줄게” 통장 대여형
3. “상품권을 사서 보내 주면 수수료를 준다” 상품권 사기형
4. 나도 모르게 핸드폰 결제가 됐다? 스미싱
5. “검찰청 OOO수사관입니다” 기관 사칭형
6. “대출 필요하시죠?” 대출 사기형
7. “xx초등학교 6학년 3반 ooo부모님이시죠?” 납치 사기형
출처 : https://sharehows.com/91335/
22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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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팜모닝에서 이걸 보냈는데 사기인가요?
23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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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웃자웃자아자계정 사기당했습니다조심하세요
23년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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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를. 짓는사람으로. 이런일이. 너무하네용 아무리 사진보고 구매를한다고. 해도. 부사 특대 사과라는 되 요구르트 병만한 사과를 크기른 특대 사과라 광고하고. 밭아보니. 어처구니 업네요. 좌측에 보통사과 고 종이컵. 경북농가에서 판매한. 특대사과 라네요. 이러니 농민들 욕먹는 거조 쿠팡 에나오는. 경북 특대 사과 라는되. 참으로. 사기라고 박에요
23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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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팜모닝에서 물건사지 마세요.
사기꾼 많아요.
돈만 받고 튑니다;;;
23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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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는 힘드로' 이분에게 두릅을 사자고 계좌이체를 한것이 돈만받고 날랐네요.
팜모닝 사기네여;;;;
23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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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프로 삭제건의합니다.
시스템도 제대로 되지않고, 출첵하라는건 회원들 우롱 하는것도 아니고,
출첵 하는것으로 스트레스 주는것도
회원님들 피해입니다. 시스템 바르게해서 팝모닝 공간이 즐거운 공간이길 바랍니다.그리고 회원님들 사기 피해글이 가끔 올라 오는데, 사기행위 한 회원은 끄까지 추적 해서 영구제명 건의합니다.
23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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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거래 농기계 사기사건이 너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필히 농기계 있는곳에서 실물확인후 계약서 작성하시길 바랍니다 계약서 양식은 네이버에서 검색하시면 쉽게 다운 받을수 있습니다.
컴퓨터가 어려운 분들은 FAX받을 곳 있으면 제가 항상 상시 보내드리겠습니다.
선입금 요구하는 매물은 꼭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3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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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 운영자님께 한가지 상품 구매에 관련하여 건의사항 드립니다.
상품을 구매 결제를 하고나면 네이버나. 11번가 등 다른 사이트에는 구매 결재가 성립되는 순간 구매가 정상적으로 이뤄 졌습니다.
하고 바로 상세 내역을 포함해서 바로 구매자에게 통지가 되는데 유독 팜모닝에서는 구매가 제대로 됐는지?
결제완료 되구나면 꼭 사기당한 기분이 드는게 어디서에도 구매 현황을 확인 할 수있는 사이트가 없으니 눈뜬 장님이나 마찬 가지입니다.
제품을 써야되는 시기에 맞춰서 구매를 했는데 이게 언제오는지?
주문은 됐는지?
배송은 언젠지?
너무 답답 합니다.
구매자의 입장을 배려 하셔서 구매후 확인 할 수있는 창구를 부탁 드립니다.
영주 군자산 드림.
긴 글 죄송 합니다.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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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가 하도 극성스럽게 땅을 파서 바람개비를 만들어 달았더니 바람이 불때는 잘 돌아 가면서 소리를 내니 그런대로 괜찬은데 바람이 불지 안으니 두더지가
땅을 파서 지키고M 노지용 4개를 249000원에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달았는데 한달이 지난 지금 파이프 바로 밑을 파네요
제가 사기를 당한겁니까?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여러분들은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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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20 -
설명절을 앞두고 아낙네들은 정지(부엌) 살강에 엎어놓은 놋쇠그릇과 질그릇을 꺼내서 닦았다.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면서 차례상에 떡국과 음식을 올릴 때 깨끗하게 닦아 광을 낸 놋쇠그릇과 질그릇에 담아서 올렸다.
옛날에는 밥그릇 뿐만아니라 복집개 뚜껑, 국대접, 찬 그릇, 주둥이가 있는 숭늉 양푼, 국자, 수저, 젓가락, 인두와 다리미까지 놋쇠로 만들었다.
심지어는 놋쇠요강과 놋쇠화로도 있었다.
지금같이 광택제가 있는 것이 아니었다.
흙으로 만든 기왓장을 불에 구어서 곱게 가루로 만든 다음 양잿물에 섞어서 지푸라기로 문지르면 놋쇠가 반짝반짝 광이난다.
옛날 섣달 그믐께 날씨는 매우 추웠다.
처마밑에 고드름이 추위를 느끼게 했다.
종일 녹은 고드름 때문에 진흙땅인 마당이 늘 질퍽거렸다.
그래서 뚤방에있는 고무신에 항상 흙이 묻어있다.
지금같이 난방시설이 없고 방한복이 없어서 더 추위를 느낀 것 같다.
집시랑 물이 떨어지는 뚤방에 앉아서 고무장갑도없이 놋쇠그릇을 닦았다.
광목으로 만든 하얀 앞치마를 두르시고 저고리 소매를 걷어 올리고 쓱싹쓱싹 놋쇠 그릇을 문지르면 때가 묻어 누렇던 놋쇠가 반짝반짝 빛이난다.
녹도 슬지않고 때도 따지않은 시퍼런 사기그릇을 쓰게되고 스텐그릇이 생기면서 놋쇠 그릇은 장식장에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게 되었다.
살림살이가 쪼들렸던 가정에서는 놋쇠를 팔거나 스텐으로 바꾸면서 놋쇠 그릇이 사라지게 되었다.
왜정시대 때 왜놈들이 마을까지 쳐들어와서 집집마다 놋그릇을 모두 빼앗아 갔다는 소설같은 할머니 이야기도 있었다.
아마도 왜놈들이 총알이나 군사물자 같은 것을 만들려고 구리가 섞인 놋그릇을 빼앗아 가지않았나?싶다.
그 와중에 할머니께서는 조상의 제사를 모실 그릇을 지키실려는 마음으로 몇가지를 땅에 묻기도하고 안방 공로위나 소마구간 위에 감추셨다고 하셨다.
그래선지 촛대며 국자, 커다란 양푼, 밥그릇, 국대접, 수저와 젓가락 등 주방용품과 요강, 화로 등 생활용품이 남아 있다.
지금은 보기조차 힘든 옛날 방자유기인 놋그릇을 잘 보관하고 있다.
저희집에는 지금도 나무로 된 사과상자에 시퍼런 사기그릇과 하얀 사기그릇이 헛간 시렁에 올려져있다.
푸르스름한 색깔에 줄무늬가 있고 하얀 색깔에 파란줄 무늬가 있는 좀 큰 사기그릇에 고봉으로 밥을 올려서 끼니를 때울 때를 기억하시죠?
밥그릇에는 복(福)자가 들어있었다.
집안에 큰일을 치를 때나 놉을 많이 얻어서 모내기 등을 할 때 사기그릇을 꺼내서 새참이며 식사 때 그릇을 썼었다.
부엌에 큰 가마솥 1개와 작은솥ㅣ개가 걸려져있다.
가마솥도 들기름으로 깨끗하게 닦아서 기름기가 번질하고 깨끗하게 변했다.
조앙중발과 받침대도 깨끗하게 닦으셨다.
지금은 젊은이들 식탁에 스텐그릇도 사라지고 사기로 된 질그릇이 밥상을 차지하고 있다.
한때는 한국도자기 같은 국내 질그릇 제품이 혼수품도 있었는데 지금은 코렐, 포트메리온, 덴비 같은 외국 주방용품이 시장점유율이 높아가고 있다.
하긴 저도 커피를 마실 때 유리컵이 아닌 포트메리온 머그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커피가 저의 기호식품이거든요.
머그컵에 일반우유를 진자렌지에 1분 30초정도 돌려서 알갱이 커피를 두스푼넣고 가끔씩 설탕도 한스푼넣어서 마시면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보다 제입에는 훨씬 맛있습니다.
또 어머니께서는 할머니 한복과 아버지 두루마기와 한복을 챙기셨다.
두루마기와 한복에 깨끗한 동정을 달고 옷고름도 다시 달으셨다.
댓님도 깨끗하게 다리미로 다려서 접어놓으셨다.
한복은 갖추어야 할 것이 많아서 불편한 것 같다.
지금은 차례를 모실 때 두르마기와 한복차림을 흔하게 볼 수 없는 것 같다.
광목으로 된 이불 홑청도 깨끗하게 빨고 풀 먹여서 새로 끼웠다.
세탁기도 없는 세상이라 양잿물에 담갔다가 빨래방망이로 두드리면서 그무거운 빨래를 하셨다.
다행인 것은 저희집은 우물이 있었다.
그때만해도 거의 100가구수가 있는 마을인데 집에 우물이 있는집이 아랫마을 몇 가구밖에 없었다.
요즘 같이 지하수 개발이 어려울 때라 우껏테나 잰몰은 지대가 높아 물이 귀해서 공동우물을 사용했다.
저희 마을뿐 아니라 옛날 시골에는 많이 공동우물을 사용했다.
그래서 공동우물에 당산제도 지내고 가끔씩 우물물을 퍼내고 청소도 했다.
우물가에는 오래된 커다란 향나무가 있었고 칼로 향나무를 깍아서 제사 때 향을 피우기도했다.
또 설명절을 앞두고 이웃간에 금전관계가 있으면 해를 넘기는 것이 아니라고해서 섣달 그믐전에 다 정산을 했다.
마을구판장에 외상장부도 깨끗하게 정리를 했다.
옛날에는 이곡을 놓는다고 했다.
90k들이 쌀한가마니를 빌려가면 이자가 쌀2말이 붙었다.
섣달 그믐안에 빌려간 쌀1가마니와 이곡으로 쌀2말을 합쳐서 갚았다.
농촌에서는 동네 사람들끼리 흔한 거래였다.
어제 기상청 일기예보는 농민들 뿐만아니라 온 국민을 긴장하게 했다.
새벽부터 엄청난 강풍을 동반한 폭우와 내린다는 예보였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다음주는 햇볕을 보기가 힘들다는 에보다.
텃밭에 나가서 약간 기울어진 고추대에 중간에 말뚝을 박고 끈으로 묶어주었다.
참깨밭에 노린재는 여전히 날라들고 있다.
매일 많게는 30마리까지 잡는데도 참깨꽃이 핀 어린순에 붙어서 즙을 빨아먹고 있다.
웃기는 것은 두마리가 같이 붙어 있는 경우가 많다.
비는 새벽에 잠시 쏟아지더니 금방 그쳤다.
중부지방은 강풍피해가 있다는 뉴스다.
남부지방은 비내리다 날씨가 맑음을 반복하고 있어서 장마로 입은 피해는 없는 것 같다.
세계 각국이 기상이변을 일으키고 있는 기후변화다.
평년에 23도 정도였던 모스크바가 34도로 기온이 올랐고 어느 나라는 연일 40도가 넘는 날씨가 계속된다고한다.
우리나라도 기후변화에 대비해야할 것 같다.
올 여름 무더위가 있는 것은 기정사실인 것 같다.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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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연락 두절이며 상품 배송도 안해주내요 사기판매인듯…아직 상품도 올라와있고요
조치부탁합니다
판매자링크[팜모닝 장터]
전남해남 금호농장 고구마모종님, 팜모닝에서 올리신 '해남 무병묘 황토 고구마모종 종순 3kg 5kg 10kg 20kg 판매합니다.' 보고 연락드려요~
상품 링크 바로가기: https://farmmorning.com/marketplace/ZGlyZWN0LWRlYWwtcG9zdDoxOTY1MzU=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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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농산물 사기주의보 발령
https://v.daum.net/v/20221116074317219?x_imp=dG9yb3NfY3VzdG9tX3JlY2VudA==&x_hk=NTVmN2VmMTVjMWNmY2FjOWRm
22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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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생각을 바꾸면 우리의 삶과 마음이 달라진다.
어느 무더운 날, 두 친구가 식당에서 만나기로 했다.
한 친구가 뒤늦게 도착해서 막 식당으로 들어서려는데, 식당 입구에서 꽃을 팔던 할머니가 다가왔다.
“신사양반, 꽃 좀 사줘요”
“이렇게 더운데 왜 꽃을 팔고 계세요?”
“우리 손녀가 아픈데 약값이 없어서 꽃을 팔아야만 손녀딸의 약을 살 수 있다오.”
할머니의 딱한 사정을 들은 그는 할머니가 말씀한 것보다 더 많은 돈을 주고 꽃을 샀다. 꽃을 들고 음식집으로 들어서자, 친구가 꽃 장수 할머니를 가리키며 물었다.
“너, 그 꽃, 저 할머니한테서 샀지?”
“어떻게 알았어?”
“저 할머니 사기꾼이야.
저 할머니 저기에서...
항상 손녀 딸 아프다면서 꽃을 팔거든?
그런데 저 할머니, 아예 손녀딸이 없어.”
그러자 속았다며 화를 낼 줄 알았던 친구의 표정이 환해졌다.
“정말? 진짜? 손녀가 없어? 그러면 저 할머니 손녀딸, 안 아픈 거네?
정말 다행이다!
친구야. 밥먹자.~
나는 친구의 말을 듣고 가슴이 먹먹해서 한동안 입을 다물지 못했다.
당신은 어떤가?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속았다고 생각하면 대부분 억울해 한다.
꽃을 할머니에게 도로 갖다 주고 꽃 값을 돌려받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의 친구는 무더운 날씨에 꽃을 파는 불쌍한 할머니에게 아픈 손녀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진심으로 행복했던 것이다.
"생각을 바꾸면 ..,
우리의 삶과 마음은 이렇게 달라진다!"
너무나 세월이 유수와 같이 흘러 갑니다.
바라고 계획한 모든 일들이
생각한대로,
말하는대로,
마음먹은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엄청 덥다네요
여름이니까 더운게
당연하죠
그것도 말복이 지나
여름 한가운데...
조금만 견뎌 내시면
시원한 가을이 옵니다
아주 추운 겨울도 오고요
어렵고 힘든 순간을
이겨내면 아름답고 평온한 시절이 분명하게 옵니다
우리 모두
시원한
그겨울 생각하면서
이더위 잘 이겨 내자구요 ~~
♡❤️♡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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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물건구매제대로못하여네이버에서사기당해일년농사잃어버렸네요
23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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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좋아요
이거보이싱피이아니라는거증명해보세요
사기꾼이 너무만아서 정서가불안해서여
진성이 면은 정말죄송합니다
22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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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농사 생활을 위한 사담]
성공적인 농사를 위해서는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물 선택, 농사 정보습득, 토양 관리, 기후 조건, 그리고 지속 가능한 방법들이 모두 중요합니다. 아래에서 각 요소에 대해 이야기 드릴까 합니다.
농사 기술
- 정확한 작물 선택: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 작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작물은 특정 기후에서 더 잘 자라기 때문에, 지역에 맞는 작물을 선택해야 합니다.
지역의 지난 10년간 기후, 날씨 등의
데이터를 뽑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 농업 기계 사용: 현대 농업에서는 다양한 기계를 사용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트랙터, 파종기, 수확기 등을 활용하여 노동력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토양 관리
- 토양 건강 유지: 토양의 pH, 영양소, 수분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유기물 추가, 작물 순환 등을 통해 토양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물 관리: 적절한 관개 시스템을 구축하여 작물이 필요로 하는 수분을 공급해야 합니다. 특히 건조한 지역에서는 물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기후 조건
- 기후 변화 대응: 기후 변화에 따라 작물의 생장 주기와 수확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후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작물 선택과 관리 방법이 필요합니다.
- 계절에 맞는 농사 계획: 각 계절에 맞는 작물 재배 계획을 세워야 하며, 기후 예측을 통해 적절한 시기에 파종과 수확을 진행해야 합니다.
지속 가능한 농업
- 유기농법: 화학 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고, 유기농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이는 환경 보호와 소비자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자원 재활용: 농업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재활용하여 비료로 사용하거나,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과도한 비료사용과 농약사용은 토양의
자연 순환과 정화기능을 망가트립니다.
작물 공부에만 열 올리지 마시고
근원이자 엄마격인 토양에 엄청난
공부가 우선이 되어져야 하겠습니다.
성공적인 농사를 위해서는 위의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농업은 단순한 생산 활동이 아니라,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분야입니다. 지속 가능한 방법을 통해 건강한 식량을 생산하고, 미래 세대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반 직장인들도 자신의 업무에 대한
공부와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세상에 노력도 안하고 대충 대충해서 보람을 만들어내는 일은 없고
사기꾼들도 사기를 제대로 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고 보여집니다.
농사 선배님들이 더 뛰어나신 생각들
이 계시겠지만
농사는 하늘이 10% 도와주고 90%는
농부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부단히 정보공부를 하고 싶다면
각 지자체에서 또는 농민 단체에서 진행하고 지역 농사 정보교육을 꾸준하게 다녀보시길 추천드리고
온라인을 통해서도 주기적으로 농사학습에 눈과 귀를 기우리세요.
실험정신도 꽤 필요합니다.
마이너스 인생일수도 있으나
남는게 없다며
농법에 들어가는 투자금을 수익의
30%도 안쓰실려고 하며 공짜로 얻어갈려는
심보는 내 결실을 위한 투자자로서의
마인드가 전혀 안되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너무 공짜나 거져 얻을려는
마음은 싹을 짤라내세요.
정신건강에도 안좋습니다.
이것도 욕심이거든요ㅋ
농사도 자연이 베풀어 주는 일이기도 하지만 과학이라 생각됩니다.
내 지역에서 내 땅에서 영위하고자 하는
농사 작물 30종 정도의 재배 노하우는
기본적으로 제대로 알아야 농부라는 소리를 듣는것이 아닐까 생각되어 봅니다.
다음에 시간이 허락 되면 토양분석에
대한 어쭙잖은 정보도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이상 여러 영농선배님들 앞에서
어쭙잖은 사담을 올려보니 너무 곡해 하지는 말아 주세요. ^^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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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주의: 제가 얼마전에 당근 마켓에 관리기가 acm900모델 신형을 100만원 미만에 급하게 정리한다고 하기에 전화를 해더니 문의 전화가 많아서 선착순 입금하는 사람에게 주겠다기에 얼른 입금을 했더니 그후 연락도 안되고해서 사기를 당했습니다.고로 장터에 물건보다 너무 저렴하게 나온 것은 조심하시고요 선입금 절대 하시지 마세요 팜모닝에도 그런건이 있어 보이네요. 제가 경험이 있어서 오립니다.
23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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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당한 걸까요?
26일날 팜모닝 출첵했다가 농사일 접고 올라간다는 진도 꼬마 농부 라는 분이 판매하려고 올려논 물건을 구매 했는데 ~ 입금 과정에서 송장 보내면서 입금 해달라해서 입금 했습니다 27일 송장조회가 안돼 ..편의점에서 택배 보낸거라 아직 픽업이 안된거겠지 하고 믿었는데 3일이 지나도 송장 조회가 안되고 판매자는 전화기꺼져 있고 판매글 조회 하다 보니 다른 농부님하고 채팅하고 있길래 전화 하니 저모ㅘ 안받으며 쌩뚱 맞게 상중이라고 문자가 옵니다 연락 달라고 신고 하겠다 했는데 .. 남편이. 고추가루 사겠다고 연락하니 연락이 오네요 다들 조심하셔요
23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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