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호두기름 짜는날
기름 한방울의 향 연
분쇄하여
불순물제거 법제
자루에 넣어 착즙기 짜기
침전물 걸음망제거
말통에담기
소포장
너무 손이 많이 갑니다
기름 한방울의 향 연
분쇄하여
불순물제거 법제
자루에 넣어 착즙기 짜기
침전물 걸음망제거
말통에담기
소포장
너무 손이 많이 갑니다
2월 21일
15
11
옥수수 초토화! ! !
사람이 먹는줄?
잘까먹고 흔적만 남기고 가불어 다시
철조망칩니다
사람이 먹는줄?
잘까먹고 흔적만 남기고 가불어 다시
철조망칩니다
23년 7월 23일
5
25
23년표충망에포집된유해해충들
오늘표충망청소했네요
오늘표충망청소했네요
2월 27일
7
2
코끼리마늘 꽃 이용법..
사진은 없네요.
코끼리 마늘 꽃을 노린재가 너무 좋아하나 봅니다.
강낭콩 밭옆에 마늘30 여개가 심겨져 있어요..
꽃속에 노린재 잔뜩.ㅡ양파망에 꽃을 넣고 흔들어 ..첫날 300 여마리
이틑날 200 여 마리 .
그 다음부터는 2ㅡ30 마리..
약 1번도 안치고 그렇거ㆍ 많이 잡았네요.
잡아서 양파망을 꼭 묶어 놨네요..
내년을 위해 다른곳에도 심을 예정입니다..
7월 20 일에 코끼리 마늘 수확했네요..
썪지 않았어요..
주아는 옆에 다 여물어서 떨어져서 골라주웠네요..
코끼리마늘 꽃은 여름용꽃이고..
가을용은 키 낮은 수수를 심을 예정입니다.
참고해서 .노린재 잡아봐요.
사진은 없네요.
코끼리 마늘 꽃을 노린재가 너무 좋아하나 봅니다.
강낭콩 밭옆에 마늘30 여개가 심겨져 있어요..
꽃속에 노린재 잔뜩.ㅡ양파망에 꽃을 넣고 흔들어 ..첫날 300 여마리
이틑날 200 여 마리 .
그 다음부터는 2ㅡ30 마리..
약 1번도 안치고 그렇거ㆍ 많이 잡았네요.
잡아서 양파망을 꼭 묶어 놨네요..
내년을 위해 다른곳에도 심을 예정입니다..
7월 20 일에 코끼리 마늘 수확했네요..
썪지 않았어요..
주아는 옆에 다 여물어서 떨어져서 골라주웠네요..
코끼리마늘 꽃은 여름용꽃이고..
가을용은 키 낮은 수수를 심을 예정입니다.
참고해서 .노린재 잡아봐요.
7월 27일
3
1
해마다 맷돼지와 사투를 벌려 보앗지만 맷돼지가 한수 위인듯 이겨보지를 못하네요 ㅠ
올해는 철망 1.2M 높이로
둘루고 고라니망 1.5M 높이로 한번더 둘러 작업함니다
올해는 철망 1.2M 높이로
둘루고 고라니망 1.5M 높이로 한번더 둘러 작업함니다
6월 8일
11
1
12월 중 작업기
1. 강풍에 천막이 송두리째 100미터 정도 날아가버려서 망연자실
2. 망가진 바닥재들을 복구 후 날아간 천막을 한땀한땀 해체작업 후 구부러진 기둥은 펴가면서 다시 세우는 작업 실시함(노가다경험이 도움이됨). 이 작은 골에 강풍이 불거란 예상을 간과한 탓이였음. 경험에서 배우는 것이며 앞으로의 대비가 중요함을 하루를 모두 할애하며 뼈저리게 느낌
3. 몇몇은 찢어진 부품도 있지만 그래도 얼추 복구
4. 쇠말뚝과 깔깔이바를 주문하여 12월4일 아침출근 전에 단단히 박아둠.
5. 새끼 블루베리 삽목수에 눈을 멀칭하여 간혹 영상의 기온일때 천천히 수분공급하도록 함
1. 강풍에 천막이 송두리째 100미터 정도 날아가버려서 망연자실
2. 망가진 바닥재들을 복구 후 날아간 천막을 한땀한땀 해체작업 후 구부러진 기둥은 펴가면서 다시 세우는 작업 실시함(노가다경험이 도움이됨). 이 작은 골에 강풍이 불거란 예상을 간과한 탓이였음. 경험에서 배우는 것이며 앞으로의 대비가 중요함을 하루를 모두 할애하며 뼈저리게 느낌
3. 몇몇은 찢어진 부품도 있지만 그래도 얼추 복구
4. 쇠말뚝과 깔깔이바를 주문하여 12월4일 아침출근 전에 단단히 박아둠.
5. 새끼 블루베리 삽목수에 눈을 멀칭하여 간혹 영상의 기온일때 천천히 수분공급하도록 함
3일 전
23
9
제목 : 들판도 계절을 따라
봄의 초록초록함을 시작으로
여름 무더위의 긴 터널을 지나
가을 풍성한 수확으로 맞아
겨울에는 등 따습고 배부르네
여름 밭 가장자리 나무숲에 매미소리
가을되니 이름모를 풀벌레 소리로 가득
여름 곱디고운 자태를 뽐내던 새빨간 고추도
가을되니 할머니 등처럼 굽네
여름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은 무더위도
가을되니 지친듯 살랑살랑 청량한 바람소리로 다가오고
여름 그 싱싱함을 자랑하던 들판의 푸르름도
가을되니 꽃들이 망명한 열매를 익히느라 곡식들의 사생활이 오늘도 분주하네
봄의 초록초록함을 시작으로
여름 무더위의 긴 터널을 지나
가을 풍성한 수확으로 맞아
겨울에는 등 따습고 배부르네
여름 밭 가장자리 나무숲에 매미소리
가을되니 이름모를 풀벌레 소리로 가득
여름 곱디고운 자태를 뽐내던 새빨간 고추도
가을되니 할머니 등처럼 굽네
여름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은 무더위도
가을되니 지친듯 살랑살랑 청량한 바람소리로 다가오고
여름 그 싱싱함을 자랑하던 들판의 푸르름도
가을되니 꽃들이 망명한 열매를 익히느라 곡식들의 사생활이 오늘도 분주하네
10월 9일
43
36
너무너무도 힘이들었던 올 한해도
저물어가네요.
가는해 지나간 날이라고 그냥보내기에는 너무도 아쉽슴니다.
기후가 변하면서 한해농사를 망치고
실망을 주었든 한해이기에
다시한번 마음을 굳게 다짐하게 함니다.
농업인 여러분 돌아오는 새해에는 기후변화에도 대풍이룰수있는
디딤돌되는 올한해 발판삼아서
꼬옥 소망 이루도록해요
사랑함니다
저물어가네요.
가는해 지나간 날이라고 그냥보내기에는 너무도 아쉽슴니다.
기후가 변하면서 한해농사를 망치고
실망을 주었든 한해이기에
다시한번 마음을 굳게 다짐하게 함니다.
농업인 여러분 돌아오는 새해에는 기후변화에도 대풍이룰수있는
디딤돌되는 올한해 발판삼아서
꼬옥 소망 이루도록해요
사랑함니다
23년 12월 19일
40
25
냉이캐기
충청남도 홍성군쪽은 냉이캐느라 비가오나 눈이와도 냉이캐느라 정신이 없답니다ㆍ작년에 비해 소비가 적어서인지 냉이값이 그리 좋지 않지만 어떻게보면 경쟁아닌 경쟁을 하면서 지낸답니다ㆍ저 또한 냉이캐는일이 몸 망가지는 지름길인걸 이제야 깨닫고 게으름도 피우면서 쉬엄쉬엄 하고 있답니다요^^~
충청남도 홍성군쪽은 냉이캐느라 비가오나 눈이와도 냉이캐느라 정신이 없답니다ㆍ작년에 비해 소비가 적어서인지 냉이값이 그리 좋지 않지만 어떻게보면 경쟁아닌 경쟁을 하면서 지낸답니다ㆍ저 또한 냉이캐는일이 몸 망가지는 지름길인걸 이제야 깨닫고 게으름도 피우면서 쉬엄쉬엄 하고 있답니다요^^~
2월 6일
36
1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