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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들깨모종
하는날
1000평작업
23년 6월 25일
6
들깨 모종심기를 이제서야끝냈어요 비가와서 물이 안빠져서^^ ^^
비닐로 덮고 풀막이로덮고 해서 이렇게 했답니다
23년 7월 5일
6
3
지난주 금요일에 들깨심을 자리에 풀약제초제를 뿌리고 왔어요
들깨를 언제쯤 심으면 좋을까요?
제초제를 뿌려서 들깨 모종이
다 죽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이번 주말에 심어도 괜찮을까요?
23년 7월 2일
1
5
들깨 심을70평에 제초제 살포.
낼 저녁에 들깨 모종 할예정.옥수수 를
밭 귀퉁이에 부어놓음. 흙으로 도포 해놈.
23년 7월 12일
6
3
들깨모종
40판씨앗넣었어요
참깨도만이시었는데 풀이너무만이나오네요
23년 6월 5일
4
3
((((내게 고마우신님))))
팜모님 활동으로 수많은분들이 제곁을 스처 지나갔습니다.
지금도 주위에서 머뭇거리는분도 계시겠지요.
얼굴도. 이름도. 기억 못합니다.
요번에 마늘수확후 2모작으로 들깨를 계획하여 씨를 뿌렸는데 발아도 신통찮고. 자라는것도 길고양이가 뒤집어놓는 통에 손실이 많아 살아 자란것을 뽑아 정식을 했는데 많이 부족했습니다.
트레이모종을 돈주고 사면 간단하지만 심고남는 농가에서는 쓰임새가 없을테니 누군가에게 양도되면 이또한 좋은일이 겠지요.
여튼 급한마음에 이곳 팜게시판에
들깨모종
구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관심있는분들의 조언과 섞여있는 나눔댓글이 눈에 확들어 오네요.
그리 멀지않은 같은 권역.
제때에 농장까지 갖다주셔서 감사히 잘 심었습니다.
지금은 쥔님 손길에 무럭무럭 잘도 자라고 있습니다.
요즘 깨끗한 깬잎 뜻어서 반찬으로 잘먹고 있습니다.
♡경기용인청년농부32살 정제현님♡
님께서 나눔주신 깻모가 이렇게 자랐습니다.
원삼에 일보시고 귀갓길에 시간나실때 들려 주세요.
추신.
운영자께 건의드립니다.
회원간 쪽지보내기 기능좀 열어주십시요.
(사진은 정식후 2주에서 오늘모습 입니다)
8월 13일
51
38
1
오늘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차안에서 찍고 했습니다.호박도 멀리서 보이네요..들깨도 모종중
23년 6월 9일
7
귀촌해서 빈 농지에 들깨를 심을려고 하는데 비닐멀칭 안하고 노지에
들깨모종
이식후 잡초 못올라오게하는 제초제 살포해도 되는지 ?가장 효과적인 제초제는 어떤것이 있는지요?
22년 12월 27일
5
3
감자 캔 자리에 들깨 모종 이식했슴
23년 6월 30일
3
장마비 가 주춤하는 동안
오늘 새벽
들깨모종
지그재그로 심다
400포트
1) 비닐멀칭 해놓은곳 4고랑25쎈티-35쎈티 간격으로
2) 심을때 뿌리가 상하지않도록하고 꾹꾹 눌러주었다
아니 벌써 참고한 들기름 냄새가 나는것 같다
기약 하면서도 내심 병해충멀리갓거라 기원ㄴ해본다
옥천군서은행리 시골 촌노가
6월 30일
5
1
내년도
3월은 하지감자를 심고
5월은 호박고구마,꿀고구마,
고추,맷돌호박,토종단호박,옥수수등을
심을예정 입니다.
6월에는
들깨모종
과 이식을
합니다.
23년 12월 10일
6
1
오늘 들깨를 털었습니다.
원래는 모레나 털려고 했는데 내일 비소식이 있어서 서둘러 오늘 들깨를 털었습니다.
이슬을 맞혀서 털었더니 들깨가 튀지도 않고 검부적도 적게 나온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들깨모를 부었는데 싹이 나질 않아서 여러번 씨를 뿌렸는데 올해는 그런대로
들깨모종
이 자랐답니다.
들깨는 원래 6월 6일 현충일 쯤 들깨모를 부었다가 6월 25일 6.25사변일 쯤 본밭에 옮기는 것이 들깨를 심는 과정입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어찌하다보니 7월 들깨를 심기 시작했습니다.
들깨모가 덜 자라서 손가락 두세마디 정도의 어린 들깨모를 이식했습니다.
예년보다 2주정도 늦게 들깨모를 간격을 더 띄워서 심었다.
중간에 적심도 자주 했습니다.
6월 들깨나 7월 들깨나 9월 중순께 들깨꽃이 피는 시기는 같은 것 같았다.
매년 이 맘 때면 다음해에는 들깨모를 더 간격을 넓게 심어야겠다라고 다짐을 합니다.
올해는 늦게 심기도 했지만 간격도 조금 띄우고 심어서 쓰러지거나 죽은 들깨가 없었고,
들깨꽃이 필 때 웃비료를 살짝하고 막대기로 털어주었습니다.
그래선지 들깨 꼬트리가 제법 길게 달린 것 같았습니다.
올해는 조금 내심 기대를 하면서 들깨가 아직 마르진 않았지만 내일 비소식이 있어서 오늘 오전에 서둘러서 털었습니다.
들깨를 털 때 튀어나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 둘레에 망을 쳤습니다.
막대기로 털고 선풍기로 부쳐서 들깨를 담았습니다.
양이 많으면 넓게 비닐을 피고 도리깨로 두드리면 편한데 조금이라 막대기로 털었습니다.
작년보다 작은 면적인데도 평년작은 된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7월 들깨를 심기로하고 간격을 더 띄워서 키를 키우지 않고 가지를 많이 번지게 심어야겠습니다.
오늘은 햇볕이 강했습니다.
따스한 햇볕아래 오랏만에 준비해간 점심을 먹고 커피도 마셨습니다.
일이 서툴러서 23k를 터는데 거의 한나절을 소비했습니다.
한국시리즈 야구중계를 봐야하는데 마음이 바빴습니다.
작년엔 옥상에 널었는데 벌레가 많아서 하수스에 널고 까만 망으로 덮고 왔습니다.
이제 가을걷이는 양파 2판을 심고
곶감과 감말랭이를 하면 마무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야구중계방송을 보면서 오늘 저의 이야기를 끄적거려봅니다.
주말 행복하시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10월 26일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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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참깨 모종이식및 직파. 2)들깨 모종키우기. 이식. 3)감자수확 친지들에 나눔. 4)전재배작물 수시 방제. 5)완두콩 수확 6)옥수수 수확. 텃밭수준으로 농사짓다보니 기업농이나 대농처럼 거대한 프로젝트도 없고 소꿉장난하는 것같다는 생각에 웃음만...ㅎㅎ 등록할까 말까 하다가 등록 꾸~욱
5월 28일
6
들깨지금심어도늦지않을까요?
이웃님들혹시
들깨모종
심고남으신분계실까요?
23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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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모종 내기
23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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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모종
을 밭에 정식하려합니다 귀농초보로서 밭만드는것 부터 전반적인 설명해주심 감사하겠읍니다~~
21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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