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주 딸기반 작업을 정리해볼까요?
🌡️ 정식 후 한 달이 지났다면, 이제 보온개시를 해야 할 때!
1액화방이 분화했다면 보온개시기가 맞아요.
보온 시작 전, 병해충 방제는 필수인 거 아시죠?
특히, 흰가루병 예방을 철저히 해줘야 해요.
보온 후 지나친 고온은 과번무를 초래하기 때문에
낮 온도는 30℃가 넘지 않도록 해주고,
생육 단계에 따라 온도를 낮춰주세요.
🌱 보온을 시작했다면,
액아 및 하엽 제거 작업도 하셔야 해요.
초기 액아는 모두 제거하고,
그 후는 1개 정도만 유지해주세요.
💧 딸기는 충분한 광과 물이 중요해요.
분수호스로 물을 충분히 주고,
생육 상태에 따라 점적호스를 설치할 수도 있어요.
수경재배를 하고 있다면,
아주심기 후 한 달 동안은 EC 0.6~0.8로
양액 농도는 저농도로 급여하는 걸 추천해요.
📢 딸기를 키우며 궁금했던 것들,
골치 아픈 병해충과 생리장해 문제가 있다면
딸기반에 오셔서 같이 이야기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