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깨(다유) 현황입니다.
작년에 참깨(슈퍼태강)보다는 손이 덜가네요^^
그래도, 나방애벌레 방제도하고 적심도 3번하고 추비도 주고~~~ 마지막으로 태풍만 오질않았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들깨향~~~ 아 좋습니다 ^^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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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밭 가을에 퇴비 유박
모든 영양제 넎고 로타리 작업 할려고 모셔 왔습니다
23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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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들깨다팔았되유
300평심어서 17곱말나와서
10말팔았어유
65,000원씩한말에
다음에봐유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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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씨,다유들깨가 좋은가요?
22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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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유들깨 꼬투리가 나오기시작하네요
살충제와 영양제 살포
조금만 있으면 꽃이 피겠죠
23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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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말에 들깨를심기로했어요.
6판(720포기)정도생각합니다.
마늘수확하고.밭이 질어서 마사토를 25톤트럭으로8차받아서 객토작업을하고 유박을살포하고.트랙터를해논상태입니다.
올해는비닐을안쒸우고 그냥심어볼까합니다.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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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히 사용해야 하는 유박비료 ]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24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월 24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조심히 사용해야 하는 유박비료 >입니다.
팜이웃님들에게 유박비료는 친숙한 단어일텐데요, 혹시 유박비료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작물의 성장과 토양의 비옥도에 필수적이지만, 반대로 사람의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유박비료! 오늘 팜반장이 빠르고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유박비료란?
• 유박비료는 식물의 기름을 짜고 남은 부산물로 만든 비료로 대두, 피마자, 해바라기씨, 땅콩이 주로 사용됩니다.
• 유기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토양을 기름지게 만들어 줍니다.
• 친환경 유기질 비료로, 밑거름으로 주로 사용합니다.
🔻올바른 유박비료 사용법
• 유박비료 중 피마자(아주까리)로 만든 비료엔 '리신'이라는 맹독 성분이 있으므로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 피마자 유박비료는 주로 '펠렛형(원기둥형)" 비료로 사료와 비슷하게 생겨서 오해하기 쉽습니다.
• '리신'은 청산가리의 6천배나 되는 독성이 있어 사람이나 가축이 섭취시 사망할 수 있으니 각별히 신경써야 합니다.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40편 [유박비료 vs 퇴비]를 복습해 보세요.
https://zrr.kr/VLbi
📰 유박비료 사고에 관한 뉴스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71649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더욱 풍성한 자료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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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입니다
들깨 풀관리 고랑 에 단골 제초제 살포하니
풀이 잘죽지 않아 바스타
반병 타서 쳤는데
들깨 모종 죽을가봐 걱정 합니다
들깨 잎에파방 나방 때문에 알타코아 20리터에 10그람 타서
살포
무우 심을

배추심을곳 고랑깊게파서 복합 뿌리고 유박과
거름.살충제.모켑.
연작 피해제
살포 배추무름병
예방제 살포
하고 까스제거 흙 뒤집어놓음
비가오면 비닐멸칭
예정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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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처음 농사짖는데. 아는게 없어서. 힘들고 기계 사용을 못해서
너무나 힘듭니다
그리고
다유들깨잎 뒷면에 주황색. 벌레도. 아니고 점이 생겨나고 있고 또 진딧물도 있습니다. 약을 쳐야. 합니까?
부탁드립니다
22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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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심 높이려면 유박보다 퇴비?!]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55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2월 24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땅심 높이려면 유박보다 퇴비?!>입니다.
🔻땅심(지력)을 높이는 법?
• 부산물 비료를 통해 땅에서 미생물이 활동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 토양 유기물이 변해서 생긴 땅을 기름지게 하는 물질을 '부식'이라고 하며, 이것이 땅심을 높이는 데 중요합니다.
🔻유박과 퇴비의 차이
• 부산물 비료는 크게 부숙 유기질 비료(퇴비), 유기질 비료(유박), 미생물 비료로 나뉩니다.
• 퇴비는 가축분뇨 등에 톱밥을 넣고 발효시킨 것이고 유박은 식물성 원료(아주까리박, 대두박 등)를 가공한 것입니다.
• 퇴비는 상대적으로 수분이 많고 유기물이 적으며, 유박은 유기물이 많습니다.
🔻땅심을 높이는 데는 유박이 낫다?
• 유박의 성분의 땅 속에서 단기간에 분해되어 부식이 잘 축적되지 않습니다.
• 반면에 톱밥과 함께 발효시킨 퇴비는 부식을 잘 높여 기름진 땅을 더 잘 만듭니다.
• 유박에 많은 유기물들을 땅심을 높이기 보다는 작물 생장에 도움을 줍니다.
✍️매일농사공부 4탄 24편 [올바른 유박비료 사용법]도 복습해 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Y3OTY3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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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7_ZfPK3Ihc?si=xFObMhrAE603k-Kh
꿈과희망 유튜버님 방송분입니다 ^^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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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40편 - 유박 비료 vs 퇴비 차이 파헤치기]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유박 비료 vs 퇴비 차이 파헤치기>입니다.
💚 유박 비료와 퇴비 똑같은 거 같아서 헷갈려서 둘 중 하나만 밑거름으로 사용하고 있던 농부님들 있으신가요? 오늘 공부를 통해서 두 유기질 비료의 차이에 대해 공부하시고 밑거름에 유박 비료와 퇴비 모두 사용해보세요.
🔻유박 비료의 특징
• 기름을 짜고 남은 찌꺼기를 뜻하며 깻묵이라고도 합니다.
• N:P:K의 비율은 보통 4:2:1로 질소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밑거름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 바람이 잘 통하고 습기가 적은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 유박 비료의 뒷면에 작물별 사용량이 표기돼 있으며 유박 비료만 뿌릴 경우 10a 당 채소밭은 10포 내외, 과수는 1/2포에서 1/4포 입니다.
• 작물을 심기 통상 보름 이전에 석회와 함께 밑비료로 뿌립니다.
🔻 유박 비료와 퇴비의 공통점
• 비료는 크게 3가지로 나뉘며 일반 비료와 유박 비료, 퇴비로 나뉘는데 무기질 비료인 일반 비료와 달리 유박 비료와 퇴비는 유기질 비료입니다.
• 식물이나 동물을 재료로 하는 비료인 유기질 비료로 퇴비와 유박 비료는 작물에 직접 주게되면 악취로 인해 작물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 두 비료 모두 너무 많이 시비할 경우 득보다 실이 많으므로 비료 뒷 쪽의 적정 시비량에 맞추어 시비해야 합니다.
🔻 유박 비료와 퇴비의 차이점
• 유박 비료는 퇴비와 달리 발효시키지 않고 바로 팰렛 형태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 유박 비료와 퇴비는 비료의 효과가 나타나는 속도(비효)의 차이가 크며 유박비료는 2달 정도 퇴비는 6달~1년 가량 소모가 됩니다.
• 유박 비료와 퇴비의 비효에 차이가 있으므로 따로 주는 것이 비효를 길게 가져갈 수 있어서 좋고, 보통 유박 비료는 2월~3월쯤 퇴비는 12월~1월쯤 시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학훈아빠김정식"님의 유박비료와 퇴비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DXODPo1ktmI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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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지유

시원해져유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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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를 떠나며~~~
24시간 날씨의 유배를 보내고 다시
뭍의 시간으로 돌아간다.........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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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골절로 참깨를 하기 힘들어서. 다유들깨 직파를 했습니다. 빠른감이 있지만 마늘과 이모작을 하려니 지금 해야 마늘을 할수 있어서요.
토양살충제, 하이그린, 복합비료를 넣고 로터리를 했습니다.
23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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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넣고 리셋감자전
지져유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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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관문
정력
혈액순환
조아유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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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깨를 털었습니다.
원래는 모레나 털려고 했는데 내일 비소식이 있어서 서둘러 오늘 들깨를 털었습니다.
이슬을 맞혀서 털었더니 들깨가 튀지도 않고 검부적도 적게 나온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들깨모를 부었는데 싹이 나질 않아서 여러번 씨를 뿌렸는데 올해는 그런대로 들깨모종이 자랐답니다.
들깨는 원래 6월 6일 현충일 쯤 들깨모를 부었다가 6월 25일 6.25사변일 쯤 본밭에 옮기는 것이 들깨를 심는 과정입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어찌하다보니 7월 들깨를 심기 시작했습니다.
들깨모가 덜 자라서 손가락 두세마디 정도의 어린 들깨모를 이식했습니다.
예년보다 2주정도 늦게 들깨모를 간격을 더 띄워서 심었다.
중간에 적심도 자주 했습니다.
6월 들깨나 7월 들깨나 9월 중순께 들깨꽃이 피는 시기는 같은 것 같았다.
매년 이 맘 때면 다음해에는 들깨모를 더 간격을 넓게 심어야겠다라고 다짐을 합니다.
올해는 늦게 심기도 했지만 간격도 조금 띄우고 심어서 쓰러지거나 죽은 들깨가 없었고,
들깨꽃이 필 때 웃비료를 살짝하고 막대기로 털어주었습니다.
그래선지 들깨 꼬트리가 제법 길게 달린 것 같았습니다.
올해는 조금 내심 기대를 하면서 들깨가 아직 마르진 않았지만 내일 비소식이 있어서 오늘 오전에 서둘러서 털었습니다.
들깨를 털 때 튀어나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 둘레에 망을 쳤습니다.
막대기로 털고 선풍기로 부쳐서 들깨를 담았습니다.
양이 많으면 넓게 비닐을 피고 도리깨로 두드리면 편한데 조금이라 막대기로 털었습니다.
작년보다 작은 면적인데도 평년작은 된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7월 들깨를 심기로하고 간격을 더 띄워서 키를 키우지 않고 가지를 많이 번지게 심어야겠습니다.
오늘은 햇볕이 강했습니다.
따스한 햇볕아래 오랏만에 준비해간 점심을 먹고 커피도 마셨습니다.
일이 서툴러서 23k를 터는데 거의 한나절을 소비했습니다.
한국시리즈 야구중계를 봐야하는데 마음이 바빴습니다.
작년엔 옥상에 널었는데 벌레가 많아서 하수스에 널고 까만 망으로 덮고 왔습니다.
이제 가을걷이는 양파 2판을 심고
곶감과 감말랭이를 하면 마무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야구중계방송을 보면서 오늘 저의 이야기를 끄적거려봅니다.
주말 행복하시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10월 26일
1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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