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양파밭 부직포 걷고 거름 치고
복숭아밭 울타리 설치하고, 사과 아오리.부사밭 유박 및 복합비료 뿌리고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가버렸어요^^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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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혹시 사진에 있는 녹색 풀도 아닌것을 제거하고자 합니다
어떻게 하면(제거)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번식력이 너무 강해요
상토에 유박 사용 후 1년 후 발생하였습니다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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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내년에 유박비료를 처음 사용할려고 하는데 70평 정도되면 20 킬로 몇포대 뿌리나요?
2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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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박 석회 밑거름 직업 마치고 ~~~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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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71편 - 내가 쓸 비료 선택하는 방법]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내가 쓸 비료 선택하는 방법>입니다.
💚 퇴비, 유기질비료, 미생물 비료, 무기질 비료와 같이 많은 비료들이 있는데, 각 비료 종류의 선택 방법을 공부해보세요!
🔻 퇴비
• 냄새가 중요하며, 퇴비에서 흙, 부엽토 냄새가 나면 잘 후숙된 퇴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도축잔재물과 음식물폐기물이 포함된 퇴비는 부숙이 잘 되지 않아 불량 퇴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악취 퇴비는 병원균이 살아있는 퇴비여서 득보다는 실이 많은 퇴비입니다.
🔻 유기질 비료
• 유기질 비료는 어떤 원료가 얼마나 들어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비료 뒷편의 생산업자 보증표를 보면 성분을 알 수 있습니다.
• 어분 > 골분 > 대두박 > 미강박 > 채종박 > 아주까리박 > 야자/팜/옥수수의 순서대로 품질이 좋은 유기질 비료 성분입니다.
🔻 미생물 비료
• 미생물 비료는 미생물의 수와 제조일자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미생물의 이름이 농업진흥센터에서 제공하는 미생물과 같은 미생물 비료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오래된 미생물은 사멸해 효과가 없을 수 있으므로, 제조일자를 확인해 오래되지 않은 미생물 비료를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기질 비료 (N, P, K 등)
• 무기질 비료는 물에 잘 녹을수록 작물의 흡수와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므로, 물에 녹는 정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무기질 양분 (N, P, K 등) 중에 어떤 양분이 비료에 들어있는지 확인해야하며, 부족한 양분을 찾아내는 눈도 중요합니다.
📺 "현해남 교수님의 흙과 비료이야기"님의 식물 양분의 이해에 대한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292uh3BgkpU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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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꿀을 탄 우유의 놀라운 효능 7가지
1. 피부 보호
정화 및 항균 성분이 포함한 우유와 꿀은
환상의 조합을 자랑한다.
실제로 꿀과 우유 성분의 미용 제품도 많은데
꿀과 우유를 혼합하면 피부가 건강해지고
윤기가 돈다. 꿀을 탄 우유를 섭취하면
피부 속부터 건강해진다.
꿀과 우유를 목욕제로 써도 좋은데
방법은 다음과 같다. 꿀과 우유를
목욕물과 똑같은 비율로 섞는다.
입욕 시간은 평소와 비슷하게 조절한다.
꿀과 우유의 유효한 성분을 흡수한 피부는
전보다 건강해질 것이다. 
 
2. 소화 촉진
꿀에 함유된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은
유익한 박테리아 성장과 발달을 촉진해서
장과 소화 기관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프리바이오틱스는 우유에 많은
비피두스균을 자극하는 효과도 있다.
꿀의 탄수화물과 올리고당도
유익한 박테리아 성장을 촉진해서
소화 기관이 제 기능을 하도 만든다.
비피두스균과 유익한 박테리아 성장이 촉진되면
다음 증상을 없앨 수 있다. 변비, 경련, 복부 팽창,
해로운 박테리아의 성장을 막는다 
 
3. 꿀을 탄 우유의 면역력
매일 아침 꿀을 탄 우유를 마시면
신체 저항성이 크게 증가하는데
우유의 단백질과 꿀의 탄수화물이함께 작용해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기 때문이다.
꿀을 탄 우유를 매일 마시면 나이를 불문하고,
저항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꿀에 든 효소가 우유의 동물 단백질을 체내에서
활용 가능한 단백질인 기본 아미노산으로 분해하기
때문이다. 기본 아미노산 생성에서 남은 물질은
사용 가능한 체내 에너지로 산화된다. 
 
4. 꿀을 탄 우유의 뼈 건강
꿀의 영양소를 운반하는 기능은 특히
칼슘과 같은 영양소를 발 빠르게 전신에
전달하여 체내 영양분 흡수를 촉진한다.
풍부한 칼슘의 공급원인 우유에 꿀을 넣어서
마시면 뼈 건강에 필요한 칼슘 흡수가 더욱
효율적으로 이뤄진다.
칼슘 흡수를 최적화하는 꿀을 탄 우유는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골다공증과
관절염 같은 질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해준다. 
 
5. 불면증 치료
자기 전, 꿀을 탄 우유를 따뜻하게 마시면
불면증 증상을 완화해서, 잠을 푹 잘 수 있게 도와준다.
불면증 완화에 좋은 성분이 든 꿀과 우유를
함께 섭취하면, 그 효과가 배로 강해진다.
달콤한 꿀은 체내 인슐린 생성을 조절하며
뇌가 더 많은 트립토판을 방출하도록 한다.
트립토판은 세로토닌으로 전환돼서 숙면을 돕는다.
우유를 따뜻하게 마시면 위가 더 편안해지므로
자기 전 따뜻한 우유를 마시면 좋다. 
 
6. 노화 방지
꿀을 탄 우유의 노화 방지 꿀과 우유를 섞어서
마시면 몸을 더 젊게 만들어서 다양한 기능을
증진하는 효과가 있다.
꿀을 탄 우유의 항산화제는
신체에 다양한 악영향을 끼치는 활성 산소를
공격한다. 활성 산소는 주름과 검버섯을
발생하게 하고 신체의 전반적인 기능에
해를 끼친다.
가능한 오래 젊어보이고 싶다면,
꿀을 탄 우유를 자주 마시자. 
 
7. 항균성 증진
꿀을 탄 우유를 마시면 일부 박테리아에
매우 유익한 효과를 준다.
꿀을 탄 우유를 따뜻하게 마시면,
변비, 가스는 물론 기타 장 문제가 감소하며
감기나 기침이 있는 경우 호흡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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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나무 사과 포도 자두 복숭아 체리 아로니아 호두 앵두 대추 배 구찌뽕 살구 매실 블랙커런트밤 아몬드 비타민 포포 칼슘나무 등등 130그루에 구덩이 동그렇게 파고 겨울동안 잘 스며 들어 내년에 좋은 과실 열리기를 바라며 유박을 골고루 부어 주는 작업을 하였다
봄에 다시 한 번 유박을 주려 합니다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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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감사비료 중요성과 시비 방법 ]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83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9월 6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감사비료 중요성과 시비 방법>입니다.
감사비료란 수확을 마친 과수의 수세 확보 및 월동을 대비하여 주는 비료입니다. 오늘은 내년도의 수확을 책임지는 감사비료의 중요성과 시비방법을 공부하겠습니다.
🔻감사비료의 중요성
- 과실을 맺기 위해 수세가 약해진 나무의 회복을 도와주고, 꽃눈의 발달을 도와줌
- 양이온을 공급하여 원활한 월동으로 냉해, 동해 예방에 도움을 줌
- 초봄에 저온으로 인한 토양 양분의 이동불량을 보완해 줌
- 감사비료의 시비 유무에 따라 다음해 착과율이 달라짐
🔻감사비료 시비 방법
- 필요한 양분의 우선순위를 정함
- 잎이 떨어지기 전 비료 시비
- 잎에 광합성이 잘 되도록 조치
- 유박/유기질비료의 경우, 수확 직후에 시비하는 것이 좋음
🔻감사비료 주의사항
- 질소질 성분만 시비시 양이온 흡수가 방해되어 식물이 연약해짐
- 과수별, 지역별 차이를 잘 확인하고 자재를 선택
- 잎이 활력이 있을 때 필요한 양분이 들어있는 감사비료를 시비
- 나무의 수세가 약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잎 관리 필요
감사비료는 적절한 시기와 방법으로 사용하면 작물의 생육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다만, 정확한 사용법을 준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작물 상태를 꾸준히 모니터링하며 필요에 맞게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농사공부 4탄 146편 [비료 토막 상식]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k2MTEx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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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사과부사밭 유박 주었는데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고수님들 조언 부탁합니다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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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광어 유박 비료 저렴하게 판매한 가게 좀 알려주세요
22년 8월 12일
노지에 아무렇게 심어둔 딸기밭이 10년 되었는데 그동안 열리면 따먹고 방치 하다가 지난겨울 유박을 덮어주었더니 요즘 엄청 열립니다. 하우스 딸기보다는 때깔도 크기도 못 미치지만 향과 새콤달콤함은 더 좋은거 같네요~^^ 오후내내 딸기잼 두통 만들었어요~ 벽돌에 꽂아둔 바위솔이 짱짱하게 자라납니다.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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