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에 벌레가 생겨서 을 못먹게 생겼네요
23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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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휴무에 어촌계 바지락잡이 20벌이 6일간 130, 현재 자라고 있는 도라지 오가피 부추 생강 아욱 시금치 방풍 당귀 토란 쪽파 배추 무도 잘자라고 감10 대추4도 잘익어가고 4도 며칠전부터 줍줍 ᆢ 오이와 가지 호박은 마지막 몸부림이네요ᆢ요 며칠 바다나들이 부수입은 김치냉장고 보관ᆢ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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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중입니다~~^^
23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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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
팔십 넘게
살고보니
한낮 봄 꿈이요
어린아기의
소꿉 장난인것을
아귀 다툼
승부 욕에
헐뜯고
모함 하고
나의 일
방해 하고
그런것을
버티려고
잠을 설첫구나
제행이무상이라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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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부터 비가와서 노지호박 순이 치기작업을 못하고 아침은 하우스공중재배한 호박 수정하고 쉴수 있네요 ㅎㅎ
23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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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첨부사진처럼 저희집앞 도로건너 바로도로변에 가로수인벗나무 사이에 저희엄나무 2m정도거리 두고 복숭아 자두 살구 감 경사지부터는호두나무 이렇게 분포 현상으로 식재 되어 있어요.저희는 경사지는10센치이상 잡초 제거 하며. 평지엔 시야에 보이기만하면잡초들은 수작업이든 호미로든 뿌리뽑기 작업으로인하여서 주위환경이 시야를 막는것이 없도록 하여야 된다는 것이라 생각 함이람니다.
그래서 오늘도 계속 작업중인데 여기 삼척저희곳에 15시경 부터 우천 관계로 나머지는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어요.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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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살던 집에서 의 삶 이라....
고달픔 의 연속이었지.
새벽 부터 일어나 에 해질때까지 일했으니깐.
매년 불모지로 변하는 땅을 쓸수있는 농지 로 탈바꿈 하며
그세월속에서 이제 너무 고령이 되셔서 시설에 가신분도 계시고
돌아가신분도 계시지
그러는동안 관광지에 찾아오는 외지인 들 이 매년 늘어나던 과거를 회상하면.
슬픈때도 많았고 기쁠때도 많았지.
하지만 늘 역경 과 고난은 늘상 따라 붙었고 지금도 그렇지만.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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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구 트레이에 정식한 엄나무 모종 잘크고있습니다. 온도 낮 20도유지 습도는 80프로 유지중입니다.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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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강낭콩: 노지 주작물..
맛의 커다란
호랑이강낭콩..
맛도 좋고 재배도 쉽고..
봄작기:4월파종.7월수확
가을: 7월파종.10월수확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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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호박 파종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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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림과 보늬 만들었어요~~
만 5시간 넘게 손질하고 보늬 조리는중이에요~~
조금 오래걸리는데 그래도 아이들이 맛있다고 잘먹어서 담에 또 할까합니다~~
23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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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달 표면 밝음과
어둠 있듯이
우리에 삶 또한
밝은 날 있는가 하면
어두운 날 있겠지요.
밝음은 밝은 대로
어둠은 어둠대로
한가위 저 달처럼
이 한 세상 둥글둥글
그렇게 살자고요.
윗글 내용과 함께
추석명절 달 사진
올리며,
한가위 덕담 미션에
참여했었는데
농촌사랑 상품권
10.000원에
당첨되는 행운이 저에게도
있었네요.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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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내린비로 하천물의
수위가 훅 올라같네요.
수확 해놓은 들깨밭에는 참
새가 때로다니며 올여름 어 렵게 농사지어 수확한들깨
를 제먹이인냥 먹으며 즐기 고 있네요.
세상사 마음되로 않되는것도
속상한데... 농사마져 ? ? ?
비가내려 활동하기 불편해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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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딱다구리 소리가 활기찬 달입니다.
23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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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오늘에는 잠들수있다^^
(이장님 지시떨어지면 마을사람들 마을회관 이나 학교로 대피시킨다는 한에서)
여담)
불상사 가 터져서 육포 두상자 중 한상자 를 이웃분들께 못나눠드리게 되서
모두에게 나눠드릴수가 없어서 드릴수가 없게 되었다.....
육포 가 두상자 에서 한상자가 된 이유)
극한상황 속 보관중 손실됨....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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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일 아침 잘보아야 한다.
늦으면......
일주일 사이 까지......
(만삭의 암소 출산 준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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