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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나무, 복숭아나무, 감나무에 해마다 병충해를 입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감나무는 꽃이 피고 진뒤 열매가 달리면 우수수 떨어지고 대추나무 대추는 익기전에 벌레가 파먹고ㅜㅜ 복숭아 나무도 벌레가 파먹어서 고민입니다
23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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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작업 중 사진과 같은 벌레를 발견하여 사진을 찍어 올립니다.
이럴 경우 어떤 약을 쳐야 하는가요?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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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잎을 따 주는데 이런 벌레가 고추잎을 갉아 먹기도 하고 똑똑 끊어 놓기도 하네요 무슨 벌레일까요 등이 딱딱한데 딱정벌레 종류인거 같은데 알고 싶어요
23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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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심은. 캠벨포도
나무에 까만벌레
메달러있어요
징그럽네요
물릴까봐
사진도 겨우
찍었어요
없에는방법있을까요?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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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에 벌레가 들깨잎을 모기장처럼 만들고있는데 어떠한 살충제가 좋을까요
23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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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배추 260포기 8/14일 심었는데 모조리 녹아버렸어요.많이 속상했지만 다시260포기 8/28일에 모종을 사다가 심었는데 30여포기는 애벌레가 연한 속 꼬갱이를 다 파먹었네요.
다행히 220포기정도는 예쁘게 잘 자라고 있어서 흐믓했어요.
내새끼들 잘 자라줘서 고맙다!
하면서 예쁘고 벌레에 시달리지 않도록 관리 들어 가야 하는데 어떻게해야 할까! 고민중이예요
혹시 농약 말고 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면 조언 부탁해요.
아참 현재 벌레가배추 잎속에 들어가 있는 애들은 다 잡았어요 ㅎ
23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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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하루
유일종
땀에 젖은 베적삼이
무겁게 휘감기는 하루
저녁해와 함께
내 그림자도 넘어간다
흙냄새 흠뻑 마시며
삽자루 호밋자루 벗 삼아
고단한 하루라도
마음만은 새털처럼 가볍다
벌레 소리 귀가 즐겁고
스치는 바람 살갗이 상쾌하니
고단한 하루가 녹아내린다
내일은 또 다른 노동으로
결실을 바라며 건강한 땀을 흘리리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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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벌레가너무많아서골치아퍼요좋은방법가르쳐주세요
22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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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첨부사진상썩은나무 보이시죠.지난해 저희가 팜 가족분들께 댓글 올렸던 호두나무에 좀벌레 침입 사례 바로 그호두 나무임니다. 하지만 그뒤쪽에는 애기들 손바닥 만큼은 정상. 나무외부 피가 싱싱한것이 붙어 있음니다.
당시 죽은 가지들은 모두 잘라버리고 몸체가 1미터 정도였죠.
썩은부위죠. 그나무 자체움이 하나 잘 자라고 있음니다
당시 여러곳에서 햇순이 올라오고 있다고 글 올렸더니 팜 고수분들께서.과수나무 공중 뿌리따내기식으로 힌트를 주시기에 바로 그때 햇순옆 자리에 흑을 파고. 예전 저희들도 뿌리 따내기를 해본 경험을 살려서 그당시 준비후 그냥 묻어 뒀음니다.
오늘 많이 부패된 나무 주위는더 잘라내고 또 좀벌레 의심되는 곳엔 살충제원액으로 주사주입후 수성페인트로 마감처리 하였어요.
당시 햇순자리흑을 파본 결과 이제 순마다 따로 뿌리가 각각 생기기 시작하니까 추후 잘 키운다면 3주가 더 늘어난다고 보는데 앞으로 저희가 관리 잘하여서 댓글 올리도록 노력 하겠음니다.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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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 벌레가먹어 떨어지네요
무슨약을 해야할까요
비 가 개여서 오전에 칼슘제만 했습니다
낼 오후에 비가 개인다니 방제하려고하는데
살충제추천바랍니다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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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안에 고추 심겨져 있구요
살충제,살균제 처도 효과가 없내요
먼지처럼 하얀벌레가 날라다님
사진으로 식별이 잘 안되내요
23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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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수확후에 콩, 벼, 옥수수를 저장하는중에 벌레들은 안꼬이나요?
꼬인다면 기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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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 돌멩이 하나도 옮길 수 없다.
미국 콜로라도 주 한 봉우리에 거대한 나무 한 그루가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 나무는 400여 년간 열네 번이나 벼락을 맞아도 쓰러지지 않았으며 수 많은 눈사태와 폭풍우를 이겨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그 나무가 쓰러진 까닭은 바로 딱정벌레 떼가
나무속을 파먹어버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랜 세월에도 시들지 않고 폭풍과 벼락을 견뎌온 그 거목이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죽일 수 있는 작은 벌레들에게 쓰러지고 만 것입니다.
우리도 이 거목처럼
인생의 폭풍우와 눈사태와 벼락을 이겨내면서도
'근심' 이라는 벌레에게
우리의 심장을 갉아 먹히고 있지는 않는지요?
데일 카네기의 <근심이여 안녕 > 이라는 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많큼 걱정과 근심은 나를 파괴합니다.
일본 왕실의 서자로 태어나 존경받는 큰스님이 된 이큐 스님은 세상을 떠나기 전에 내일을 불안해하는 제자들에게
편지 한 통을 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곤란한 일이 있을 때 이것을 열어보아라.
조금 어렵다고 열어봐서는 안된다 .
정말, 힘들 때, 그때 열어보아라."
세월이 흐른 뒤 사찰에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승려들은 마침내 이큐 스님의 편지를 열어볼 때가 왔다고 결정하고
편지를 열어보았습니다.
거기엔 이렇게 단 한 마디가 적혀 있었습니다.
" 걱정하지 마라, 어떻게든 된다. "
이큐 스님은 평소
"근심하지 마라.
받아야 할 일은 받아야 하고, 치러야 할 일은 치러야 한다.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을 이렇게
한 마디로 집약해 놓은 것입니다.
어쩌면 오늘 걱정하는 일조차도 별로 걱정할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걱정은 거리의 돌멩이 하나도 옮길 수 없습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 당신 거예요!
좋은 생각만 하세요.
모든 일이 다 잘될 겁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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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와 자두의 가지끝 잎에 집을짓고 사는 애벌레의 이름과 방제법 부탁합니다.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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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잎에 딱붙어있던데 이게 먼벌레인가요? 도움을주세요.......잎이말라들어가는것같아요!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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