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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에 고양이가 많아요.
그래서 강한테 지키라고 맡겼습니다.
먹으라고 할 때까지 안먹는 녀석이거든요.
남편과 함께 칭찬을 엄청 했지요.
그런데 이 녀석이 조기 1마리와 조기 2마리 뒷꼭지를 물어뜯어 먹었네요.
엄청 혼내놨는데 오늘은 돔을 탐내더래요.
요 놈을 어찌 할까요?
1월 16일
15
7
Farmmorning
눈이콩 타작
23년 11월 1일
6
2
Farmmorning
매일 매일 농장에 가보면
밤새 멧돼지가 놀다간 자리
낮에는 새들이 먹고간 과일
채소는 고라니 차지가 되고
들도 곡식을 훔쳐서 먹고
애벌레 총채벌레 담배나방 복숭아순나방
이름모를 벌레들
언제 왔는지 모르게
피를 빨아 먹는 모기들
농사지어 다주고도
우리 먹을 것은 남아 있네
끝까지 남은 열매 곡식들 고맙고 감사하네~~
23년 10월 24일
19
20
3
Farmmorning
약입니다
23년 11월 15일
3
약은가다니는길에가루약을뿌려보세요는발바닦을홀는습성이있어백발백중으로다잡을수있읍니다
23년 12월 12일
2
구역.살서제.
23년 11월 17일
3
* 행복한 가을로 *
그대
이 가을에 나를 불러주세요.
무언가 내게서 나간듯한
알 수 없는 허전 함들이
시간의 긴장에서 벗어나
오묘한 향기로움에 줄을 서고
그대를 향해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대가 부르신다면
뽀얀 햇살 한 다발 소중히
미소 가득 담은 그대의 손짓을 따라
기대에 부푼 얼굴로 다가가려니
아!
그대에게는 허전 함들이 생명이 되어
저렇게 고귀한 수고로움의
땀들이 모이고
저렇게 파란 하늘의 베품이
감사가 되어
그대의 손길이 닿는 곳에서
그대의 눈길이 머무는 곳에서
아름다운 세상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가을에 나를 불러주세요.
계곡에는 숨소리마다 노래가 되고
들판에는 작은 바람에도
사랑이 익어갑니다.
그대의 색깔을 담뿍 안고
작은 행복들이 익어가는 소리를
가지고 싶습니다.
금빛 추천
그대의 빛깔로 옷을 입고
내일로의 힘찬 약속을
한 걸음씩 옮기고 싶습니다.
그대
이 가을에 나를 불러주세요…
9월 27일
9
화창한 날씨는 오후되면서 점차 흐려지고눈이라도 내릴 듯한 날씨로변해가고있네요.
한주가시작되여 크고작은 일들로 몸과마음이 제일지쳐 가는 목요일오늘은 목젖이 보이게 웃을일도 없고 날씨 따라 내맘도 지쳐가네요.
한때는 비가 내리는 날은 비가 와서 좋고 눈이 내리는 날은 눈이 와서 좋고 햇볕이 쨍쨍 내리 쬐는 날은 햇살
이 좋아 드넓은바다생각하며 즐거워했는데 ...세월 따라가다보니 이젠 힘이 많이 드네요.
눈엔 날벌레가 날아다니고 귀엔 곤충들 울음소리가 시도 때도없이...ㅋㅋㅋ,
삼백 예순 닷세동안 날마다 달마다 다람 쳇바퀴 돌리 듯 돌아가는 인생을 예뿐 눈 으로 세상을 보면볼수록 ...
? ㅠ ㅋ ㅎㅎㅎ !,
한주중 가장힘든 목요일 막걸리 한잔으로 피로를 달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불금 ...불금후엔 주말... 주말엔 맘껏 즐겨봅시다.
12월 5일
6
Farmmorning
농막에
가들어
쉬다가더니
요즘에는
엉망해꼬지
하였어요?
들고양이가
무서워서
못나가니까
성질나서
그랬니봐요!
할머니께
이야기하니
킬라치면
약냄새동안
ᆢ지네
안온답니다.
어떻하나
약뿌리는것
싫어하고
내가아픈데
난감하네
에궁어쩌나
♤&♧☆
관세음보살
감사드립니다.
23년 9월 8일
4
6
올해에는 콩을 심어보려고 합니다. 눈이콩서리테콩등 심을때부터 까마귀와까치가 씨앗을 파먹고 씨앗이막 나오려하면 두둥이로 뽑아 더져버리고 방지책을 알려주시고 퇴비와비료는 어떻게 주는지 지금 커피가루를 모아놓았는데 어떻게 뿌리면 효과가 있는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1월 14일
21
41
3
약을 주문했어요.
날이추워져서 그런지 요즘. 들도 안으로 들어오네요.
23년 11월 14일
4
1
약샀어요 날씨가차서 끈끈이는 잡히지 않아서요 꼭써보고 싶어서 구매 합니다
23년 11월 14일
5
2
구역 효과좋다해서구입합니다
23년 11월 14일
3
4
서리태와 눈이콩을 심었는데 이만큼 컸네요~^^
비가 많이 와서 배수로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23년 7월 4일
5
8
Farmmorning
[잠자리에서 경련 또는 가난다면???]
한밤중 잠자리에서
경련 또는 가 난다면??? 
중요한 소식이니 꼭 읽으셔야 할 글입니다.
 
주위에 이런분들 있을수 있으니 꼭 공유해주세요! 
잠자리에 들기전에 물을 마시면 
밤에 깨어나야 하기 때문에 
자기전에 물 마시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잠자리에서 경련 또는 ... 
그리고 더 나아가서 심장마비까지..  
이 모든 문제의 중심에는
'물'이 있습니다. 
이런 것을 전에는 전혀 몰랐었네요.. 
제가 몰랐던 사실.. 
제가 의사에게 왜 사람들은 밤에 그처럼
자주 오줌을 누어야 하는가를 물었습니다. 
저의 심장병 전문의사의 답입니다. 
"중력이 당신이 서 있을 때는 
(다리가 붇지요) 
물이 당신의 몸 아래로 끌어 당겨 
있게 해놓습니다. 
당신이 누워있어 하반신이(다리등이) 
콩팥(신장)과 수평이 되게 되면, 
그때 콩팥이 물을 제거하기 쉽게 되기
때문에 누워있을때 그 일을 한답니다." 
그러므로 아래 내용은 방금 위에서 
언급한 내용과 큰 연관이 있으니
주의해서 읽으셔야 합니다.  
저는 당신이 몸에서 독소들을 
씻어내는데 최소한의 물이 필요
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지금 제가 새롭게 말씀해드리는 
정보는 그간의 상식과는 약간 다릅니다. 
물을 마실때 매우 중요한 적절한 시간대
(아주 중요한 정보, 심장전문의가 알려준 것) 
물 마시는 시간을 제대로 잡으면
물이 몸에 주는 효능을 최대한 
살릴 수가 있다. 
☞일어나자 마자 2잔의 물
몸 체내의 온 기관들이 깨어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식사 30분 전 1잔의 물 
소화를 촉진 시켜준다. 
☞ 목욕또는 샤워하기 전 1잔의 물 
혈압을 내려 준다. 
☞ 잠자리에 들기전 1잔의 물(중요) 
뇌졸증이나 심장마비를 방지한다
제가 덧붙인다면.. 제 의사가 알려주는데
잠자리에 들기 전의 물 한잔은 자는 중에 오는 
다리 경련과 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된답니다. 
당신의 다리 근육이 수화(물)를 
필요로 하기에 경련을 일으켜 
당신을 깨우는 것입니다.  
심장병 전문의가 말합니다. 
(잠자리 들기전 물을 마시면 
중간에 잠이 깨서 물 마시기 싫어
하시는 분들에겐 새로운 관점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오히려 물을 
마시지 않아 다리에 경련이 오고 
잠에서 자주 깨는 것이지요) 
잠자리 들기전 1잔의 물을 마시는 것은
평소 물마시는 방법 중 가장 중요한 
일중에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이런 사소한 정보하나가 
많은 사람의 건강을 지키고 
귀한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좋은 정보일수록 적극적으로 
나누고 공유해야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팝모닝 회원님 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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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 살서제 효과좋다해서한번서보려고구입했어요
23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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