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숲모이라~장애인가족 농업재활 귀농 귀산촌교육
14년간 많은 장애인과 함께 한 농업 재활교육 효과과 최고다.
24년 모이라 의 조력으로 청년창업농으로 한 농가가 도전 한다.
임업후계자교육 후 자격 겸비 를 하고 농림부와
산림청 지원 정책으로 자립하게 조력한다.
농작업으로 손의 기능이 향상되어 전정 가위도 척척사용 하게되고 때되면
혼자 척척 분갈이도 노지 식재도 박사처럼 해낸다.
자신감이생긴 아이들이
덩달아 언어구사력도 상상초월 하게 향상되고
상황에 따라 변화지 않는 마음도 농촌에 딱 맞는 인성 이다.
자식을 위한 부모님도 열정 이 대단하다.
자식보다 하루 더 살고푼 부모님 마음 어찌 말로 다 하겠나~
오늘도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더 열심히 힘내자.
장애인 가족 농업재활 귀농 귀산촌 교육 농람부.산림청과 함께 무상교육하니 많이 홍보해주세요.
자연은 인간을 치유합니다.
모이라 장애인가족 재활교육 꼭 살펴보세요.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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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주 차 배 모임 작업 알림 🔔
[🌞 날씨] 다음 주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은 평년(3.8~5.2℃)보다 높겠습니다.
강수량은 평년(1.8~14.4㎜)과 비슷하겠습니다.
저수율 : 72.1% (평년 74.4%의 96.9%) / 2. 27. 기준)
<좋은 묘목 선택요령>
과수는 영년생 작물로 초기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좋은 묘목의 선택은 과원 경영의 성공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단계예요!
❍ 영년생 작물로서 품종이 정확하지 않으면 큰 피해를 보게 되므로 정확한 품종을 선택해 주세요.
❍ 뿌리의 절단면이 적고 발달이 좋고 생기가 있으며 나무껍질은 윤기가 있어야 해요.
❍ 가능한 한 뿌리가 많이 상하지 않게 잘 굴취한 묘목을 선택하여 포장이나 수송 시 잎눈이 상하지 않도록 주의해요.
❍ 마디가 굵고 짧으며 충실한 잎눈이 잘 붙어 있는 묘목, 웃자란 묘목은 재식 후 가지 발생이 적고 겨울철 동해나 건조에 약하여 고사하는 일이 많아요.
❍ 병해충이 없어야 해요.
- 묘목에 발생하기 쉬운 병해충은 날개무늬병, 뿌리혹병, 검은별무늬병, 깍지벌레류 등이 있어요.
<묘목 심기>
❍ 묘목은 낙엽이 진 후 땅이 얼기 전에 심는 가을심기와 이듬해 봄에 땅이 풀린 다음 심는 봄 심기가 있어요.
❍ 겨울이 춥고 건조한 지역에서는 가급적 봄에 심는 것이 언 피해 등을 줄일 수 있어요.
❍ 봄 심기는 뿌리가 활동하기 이전인 이른 봄에 토양이 해빙되면 즉시 심어야 하는데, 늦어도 3월 중·하순까지는 심어야 해요.
- 심는 시기가 늦어질수록 발아가 더디고 지상부 및 지하부 생육도 불량해짐
- 봄에 심을 경우는 뿌리가 흙과 잘 밀착되도록 하고 뿌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흙을 덮고 물을 10~20ℓ 준 다음 물이 흡수된 후 복토해야 생육이 좋아짐
❍ 심는 거리는 과종, 토양의 비옥도, 품종의 수세, 나무 모양 및 전정 방법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해요.
- 토양이 비옥하고 수세가 강한 품종일수록 심는 거리를 넓히고 척박한 토양이나 수세가 약한 품종일 경우는 좁혀서 심음
<동계 전정 시 준수사항>
❍ 과수화상병 등 주요병해의 사전예방을 위하여 과수원을 청결하게 관리하여 과수원 출입용 신발과 작업복은 외부 활동용과 구별 사용하세요.
❍ 병해충 등으로 오염된 흙이 작업자의 신발 등의 매개로 인하여 기존 오염되지 않은 과원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주변 과수원 방문 자제해요.
❍ 사용한 전정가위는 반드시 철저히 소독 후 다른 나무를 전정하는 데 사용해요.
❍ 과원마다 전정가위를 따로 구비하여 해당 과원에서만 사용하도록 하며 농작업을 하는 사람(작업단)의 과수원 출입 시 작업 도구를 반드시 소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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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농촌진흥청 주간농사정보
23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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