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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밭에 부직포걷어내고 고자리파리약방제할려고해요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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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작은텃밭에 가서 마늘녹병 약좀 하고
부직포 씌운 고추 160여 포기 심은 하우스(3/30) 및 노지고추(4/10) 생장과정 관찰하고 감자도 북 주고 왔습니다.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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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콩(율두)지주대설치. *애플수박정식및꼬깔세우기. *고추부직포제거및지주대설치. 묶어주기. *감자 심기 및알타리 무 파종. *배룡나무 및 은행 나무. *고추정식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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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형 마늘로 단양에서 주아를 주문 파종후 팜에서 구입한 부직포를 덮어줍니다 올 겨울 추위에도 끄떡없겠죠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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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에는 전지 작업 마저하구요, 비닐 걷구요, 말똥도 밭위에 깔고요. 로터리 치고, 멀칭하고, 부직포 고랑 사이에 깔거예요. 작년부터는 아들이 취직해서
남편 혼자 로타리치고 멀칭은 제가 도왔어요. 그러나, 지인 어머님, 지인 동생이 도와줘서 눈만 녹으면 얼른가서 단지 주위의 풀도 걷어내고, 예쁜 고추, 호박,
흙방울 토마토, 노각, 상추, 꾸찌뽕, 노란 자두, 옥수수, 강낭콩 등등 풀 매일 뽑아서 잘 키울거예요 ♡♡~~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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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에서 탄저 저항 고추 모종사서.순한 고추 500포기 심고요(올해 처럼요). 해남에서 밤 고구마 모종사서. 350포기. 심을려구요(요것두 올해처럼요). 그리고. 흙 찰 방울 토마토. 노각 오이. 큰 토마토. 노랑 토마토. 넙죽이 호박. 동글이 호박. 가지. 뻐덕이 상추 여러 가지. 강낭콩. 요기까진. 봄에 심고요. 땅콩은 여름에 심고요. 그래서. 지금 욜씨미. 지인 동생이랑. 부직포 걷는 중요. 감사합니다.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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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에 출발해서 ~~ 아유. 놀래라 !!! 해일처럼 풀이 밀려와. 부직포 없어서
비닐로 땜빵하구요. ㅎ. 유실수 밑은 '낫'으로, 풀을 쳐 내구요.
일차로 심은 고추 방아 다리도 훑고요. 고추 심은 구멍 주위의 풀도 뽑구요.
'노천 자두' '매실' '천도 복숭' 사진도 찍고요. 웃 자란 나무도 손으로 ~~
잘라내구요. 완전 ~~ '신기방기' ~~6년전의 그 어설픔이. 이제는
어여쁜 '텃밭 정원' 이 되었네요. 낼도 아침 일찍가서. 풀 더 뽑기요. 일욜에 빗 님께서
온답니다. ㅎ. 장도 이제 가름요. 횐 님들 ~~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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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나 봐요
마늘이 하품을 하는군요
오늘 이중덮게 부직포 를 벗겼어요
비료를 약하게 뿌렸읍니다
비가 온다고 예보하던데
뿌리고 저녁에 들어오니 와야 온다고 하네요 ㅎ ㅎ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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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초에 마늘 부직포 벗기고 마늘을 눌러서 뿌리가 들떠았는것을 방지하고 추비와 병충해방지를 해야겠지요 한지형 마늘이라 이제 손가락만 하네요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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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터널부직포제거

23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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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배추는수확했으나조금야속한배추는남기고수확이후날씨가넘추워다얼어버렸네요부직포를씌워주었드라면하는아쉬움크지만포기해야지 어쩔수 ᆢ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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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 예쁘게 핀 국화와 카모마일 입니다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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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6일현재 마당에 핀 꽃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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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에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았더니 풀이너무 많아요 하지만 약치지 않고 예초기로 풀 베고 부직포 깔고 견뎌 보려공요

23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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