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이 잘크다가 잎이 마르면서 죽어요
고수님의 조언부탁합니다
8월 12일
2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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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마가 지난 오늘부터 참깨가 사진처럼 시들어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
7월 21일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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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사업으로 키우는 꽃모종 출하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4월 25일
1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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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으로 달랑 나혼자
이주한지도 벌써!
4개월 모자라는
3년!
마을 주민들과
화합하기위한
분주한 발걸음속에서도
가장 좋은점을
꼽으라면!
농한기때
주민들과 하루
하루 안녕을 확인하며
서로 돕는 마을.
그중에서도
꼽으라면!
이렇케 동네 주민들과의
시간이랄수가
있지요
매주 금요일에는
머슴들이 진수성찬
지어서 마님들께
공양하는 날!
매일 매일 부녀회원분들의
수발을 밭던
머슴들이 솔선 수범하여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도
마님들 수발드는날!
이렇케 정겨운 마을에
입성케 되어
고마운 마음으로
산속 움막생활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고
있음에
한규절 남겨봅니다.
멀리있는
일가 친척보다
가까이에 있는
이웃이 좋은겨!
암만^^^!
3월 22일
1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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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타작
들깨털기작업 마무리되가네요
10월 31일
29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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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지.상추.도마토
부추.등.조금심어습니디ㅡ
5월 5일
1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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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마무리 적과 끝냈습니다.
대극천 마무리 적과 들어갑니다.
화이팅입니다.
5월 16일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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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마와 무더위를 이겨내고
이쁜배가 예쁘게 크고있네요
8월 3일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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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잎이 마르는 이유가 뭘까요
6월 17일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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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힘들어요.
가만히 있어도
등짝땀 줄~줄~
그나마
하늘한켠 구름이
평안을 줍니다.
7월 21일
4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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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끗부분이 마르고 있는데 왜 그런가요 처방법 좀 알려주세요
4월 30일
13
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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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캐놓고 바빠서 이제사 까보았더니, 멀쩡해 보이는 것마저 빈 쭉정이가 많은데, 왜 그럴까요?
12월 20일
45
4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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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녁"
살아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을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리요.
내 뜻이 틀릴 수도 있고
남의 생각이 맞을수도 있고
인생 새옹지마라
정답도 없네요.
너무 마음 아파하며
너무 아쉬워하며 살지말고
그냥 그려려니 하고
살아갑시다.
잘 나면
얼마나 잘났고
못 나면
얼마나 못났을까?
돌아누워 털어 버리면
빈손인 것을
화를 내서 얻은 들
싸워서 빼앗은 들
조금더 기분내고 살 뿐
져주고
남이 웃으니 아니좋습니까?
​남 아프게 하는 말보다
따사한 말 한마디로
가슴에 못박지 말고
서로서로 칭찬하며 살아요.
말 벗이 되고
친구가 되어
남은 여생 오손도손
즐기다 갑시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8월 13일
11
7
1
오늘은 마을 파종하여 싹이 났어요 그레서 마 순이 줄기가 뻐드므로 울타리 만들어 주엇내요
6월 19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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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꽃에 눈길이 가고
지는 꽃에 마음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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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여운이~
가시질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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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36
2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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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고추 150평 농사시 고추 얼마나 수확 가능한가요 ?
평당 수확 얼마나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약은 얼마나 해야하는지요 ?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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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는 마을 이장님을 소개합니다. 제가 주말농부라 평일엔 동네 공동 작업도, 경로당 봉사도 못하고 늘 죄송한 마음만 가지고 있다가 주말에 어쩌다 시간이나면 가까운 마을진입로 제초작업을 하곤 했더니 그걸 알아보시고 누가한건지 수소문 하셨나봐요. 우연히 만났더니 인사를 하시더군요. 석회와 규산 보급때도 연락주시고 마을에 상주해서 살지 않는데도 관리기 구입전에 장비 대여나 정부사업 소개도 해주십니다. 관리기도 신청과 선정이 일사천리로 될수 있게 도움 주셨어요. 은퇴하면 마을일에 앞장서서 은혜를 갚을 생각입니다.^^
4월 9일
27
15
2